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 옛날 시 한편에 감성이 울컥했던 아름다웠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작품인걸요~ 감사했습니다 ~
@user-fz4gs6gl1z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의 재미가 솔솔~책읽는 마음님 감사합니다
@맵시난다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폭풍공감!!! 모파상은 여자맘을 잘 아네요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당
@user-ig6yi8gy8w
7 ай бұрын
언니를 충분히 공감합니다 내 모습을 보는듯한 착각에~~
@heartbooks7
7 ай бұрын
🤗 앗 그렇군요!
@user-mi6bb1dl9i
Жыл бұрын
모파상작품 정말좋아요 감사히 잘들을께요^
@heartbooks7
Жыл бұрын
모파상은 오묘한 감정을 다루는데 능숙한거 같아요^^
@njlee_economicfree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듣겠습니다~ 믿고 듣는 오디오북:)
@1fluffycoatsat
Жыл бұрын
깬체로 다시듣고. 달빛 언제 저런느낌을 달빛을 보면서 느꼈을까 까마득.. 고향 떠나 정신 놓으면 큰일 날까 머리 똑바로 받치려고 목에 엄청 힘주고 살다보니 달빛 보고 느낌 도 못받는 그냥사는 사람 그나마 지금 달빚만 사랑 하러 나갑니다 늦은 밤이라 딱 보일듯 ^^두분 "같이"사진 많이 찍으새요!!
@user-mx8ol5rk5c
Жыл бұрын
그남자가 아니라 그달빛을 사랑했다고 하는 모파상 달빛이 아니라 빗소리를 사랑하며 푸욱 빠져들었습니다 마치 기약없이 떠나버린 그 안타까운 남자의 목소리인양 빗소리에 이소설에 스며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밖에는 적은비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소울님^^ 녹음하는거, 편집하는거 등등 하나씩 하나씩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빨리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요. 반가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bigail_caritas
Жыл бұрын
최근 우연히 들어와 듣게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매일 자기 전 찾아옵니다^^ 마음님 얘기 옴총궁금타요~ㅎㅎ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응원합니다🙌
@heartbooks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비게일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가지고 자주 찾아뵐께요~
@luciapae7748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heartbooks7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루시아님
@user-gt8gc8zv9f
Жыл бұрын
여자라고 다 그렇게 분위기를 타고 순간의 느낌에 사로잡히지는 않지요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우여곡절 궁금하네요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 살짝만이라도 저도 책을 ㄴᆢㅎ을때가 있었지요 읽으나 마나 제가 변한것이라곤 하나도 없더라고요 왜 읽지 하고 안읽기로 했지요 참고로 전 책이 제 친구처럼 차 한잔 값이면 되는 저렴한 책이 친구를 만난듯 이리 좋은이야기들을 해줄까하고지요 지금은 들려주신 마음님께서 읽어주시니 신천지군아 하고 듣습니다 아주 친근함으로듣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들리는듯이 전화로 들려주면 너무 행ㅂᆢㄱ해서 불안할듯 지금이 딱 좋다지요
@heartbooks7
Жыл бұрын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옥님^^ 유튜브가 신천지 맞죠 ㅎㅎㅎ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heartbooks7 하물며 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줄 모른다고 외국에 있을땐 유트브가 뮌지도 모르고 한국와서도 모르다가 댓글이 뮌지 모르다가 ㅎㅎ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heartbooks7 공평하지가 전 성함을 모르는데 제 촌스런 이름을 ㅎㅎ 우리 반에 한 두 명씩은 있던 이름 한 번은 다섯 쯩 왕 김 심 박 그리고 저 한 반에 칠십명젓도 아니 육십명은 넘은 반이라서 가능했던것같습니다 모두 내 친한 친구가 되였지요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그럴수 있지요 집이 편하잖아요
@heartbooks7
Жыл бұрын
네^^ 너그러운 마음 감사합니다.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heartbooks7 너그러운척 정돈 잘할수도있긴하지만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돈도 안들인 그 ㄱᆢㅅ에 즐거위하시는 아내분께 너무 하셨네요 별거 아닌걸 행복하기 힘든데말입니나 그것이 별거 아닌것같아도 이혼한 가정 재혼한가정에선 부러운 모습은 아닐지 소중한것이 뮌지 아시는 아내분케 조금만 참지 하는말을 끝까지 말이 안끝났는데 ㅎㅎ 아내분께서 피곤해 집에가자 이게 뮈야 투정하셨으면 더 힘드셨을텐데 ㅎㅎ 근데 이해는되죠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heartbooks7 책을 읽자 시작했을땐 늘 볼펜과노트가 있어야 빨강펜 등 그러나가 온 페이징사다 안적을수가 없고 다 적고나면 기억되는것은 없고 적은것을 다시 읽어보는것도 아니고 해서 한 귄의 책에서 본전빼려고 애쓰지말고 하나만 딱 하나만 배수ㅟㄴ지 느끼던지를 생각을 고쳐먹었지요 제가 달 빛을듣고 늘 하던 생각을 또 하게돕니다 제가 살면서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하는것중에 하나를 요 ㅎㅎ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길 어 져 도 주말에 방해 없기를요 ㅎㅎ 제가 외국에서 유트부가 뮌지 한국와서도 모르다가 알게되고 이렇게 댓글을 쓸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신기하게도 ㅎㅎ 어느날 우리집 벽지공사를 하는데 아줌마도 함께 오셨지요 지금 제 나이 비슷비슷 중년은 살짝 넘은듯한 도밴들 다 하시고 제가 집에가서 또저녁하셔샤겠네요 물업ᆢ니 그 깟 저녁준비는 일도 아니랍니나 그도그럴것이 도배공나가 힘들잖아요 그 분이 달핓을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까나 코골고 자느냐고 달빛은 보았을까나 햐게뎝니다 서양은 거의 하녀가 있던 그시대에 밥도 청소도 안했을 언니입장 살아남아야쌀 남편입장 둘이 입장이 바뀌보면 언니란 사람도 남편같지 않을런지가 여다맘 다스리기가 힘들어서 전 여다로 태어난것이 다행이고 시어머님들어 아들 걱정 며느리 응시 같은것을 이해를 하고는 싶을때도있지요 그게 나도 내 신랑을 치맢ᆢㄱ에 주물렀던자신이 있었기세ㅈ그럴지도요 이래저래 며느리가진 시모걱정같습니다 백명중 한 멍정도는 그런 머느리가 없진않아서겠지요 아~ 전 아닙니나 친정엄ㅇ사가 시어머니한테 잘하라고 당부도 하셨지만 내 아들을 가장 예뻐하시는분 우리가족이 잘되면 질투없을 한 분 시어머니시니간요 하물며 용돈도 마다하셨지요 모아서 내가 못 보낸 유학 아들 보내라고요 유학 못 보낸것이 내내 걸린 모양입니다 유학생이 너무 많은지금 별거아니늬ㅣㅣ 하는시대에 살게되엏네요 그니간 그게요ㅎㅎ 언니맘도 이해가 가는데 옆에 하녀도잏을텐디ㅣㅣ 자유도없는 하녀를 보면서 낭만적일수도 전 그래서 서양여자들 ㄷᆢㅇ양여다 아래로 보게 되는이유같기도 이것을 어찌 해석할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화려한옷입은 골빈여자 화려하다고 다 지혜로운것같은 오해들을 하잖아요 ㅁᆢ파상이 골빈여잔들 이렇게 묘사했을거라고는 여기진않지만 그러길 바라지요 도배한번 시켜보았음 음매 나죽어 감사하며 살아갈지도모른다는 다가져도 행복하지 않은것을 보여주나봅니다 세상에 완벽한 남자가 어디있겠으며 언니인자신은 완벽한지 정ㅅ검하는지를 그저 하는거 남편이 준것들뿐인것은 아닌지가 변호사란 남자도 남이기여 그러하지 아내에게 신들 읊어주면 안 맞으면 다행인듯 ㅎㅎ 난 설거지하는데 양육에 힘든데 무슨 니야 하고 발로 한대 맞은틋싶군요 남이니 가능한거라서 다들 아내아닌 애인을 그렇게 빛을 지더라도 만드는 모양입니다 ㅎㅎ 너무 길어 미안오 좋은 주말 되시라고 말하기도 쑥쓰럽네요ㅎㅎ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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