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옛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옛사랑과 나에게 도움이 됐던 사람들도 생각하는 날이 오는데요. 밤에 하늘에 떠오른 달을 보며 옛 생각에 잠겨 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Vocal 아이움
Arrangement 아이움
Lyrics 김도영
Composition 김도영
Player(연주자)
Bass Guitar 김도영
Piano 김도영
Acoustic Guitar 민원기
Electric Guitar 민원기
Негізгі бет 달 - 아이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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