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소중한 큰 힘이 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work hard to draw different pictures and make videos for fun and healthy brain exercises!⭐ If you press like and subscribe, it'll be a precious strength!🥰👍 Have a happy day today!^^(❁´◡`❁)💖🌈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QuizJoa75
6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따듯해서 좋아요^^
@서미옥-r7z
6 ай бұрын
33333 다 찾았습니다. 어젯밤에 라면에 파김치를 얹어서 먹고 잤더니, 얼굴이 통통하게 부었네요. 아침에 세수를 하고 열심히 줄넘기를 했더니, 얼굴이 좀 빠진 거 같네요.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남편이 치킨을 사왔네요. 이럴 때는 참으로 갈등이 생기네요. ㅠㅠ 구름님! 사랑스럽고 예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두뇌운동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희옥-w2s
6 ай бұрын
33333 지난밤에 라면을 끓여서 파김치와 맛있게 먹고 자고 일어나보니 얼굴이 보름달🌝처럼 퉁퉁 부었어요 얼굴 붓기를 빼기 위해서 찬물에 세수를 하고 줄넘기를 열심히 하고나서 거울을 보니 얼굴 볼살이 빠졌는데 아빠인지 남편인지 야식으로 치킨을 사온걸보고 난감해 하네요 먹어~ 말어~ 고민에 빠졌어요🤔🤣 구름님 ~ 공감이 가는 영상 넘 잼있게 시청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로체-u7z
6 ай бұрын
화장대가 있는거보니 주부이고 남편이 맞슴니다 통닭치킨에 한잔하려구 사왔읍니다😂😂
@조희옥-w2s
6 ай бұрын
로체님! 남편이 맞는가 보네요 구름님이 주인공을 넘 동안으로 그려주셔서 헷갈리더라구요~^^ 늘 노래와 함께 하시는 로체님~ 오늘도 즐겁고 좋은날 되세요😊
@처명희
6 ай бұрын
32333😢😂❤수고하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runilove0315
6 ай бұрын
33333🎉간밤에 늦은시각에 라면과 파김치를 곁들여 먹고 잤더니 얼굴이 부었나 보네여 세수를하고 줄넘기를 하며 운동을 하니 얼굴이 좀 나아졌는지 거울을 보며 흡족해 하는듯 하네여 근데 밤이되어 귀가한 남편이 통닭을 사온걸 보구 먹을까 말까~고민에 빠진 모습을 하고 있네여ㅋ 구름님~구여운 영상 오늘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광희-r6x
6 ай бұрын
야식은 살찌는 지름길 옷차림도 가벼워저서 다이어트해야하는 계절이네요
@photoshopmaster410
6 ай бұрын
첫번째 문제만 놓쳤네요 ㅠ 아이쿠
@벼룩e
6 ай бұрын
33323😂😂😂아까비 끝난 다음에 찾았네요.😢 거울아 거울아 하는데 아빠가 안 도와주네요. 닭다리 뜯어라!~갈등 되는 딸🤣🤣🤣
@coffekiwi
6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놓쳤네요 나머지는 쉬웠어요 😢
@이병수-k7x
6 ай бұрын
32223
@강무관-h4t
6 ай бұрын
33323... 다이어트를 결심, 그 먹고싶던 라면의 유혹도 찬물 한바가지로 억누르고 줄넘기 등으로 땀흘리며 하루를 잘 참았다고 자찬을 하며 잠자리에 들려했건만... 이 웬수? 같은 신랑이 한잔 거나~ 하게 하고 나의 최애 치킨을 들고 왔네요. 아이고~ 참말로 내가 못살아~~🤣 구름님이 어떻게 나의 과거를 아시고 내 모습과 똑같은 그림을 그렸을까나?????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이명화-t8y
6 ай бұрын
33333🎉😂❤ 라면에 파김치 먹고 아침에 팅팅부어서 줄넘기해서 뺏는데 서방이 한잔 걸치고 통닭 사왔네 어쩌 ㅋ 먹고 또 빼야제 나이 먹으니까 배할도 안빠지고 죽갔네요 요세 파김치 엄청 맛나요 수육 삶아서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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