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닭들의 왕따 사건에 놀라
새로운 품종의 닭을 키우고 있다.
다시 왕따 사건이 발생했다.
4마리 중 1마리가 가자 힘센 놈의 공격으로 모이를 거의 먹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 병아리 시기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어느 정도 성장하니 서열이 정해진 것 같다.
가장 낮은 서열 닭은 항상 공격을 받아 모이를 잘 먹지 못하여 덩치가 작아지고 작아진 녀석은 계속 공격을 받아 점점 쇠약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동물의 숙명적인 사건일까?
아니면 약한 동물에게 생기는 자연의 이치일까?
비정한 동물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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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닭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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