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AS받아보면 왜 삼성 엘지 제품을 사야되는지 뼈져리게 느끼게됨. 지금 AS서비스센터 줄어서 택배서비스 보내는데 서비스보내고 2달동안 연락도없고 연락하니 부품수급때문에 몇달 더기다려야된다하고 4달쓰고 PCB불량나는게 어딨냐고 컴플레인하고 환불해달라니 그다음날 연락도없이 고쳐서 집으로 보내버림...이게 글로벌 대기업 다이슨의 서비스의 현주소네요. 정말 삼성 엘지가 왜 대단한지 다이슨을 통해서 뼈져리게 느꼈고 다이슨 앞으로 다시는 쓸일없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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