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릉산골농장.참두릅 스테인리스라는 거 자체가 철에 크롬이나 니켈같은 걸 10~20% 내외로 섞은 합금강인데.... 합금 비율에 따라 스테인리스 강종이 수없이 많고 그중에 내식성이 좋은 300계열을 식기용으로 사용하는것뿐 진짜 스텐 가짜 스텐같은거 없음
@hyeasung2000
5 жыл бұрын
사각 팬은 밥 해먹을때 쓰는것 같은데요.
@cjswoqusrhkdtjs
6 жыл бұрын
1인용이네요 딱 ㅋ 그런데 다이소 치고..생각보다 비싼데요...
@낚시왕김바다-f7d
6 жыл бұрын
두껑은 김치담으면 되겠네요 ㅎㅎ
@Like_b
6 жыл бұрын
이런 날에 이런 영상이라니 ㅜㅜ 참 고마우면서도 슬퍼지네요..
@adi9cilfgd
6 жыл бұрын
3000원짜리 도시락통 뚜겅은 앞접시로 쓰면 될듯요
@takenracing
4 жыл бұрын
다이소 스테인레스 주전자, 냄비류 등 원가 줄이려고 너무 아니 한계점의 얇은 뚜께로 만들어졌습니다. 음식물이 조리되기전 바닥면에서 탑니다. 그리고 잘 찌그러지고요. 그냥 임시 사용하고 버리는용이 맞을거예요..
@이다쿵
6 жыл бұрын
멋진그대.. 날 풀리면 이것 들고 낚시 캠핑 영상 기대 합니다.. 해피뉴이어~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lackwater5029
6 жыл бұрын
선리플 후감상 영상 잘 볼게요....^^
@천지-e4o
6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과요정의세상탐험
6 жыл бұрын
스뎅에 비친얼굴 잘생겻어요
@유한량-s1t
6 жыл бұрын
박성현 안보임
@순돌이팬2호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yeasung2000
5 жыл бұрын
좋을것 같은데, 열을가하면 색이 변하고 변색될것입니다. 싼 맛에 구입해보는것도 좋겠군요. ㄱㅅㄱㅅ
@안젤로미쉘
6 жыл бұрын
도시락통은 벨기에제 군용하고 똑 같이 생겼네요. 군용은 완전 두꺼운데 그 만큼 두꺼워 보이지는 않네요. 군용은 아마 그 때 7만원인가 했던 거 같아요. 보니까 전부 다 군용과 똑같은 모양이네요.
@fercious
6 жыл бұрын
라면 먹방도 기대했는데 아쉽
@1rm865
6 жыл бұрын
네
@chasinwoo
6 жыл бұрын
흔히 말하는 스뎅의 고품질 제품은 자석이 붙지 않습니다. 저도 기억이 희미해서 정확한 정보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mulreview
6 жыл бұрын
자석을 붙여보겠습니다
@niki6254
6 жыл бұрын
고품질도 가공이후 자석에 붙기도 합니다. 보통 식기류에 사용하는게 300계열인데 코펠 제작 과정에 자성을 띄기도 합니다. 근데 중국산이고 가격이 너무 싸다면 내식성이 떨어지는 200계열을 사용했을수도 있습니다.
@user-12monkeys
6 жыл бұрын
도시락통. 밥하고 찌개하고. 별별걸. 다하더래요. .
@bomulreview
6 жыл бұрын
저도 도시락통에 한셋트 꾸며놓으려고요. 저것만 들고 나가면 되도록요.
@소망나라
5 жыл бұрын
도시락 통은 집에서 뜨거운 음식 금방 해서 갖고 가면 좋겠네요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소망나라
5 жыл бұрын
완벽히 닫아주는 통은 김치를 가져가면 국물이 새지 않겠네요
@시헌-m9g
5 жыл бұрын
다이소는 거진 불량품. 한두번 당해야 말 안하지 ㅎㅎ가격에 속지마세요
@campingcsptain4371
6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dogwild9485
6 жыл бұрын
식용유로세척하세요..
@choiinsup
6 жыл бұрын
코베아 ㅋㅋ
@호홀롤-w5o
5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다이소 협찬받아야돼는거 아닙니까ㅋㅋㅋ
@동쪽에있는놈
6 жыл бұрын
도시락통 좀큰 시에라컵으로써도
@0619함송훈
6 жыл бұрын
레더맨 뉴 서지도 리뷰 해주세여!!!
@조미경-s9j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bomulreview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가을의시몬
6 жыл бұрын
스테인레스는 아니고 그냥 도금인듯...
@카르페디엠-v7h
5 жыл бұрын
코펠 손잡이에 코팅된 고무 없애고 쓰는편이 낳을것 같습니다. 불에 너무 약해서 불편합니다.
@카르페디엠-v7h
5 жыл бұрын
물론 5천원 가치는 충분하다 봅니다.
@hyeasung2000
5 жыл бұрын
두번재는 계란찜이 가능할듯.
@jameskim4300
5 жыл бұрын
ㄷ
@창현-w2l
6 жыл бұрын
전 2번과 3번은 있는데 1번을 못봤네요. 2번은 외지생활할때 라면 끓여먹어봤는데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막 휘젖지 못하고 조심조심 해야되서요. 조리용으로 쓰기보단 도시락통이나 캠핑시 음식담는 용도로 주로 사용합니다. 영상본김에 다이소에 한번더 가봐야 겠네요. 1번이 있나보러요. 확실히 스텐제품은 사전세척이 필수죠. 전 식초 넣고 끓는물에 푹 삶은다음(?) 수세미와 세제로 열심히 설거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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