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KBS 120603 방송)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남짓 들어서면 남해의 숱한 섬들 속에서 용초도가 있다. 용초도의 주민은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는 등 반찬거리를 준비했다.
이밖에 그늘에서 마늘 껍질을 까는 작업을 하는 할머니들 사이에 청일점 할아버지가 등장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유쾌한 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 주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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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초도 #섬시리즈
Негізгі бет [다큐3일★풀버전] 섬시리즈🚢 찢어진 청바지도 꿰매주는(?) 인심 좋은 오지 섬! 통영 용초도 사람들 |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KBS 1206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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