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b8jd8ok2i 매 죽였다가 걸리면 사람이 감옥가요. ㅜㅜ 그냥 쫓아 내기만 해야 해요.
@b.nature_animalpetpersonal
2 жыл бұрын
@@user-qb8jd8ok2i 모르면 닥치고 있어라 ㅂㅅ아 죽이긴 뭘 죽여
@youtoo4699
4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와 싸우고 장렬히 전사한 수탉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이름은 그의 자손대대로 기억될 겁니다
@user-vx6cx5yg2d
2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없었지 아마?
@user-qr1zp4zc4o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가족을 지키기위해 맹렬히 저항하였으나 매에게 제압당하면서 죽어갔을 가장 아버지 수닭을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you-ep3fn
5 жыл бұрын
수닭이 가족들 지키고 죽었네요 짐승이지만 짠 합니다
@1453427
5 жыл бұрын
사람이랑 똑같네요ㅠㅠㅠ
@user-yx3fu9tx4r
4 жыл бұрын
놓아줘야지요ㅡㅡ
@user-kh1rk9ln8z
4 жыл бұрын
저 어릴 때 달걀 꺼내러가면 장닭이 겁내 무섭게 절 쫓아냈음(목을 쭉 빼면 키가저랑 비슷 ㄷㄷ)그때 많이 미웠어요 머리에 빵구도 났었거든여 지금 생각하니 충분히 이해가 가긴해요ㅠ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장닭아 미워해서 미안해ㅜ
@user-ju2xu9ri3g
4 жыл бұрын
인간인 저 보다 낫네요. 장닭만도 내 인생 아 아!
@ggk2180
4 жыл бұрын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람입장에선 그렇게 해석하고 싶은거죠. ㅋ
@jung8136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님들이시내요 화나시는대로 못하시고 자연을 생각하시는 두어른 복받을 겁니다
@ojisten
5 жыл бұрын
매와 싸우다가 전사한 수탉전사한테 경의를 표합니다
@user-xz5ph5fi7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zg1sf4rs9e
3 жыл бұрын
일동 묵념...
@user-jb5uo4bc6l
3 жыл бұрын
이 전사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비석이라도 세워줘야겠습니다.
@user-pd8wt9vp2p
3 жыл бұрын
삼가 고계의 명복을 빕니다.
@shh4750
3 жыл бұрын
잡아서 집에서 길러면 안될까요?
@user-ml3jn3ct9i
5 жыл бұрын
수탉이 대단하네요... 수컷의 운명이란.....
@user-jb5uo4bc6l
3 жыл бұрын
장닭이 어지간한 사람의 우두머리보다 낫네요. 전쟁났다고 어느나라 대통령은 자기만 살겠다고 다리 끊고 도망가면서 시민들한테 안심하라고 한 작자도 있는데, 지금보니 그 인간 닭만도 못하네. 이제는 절대 닭대가리라고 욕하지 말야겠습니다. 말아야겠습니다.
@andoo2966
3 жыл бұрын
@@user-jb5uo4bc6l 슨상님 살아 기실적 이런일 읍었당께
@kkoreaa
3 жыл бұрын
@@andoo2966 한강 다리 누가 끊었는데?
@user-zh1to4gc6z
3 жыл бұрын
다리 안끊으면 초고속으로 공산당들이 부산까지 점령되면 우짤라고? 그래서 끊은거 아녀?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시행했을터 .. 밉다고 하나만 보지마셈 그 뒷면도 좀 보길 그리고 슨상님 계실때는 그런일은 없었지만 우리땅 독도를 한일 공동수역에 집어넣어 우리땅만 인것을 포기하게 해서 지금 한일이 독도로 맞짱 뜨고 있잖아!!! 다리 끊을때야 탱크로 쳐들어와서 그랬다지만 우리 슨상님은 탱크로 쳐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우리독도를 한국과 일본이 같이 공동 연구하고 같이 관리하자고 한일공동수역에 집어 넣었잖아 역대 친일 행적이지 !!! 박정희를 친일이라고 엄청 까던데 내가볼땐 우리 슨상님이 역대 최고의 친일임
@vvw4527
3 жыл бұрын
@@kkoreaa 이승만
@araby33
4 жыл бұрын
매의 아기들도 눈빠지게 엄마 기다리고 있어요. ㅠ
@user-iq3qf6le5m
2 жыл бұрын
그거게요. 세상의 비극이에요.
@3white464
3 жыл бұрын
동물이라도 가족지킨 아빠는 위대하다
@user-rm3wj8db3c
5 жыл бұрын
흑흑... 너무나 감동입니다, 좋은 주인님 닭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부탁합니다, 방송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구독합니다
@user-vm2or2zm3n
5 жыл бұрын
수닭이 가족 지키느라 희생을 했군요 그와중에 암닭은 알을 지키느라 알을 품고 있고 감동이네. 매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잡으면 않되요. 닭장을 더 튼튼히 정비 해야 돼겠네요
@hibiscus-mb5kh
2 жыл бұрын
녜~~ 고마운 착한부들 행복하세요
@shahijor
4 жыл бұрын
진심 부러운 부부 이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무탈하십시요~👍👍👍
@jejukims
5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저희 농장에도 예전에 한번 키웠는데... 매도 그렇지만 들개때문에.. 다 ㅠㅠ
@leedooyoung1
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수컷의 운명이란 말인가...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침입자인 매와 격렬하게 싸우다 장렬한 최후를 맞이 했구나.. 그래도 끝까지 가정은 지키고 죽었네. ㅜㅜ
@Superb486
2 жыл бұрын
장닭의 희생정신에.....하 너무 슬프네요 참매와 맞붙을때 자신보다 위라는걸 알았어도 끝까지 자신의 목숨이 달리 된다는걸 알아서 결국엔 숨이 끊기기전에 도망을 쳤더라도....아....안쓰러워서......ㅠㅠㅠㅠ장닭의 용기에 감탄과 애도를... 부디 닭장 보수공사는 해놓으셨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매가 크네요;;
@user-jo3gj6gp7v
4 жыл бұрын
대박영상 들어왔네요 ㅎㅎ 유튜버한테는 최고의 선물 ㅎㅎ 축하축하
@user-lc6fc5ir7k
5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감동이네 그리여 눈물이 쭉쭉나네
@user-mj4wr8zk7r
4 жыл бұрын
가장의 책임감에 감동했습니다.
@user-lu7mq7cp2k
5 жыл бұрын
실감나게 잘봤습니다
@user-mu9gr4ml2q
3 жыл бұрын
오늘 우리 앵무새도 밖에나왔다가 매의 공격을 받고 죽다 살았네요.정말 필사적으로 탈출 했는데 지금까지 못움직이다가 이제 회복중이네요. 천만다행이네요ㅜ
@user-ng1nv5ql5e
5 жыл бұрын
저 매 어떡하지? 어떡하지?잡아도 문제네.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내닭을죽인 철천지 원수인건 분명한데 잡아 죽이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보내긴 너무 억울하고... 어떡하지?어떡하지? 꾸밈없는 솔직한 방송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wg1uu6qw2w
4 жыл бұрын
닭대신 잡아서 보신하는게좋을뜻 살려주면 다시또온다
@user-ro7xg1mr3r
3 жыл бұрын
나무비로자나불 그러면 벌금인데...
@user-dh2vu2qp3x
3 жыл бұрын
아자씨들 저 매 천연기념물 입니다 뭘 잡아요 놓아 줘야지ㅡㅡ
@user-tk3ow5vb4y
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움이야 당연히 들지만.. 천연기념물은 보호해야죠. ㅎ
@user-fc7wz6rn1e
3 жыл бұрын
구워서 먹 ㅋㅋㅋㅋ
@chorokTV
3 жыл бұрын
와~~ 닭들의 병아리 보호 본능 대단합니다.^^
@chunheejo
5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저도 날라다니는건 봤어도 그런데 닭가족의 참사네요.
@timelapse..Photo_and_Images
5 жыл бұрын
닭대가리라고 놀려 대지만,, 정말.. 닭의 모성은.. 그 어느것 보다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살려주신 매는 보라매 입니다. 아직 성조가 아닌.. 어린매 입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이야기 잘 봤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Raw_Feasible
5 жыл бұрын
어린매가 엄청크네요.. 다크면 얼마나클지 ㄷㄷ
@timelapse..Photo_and_Images
5 жыл бұрын
@@Raw_Feasible 깃털색깔만 다릅니다.
@Raw_Feasible
5 жыл бұрын
@@timelapse..Photo_and_Images 그렇군용
@Dark-hunter646
Жыл бұрын
보라매 아니고 참매 네요 보라매 는 갈색빛이 감도네요 아성체까지 그색으로 있다가 성체가 되면 저렇게 감청색으로 털갈이 해요kzitem.info/news/bejne/sX53sXVtpoxknoI
@user-jl6vj4sd7e
5 жыл бұрын
목숨걸고 지켰네요 ㅠㅠ 천국 갔을거에요.
@user-rt5wu3dc2s
4 жыл бұрын
닭이 천국가면 니가 먹은 치킨은 지옥갔니 님아
@user-yp5rq8pg4h
4 жыл бұрын
@@user-rt5wu3dc2s ㅋㅋ ㅋㅋ😆😆😆😆😆😆😆😆😆😆😆😆😆😆😆😆😆😆
@user-dm1rw8vg2t
4 жыл бұрын
@@user-rt5wu3dc2s 치킨도 천국 갔을걸요 ㅎㅎ
@user-me1nm4fv1n
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3층건물인데 골목에서 병이리 한마리 발견 했는데 옥상에서 키우다 양산서 점촌 시골에 보넸습니다 지금은 큰닭이되어 알을 잘 낳는다고 병아리 한마리도 생명은 귀중한겁니다
@user-cg6vj7tj5y
3 жыл бұрын
후라이드양념치킨 평생 본인 손자들 까지 튀겨 먹지마라.
@user-dc5uw3hk3c
4 жыл бұрын
원래 수닭이 포식자의 공격으로 부터 제일 먼저죽지요. 이기기위한 싸움이기보단 피하고 도망갈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hughwilliams2122
5 жыл бұрын
장닭이 닭 알 지키다 "닭이 운명을 달리" 했군요! 한 편으로는 매도 오죽 먹을 것이 없었으면~ 인가 까지 내려와서~ 인간이 자연을 훼손해서 멧돼지 가 내려오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자연과 함께 인간도 더불어 살아야 하는 대목이 아닐런지 싶습니다. 가족에게 물어보니, 어릴쩍 과거 50~60년 전에는, 시골에 매가 닭장에 들오는 일은 없었다고 하네요! 안타까운 현실!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audiojang5932
5 жыл бұрын
잡기 손쉬우니까 닭장을 찾아온거예요. 유튜브를 보시면 미국, 캐나다의 농가에서 키우는 닭장에 참매가 자주 침입합니다.
매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귀한 새여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수탉이 전사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매를 살려 보내신 것은 잘한 일입니다. 닭장을 잘 보완하시고 병아리들에게 새 아빠를 구해 주시면 엄마닭과 부지런히 병아리 동생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삼가 수탉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닭들이 얼마나 놀랬을까 어릴때 시골에서 보면 하늘에 매가뜨면 닭들이 모두 숨더라구요 살릴수도 죽일수도 참
@lush-vi1yj
3 жыл бұрын
닭장을 보강하시어 매에대한 노고를 하셨을텐데..비록늦은 시청이긴하지만 이럴수도저럴수도 없는 마음이 여기까지느껴졌습니다.ㅜㅜ
@user-wp3uz6jv2j
5 жыл бұрын
역시 짐승도 수컷은 용감하네요 수탉도 화나면 무서운데 가족을 지키려고 상대가 안되는 맹금인 매에 맞서 장렬히 싸우다 희생 당한 수탉을 보니 슬픕니다
@user-jf9xz6br2g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뭘 용감해요 걍 겁먹다 죽었을낀데
@user-sh2wn6tu9l
4 жыл бұрын
싸움이 안되죠 걍 매가 움켜잡는순간 끔살당햇을듯 장렬히 싸우지도 못하고
@stone8427
4 жыл бұрын
진지충들이많아 ㅋㅋㅋ
@jaguar4266
4 жыл бұрын
매 종류가 황조롱이 인가
@user-gw8sy3mh9v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보기좋게 포장했지만 그냥 새대가리라 그런거에요
@user-oh9hx7im8j
5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말씀 참잘하심
@user-dp6vt5vf8p
5 жыл бұрын
매는 매로 다스려야 할것 같습니다.. 장닭이 정말 대단하네요! 천연기념물은 정말 농작물 피해를 입혀도 살려줘야하니..ㅠ
@user-jf9xz6br2g
5 жыл бұрын
이미 인간이 피해를 줬으니 어쩔수없는거
@user-xm4cb7sz6q
4 жыл бұрын
매.. 매로 다스리다..내가 매 맞음..ㅜㅡ
@user-ue6dx7gq1k
4 жыл бұрын
피식
@koleanan1001
4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과수원에 피해를 주는 까치가 매를 이깁니다.
@jun.5057
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피해준것에 비히면 저건 애교죠~
@user-kh9ul6zc4w
4 жыл бұрын
지금 내보내준 매는 닭사냥과 꿩사냥을 전문적으로 하는 참매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잡으면 벌금 물고 법에 걸려요. 언젠가는 또올것이니까 조심하시고 오늘 사장님 덕분에 매중에 가장귀하고 가장 날렵하게 사냥 잘하는 참매를 보게되어 기쁩니다. 매사냥하면 참매가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닭이 암탉과 병아리들을 지키고 장렬히 전사햇군요. 주인은 장닭의 유해를 수습하여 조포와 함께 고히 안장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
@user-yz4gq1px2o
2 жыл бұрын
유해를 수습 ㅋㅋ 맞는 말씀임...ㅋㅋ
@user-bo8ct5eb4z
4 жыл бұрын
음~~~화나실만도 한데 참... 심성이 너무 예쁘세요 아무튼 받아들이신 듯 해서 하는 말인데 그물망 같은것 보수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user-nz9ss8rv6m
5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산골에서 닭을 키우는 촌부 입니다 숫닭이 매와 전투 하다 전사 한줄 아는데 아닙니다 고양이 앞에 쥐라고 야들은 본능적으로 맹금류가 공격하면 저항도 모하고 죽습니다 어떤 닭들은 숨거나 뀡처럼 머리만 박고 숨습니다 엄청빠름니다 닭이 천적을 피하는게 매라는 늠 내가 보는데도 잡은 닭을 뜾어 먹습니다 하늘에 제왕 입니다 내가 들어가서 잡을 려고 ? 뛰어 들어가니 날라가는데 또 왔드라고 요 금방 그럴때 고성를 지르면서 작대기를 휘드르니 이늠하고 나 하고 순간적으로 이늠도 혼이 났는지 그다음 부턴 안오드라고여 저는 울타리만 치고 길르고 있지여 요즘은 지들 집에 가두고 사육중임다
@ghjkasdf5959
4 жыл бұрын
죄송한말이지만 전투도 하고 저항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거의 대부분 죽기는 하지만요. 너무 자신의 말을 절대적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자연세계는 다양한일이 벌어집니다.
@user-vy6kj6wp7x
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병아리품던 암닭이 매가 밑으로 내려오니 나와서 부리로 공격하던데요. 남자분이 매를 내보낼려고할때요. 모든동물은 생존본능보다 처자식 살릴려는 본능이 더커보입니다.
@user-tu8eb1vj4i
4 жыл бұрын
암탉도 싸우는걸 보고도 저런 결론을 내실까..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절대진리인양 착각하는 사람 참 짠하네요.
@tv-ox3ii
4 жыл бұрын
매는 천연기념물이라 풀어줘야돼요ㅠㅠ
@csLim-yd1md
5 жыл бұрын
족제비도 쥐구멍만 있으면 병아리 중닭 까지도 해친답니다. 장닭은 가장의 의무를 다하다가 장렬히 전사 했네요?
@user-tf9ol7gr1u
5 жыл бұрын
참매네요 천연기념물이라 또 못오게 닭장 관리만 하면 될듯 합니다
@user-zf2jq4sd5s
4 жыл бұрын
천연기념물 이라도 때려죽이세요 피해늘줬으면 값을해야지요 아무도 안보는데 잡아서 맛있게드세요
@user-hf8yh4zq3z
4 жыл бұрын
말똥가리 아닌지
@krauskim7662
4 жыл бұрын
@@user-zf2jq4sd5s 어이구 대신 벌금 내주실라우?
@user-mp1iz4kw4k
3 жыл бұрын
@@user-zf2jq4sd5s 보호해야할 종입니다. 생각이 되게 짧으시네요.
@user-um3nl8lp3t
3 жыл бұрын
@@user-zf2jq4sd5s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인데 호순님이 대신 징역살고 벌금 2천 주실건가요?
@rachely.3712
3 жыл бұрын
아우...내가 다 속상.🤪 진짜 저놈에 매가 아주 집요하네요.. 얼떨결에 보다가 애가 탔...
호랑이 멋있게 생겼다고 하는 것과 같음.. 하지만 그 호랑이는 많은 동물을 얼마나 죽였겠나? 그렇지만, 호랑이의 뛰어난 경외스런 외모 , 신체능력을 감탄한다. 독수리도 마찬가지고... 왜 그럴까? 각국의 군대에는 호랑이, 사자, 독수리 등의 사나운 동물을 자신들 부대의 상징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왜 그럴까?
@user-zu4xh7re6c
4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참 교훈을 주고 떠난 장닭..아품을 뒤로하고 먹었겠죠. 버릴순 없으니..
@user-ls5gb9jh4e
5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shs650
5 жыл бұрын
참매 군요. 천연기념물 제32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어요.
@user-lo7hj4qk9q
5 жыл бұрын
ㅋㅋ장닭이 매랑 싸우다 죽었다고 착각하는데 그런것 아닙니다 ~ 닭은은 매를 보는 순간 놀라서 도망치기에 정신이없습니다 자연에서 닭많이 키워봐서 매헌테 많이 뜯긴 1인의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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