와 근데 marilyn 무늬가 달라서 그렇지 이목구비가 삼색이랑 똑같단 생각 했었는데, 이번 영상 보니까 이목구비부터 화낼 때 도라에몽 되는 것까지 완전 똑 닮았네요ㅋㅋㅋ
@누렁이-s2d
4 жыл бұрын
나무 내려올 때 요상하게 내려오는거도 영락없음 ㅋㅋㅋㅋ
@SL-dw7ue
4 жыл бұрын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비유
@글댓-t2n
4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marilyn만 영어로 쓰는거 넘 웃겨 ㅋㅋㅋㅋㅋㅌㅌ
@Firenze_
4 жыл бұрын
4:24 역시 haha ha 세계관 최강자 연님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유-w1l
4 жыл бұрын
1:07 Marilyn 뒷발 점 귀욥 그나저나 다 싫어하는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user44
4 жыл бұрын
3:30 뚱땅이 조그맣게 야옹하는거 개귀엽네ㅠㅠ😭😭😭😭😭😭😿😿😿😿😹😹😹😹
@spatialhorizon
4 жыл бұрын
첨부터 귀쫑긋 하는 삼색이....... 최고...
@sipalnom
4 жыл бұрын
냥냥
@spatialhorizon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옹냥냥
@ze1786
4 жыл бұрын
토끼 삼색...
@둠칫둠칫-n1w
4 жыл бұрын
4:40 누가봐도 삼색이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당끼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Director
4 жыл бұрын
악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ㅠ바둥바둥
@전은지-d8x
4 жыл бұрын
야통의 정수리는 밥 위에 둥글게 눌러붙여놓은 기름진 양반김처럼 동그란하고 소박하네요.. 매끈하니 쓰다듬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검은 털은 저렇게 윤기가 가득한데 어쩜 흰 털은 저리도 뽀송한지 또 어쩜 저리도 뽀얀한지 그 이유를 제가 평생 알 수는 없겠지만 그저 야통을 생각하면 검은 부분처럼 반짝이고 흰 부분처럼 포실한 게 손끝으로 느껴져서 넘모 행복합니다 용맹하며 강하지만 사랑하는 대장냥이에겐 본인이 낼 수 있는 최고 음높이로 말을 건네는 내 대장냥이에게만 다정한 야통.. 정마저 헤프게 주지 않는다는 것이 haha ha님과 꼭 같습니다.. 야통을 보면 애통함이 사라지고 얏호 소리를 외치게 됩니다 야통 언제나 건강하고 또 건강하기를
기존에 있는 애들은 심신이 편해서인지 귀티가 좔좔 흐르는데 뚱땅이는 왜 이리 불쌍해보이는지...세상풍파는 혼자 다 겪은 듯한 얼굴.뚱땅아,걱정마라.하하 아저씨가 너도 잘 챙겨주실거야~~^^
@앙념갈비
4 жыл бұрын
진심 우리 뚱땅이도 윤기좔좔 기름진 뒷태를 가질 수 있길....✨✨
@user-im4xz8nm9v
4 жыл бұрын
ㅇㅈ 털도 꼬질꼬질해가지고...
@카스카
4 жыл бұрын
땅콩도 놓고
@탕후루-z9b
4 жыл бұрын
Marilyn 바둥거리는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비-y1d
4 жыл бұрын
저두ㅋㅋㅋㅋㅋ 육성으로 뭐해 Marilyn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woni_jjangS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연님이 개멋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지 않아서 너무 멋짐 ㅠㅠ 뚱땅이는 사실 불쌍하진 않은뎈ㅋㅋㅋㅋㅋㅋ 쭈굴한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냥이들 다들 넘 귀엽다 ㅠㅠ❤
@clairelee200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마릴린이랑 뚱땅이는 나무를 사이에 두고 막 신경전 벌이고 있는데 옆에보니 1:29 멍멍이들은 너무 해맑은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세상에 사는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3171
4 жыл бұрын
멍뭉이들은 그야말로 강건너 불구경 쌈구경ㅎㅎ
@user-jq1tw1tb8g
4 жыл бұрын
팝콘각ㅋㅋㅋㅋㅋ
@xenexssm7544
4 жыл бұрын
근데 태평이 웃는 표정같다가 갑자기 급변함 ㅋㅋㅋㅋㅋㅋ
@nrs978
4 жыл бұрын
언어가 달라서 싸우는지 덕담나누는ㄴ지 모를일
@clairelee2000
4 жыл бұрын
XeNexs SM 엌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완전 킬포네욤
@atsu7045
4 жыл бұрын
1:56 ㅠㅠㅠ뒷발에도 까망점있어 귀여워...
@Lee_maru
4 жыл бұрын
헉 너무 귀엽ㅜㅠㅠㅜㅜㅜㅜ
@한강-c4t
4 жыл бұрын
난 왜 맨날 뚱땅이가 안쓰러운지 모르겠다ㅠㅠㅠ 어디서 쥐어터지고 오지만 쎄기는 쎈 말안듣는 첫째오빠 보는느낌...
@임아린-q2i
4 жыл бұрын
아ㅜㅜㅜㅠㅠ그렇게보니불쌍해요... 카사노바도 그렇고.....이제 냥어장에 정착하길....
@Hicuhegu
3 жыл бұрын
기철이 재질..
@콩국수맨
4 жыл бұрын
2:17 마를린 저렇게 화내면서 솜방망이 날리는거 처음봄ㅋㅋㅋ
@augustninth
4 жыл бұрын
4:19 아닠ㅋㅋㅋㅋㅋ 맞지도 않았는데 쫄았어ㅌㅋㅋㅋㅋ 귀여워 뚱땅이
@xannykim4685
4 жыл бұрын
이름 뚱땅이가뭐야진짜ㅋㄲㅋㄱㄱㅜㅜㅜㅜ뚱땅..너무기엽고 하찮아..
@Pet-mat28657
4 жыл бұрын
뚱땅뚱땅한 걸음걸이를 착안..
@msluv5388
4 жыл бұрын
🎶 어디서나 뚱땅하게 걷기 🎶
@jdk8219
4 жыл бұрын
2:53 손가락 아파보이는데...역시 정빼고 다 주는 찐사랑
@jayblu_
4 жыл бұрын
Marilyn 손톱찍힌 곳만 하얘지는데... 내색하지 않는 그는 도덕책...
@kim-qi6eh
4 жыл бұрын
정은주지 않겠지만 아픈건 참는...
@뚱땅이-n6t
4 жыл бұрын
아 뚱땅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암컷들한테는 귀여운 목소리만 내는구나 네녀석...
@ingyarn8858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야통이 이얏호응 엨웅말고 야옹도 할줄 아는구나 ㅜㅜ
@래기야사랑해
4 жыл бұрын
3:10 사회적 거리두기 ㅋㅋㅋㅋㅋ 뚱땅쓰 자연스럽게 삼색이네 집 들어가 있는거 봐 ㅠㅠ
@kliqwrp2915
4 жыл бұрын
늘 혼자인 뚱땅이가 안쓰럽긴 하네요.. 가족도, 받아주는 곳도 없으니 볼 때마다 마음이ㅠㅠ 물론 싫다는데 시비털고 다니는게 문제지만..ㅋㅋㅋㅋ 뚱땅이 자주 오면서 언젠가 하하님 손 탈 때까지 존버합니다..!!!
@cindypink17
4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예전 삼색이가 혼자있었을때 느낌이랑 비슷하긴해요 ㅋㅋㅋ 힘의 차이는 있지만...
@indispensablecats
4 жыл бұрын
양어장 가족중에서도 얼굴로 보면 분명 뚱땅이의 피가 섞여있을거에요ㅋㅋ
@eternity-sf
4 жыл бұрын
@@cindypink17 삼색이는 진짜 약한 아이가 이리저리 눈칫밥 먹은거지만 뚱땅이는 일대 대장수컷이라 아무래도 완전 다르긴 하죵 무래기 괴롭히면서도 길막이네 영역 당당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부터가 까딱하면 너네 쫓아낼 수 있다~이런 힘이 있어서라는 뜻이니깐요ㅇㅇ
@이라리-n4c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 멀리서 보고있는게 왜이리 사랑스럽고 귀엽고 웃기지 ㅋㅋㅋㅋ
@IililliIIiliI
4 жыл бұрын
2:11 Marilyn 순둥이인줄 알았는데 단호하다.. 귀 누운거 존커ㅠㅠㅠㅠㅠㅠㅠㅠ
@kayounkim9833
4 жыл бұрын
혹시 프사 어디 영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너무 귀여워요..
@IililliIIiliI
4 жыл бұрын
@@kayounkim9833 제가 프사를 바꿔서 정확히 어떤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Marilyn 혼자 있는 사진은 kzitem.info/news/bejne/qqFjx39nkZ5iq3o 여기 2분 38초에 나오구요 Marilyn이랑 도도랑 붙어 있는 사진은 kzitem.info/news/bejne/uaya1qSLgaOXhWU 여기 43초에 나와요!
이 영상은 마치. 자기 딸들이 딴 남잔 필요없고! 우리 하버지가 최고야!!라는 하빠의 흐믓 딸 자랑 영상입니다ㅎ
@HanaSeason
4 жыл бұрын
애들도 귀엽지만 오늘은 배경소리가 정말 예술이네요,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눈감고 들으면 그저 힐링...
@ablessin1024
4 жыл бұрын
천하,태평이 분명 흥미진진하게 구경중이었다 웃는거 내가 다봤다!!!!! 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들ㅜㅜㅜ
@jmmm__lee
4 жыл бұрын
04:24 이정도면 대장고양이는 연님이가 아닌가 싶다.. 킹갓...
@hj7414
4 жыл бұрын
연님이한테는 이미 크게 데였었나 특히나 바짝 쪼는 뚱땅 ㅋ 연님이 승질머리는 양어장 최고다
@grimmmy
4 жыл бұрын
조 도 어디가서 저런 대접 받고 있지 않을까..평생을 저렇게 외롭게 살아야 하는게 수컷고양이 운명인가.. 뚱 하니 딴 곳 처다 보는 눈이 불쌍하기도 하고..뭔가 오늘은 좀 짠하네요~
@김새모-k6t
4 жыл бұрын
조야 왜 독립햇어 ㅠㅠ 아쉬움이 크다
@You-k1s4h
4 жыл бұрын
냥어장 암컷냥이들은 중성화가 되었지만 일반적으로 길거리에 있는 암컷냥이들 임신시킬바엔 외롭게 사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보면 중성화가 안되면 늘 임신 출산 반복이어서 너무 일찍 죽더라고요 2년도 안되어서 몰론 새끼냥이들도 불쌍하고요
@yolo9608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 여기저기서 거절당하고다니넹ㅠㅠ짠하고 귀엽구.,
@user-ke3qv4nd7y
4 жыл бұрын
야통이는 위협하는 목소리도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야통아 최고다 진짜..
@Lee_Sharon
4 жыл бұрын
뚱땅이 목소리 넘 귀여워요. 애기소리.. 소심한 야옹~^^
@SL-dw7ue
4 жыл бұрын
4:24 뚱땅이 눈 질끈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oquanjeong5121
4 жыл бұрын
삼Ma도 세자매...아니 세모녀를 보면 참 흐뭇해요. 너희가 행복하면 나도 기뻐... 미묘 삼총사... 어쩜 저렇게 가족이 다 이쁜지 모르겠다니까요. 3:09 "이 정도 거리를 유지하길 바란다." ㅋㅋㅋ 손녀에게 집적대는 뚱땅이가 귀엽기도 괘씸하기도 한 haha ha라버지. 3:16 와우... 야통이가 야옹을... 자기도 야옹 안한거지 못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함. 뚱땅이 ha라버지 앞에서 야통이를 노리다니... 3:59 "야통이는 나를 더 좋아하는 듯 하다" 뿌듯해함 ㅋ 4:24 표범이나 암사자가 따로 없는 연님님...레알 맞을까봐 뚱땅이 움찔움찔. 4:39 나뭇가지에 낑겨서 허우적대는 백치미가 넘치는 Marilyn. 그리고 떨어질까봐 허둥거리는 Mari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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