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각자 튀겼으면 각자의 맛대로 맛있었을 거예요. 어떤 것들은 1+1=2가 아님을 알게 되었던 거예요.
@instagamsungchung
3 жыл бұрын
???: 1+1=1입니다
@user-qx7ww3um9d
3 жыл бұрын
@@instagamsungchung 커비임?
@입금완료
3 жыл бұрын
탕수육에서 묘하게 프라이드치킨의 맛이 나는 것 같았던 거예요. 기름이 너무 많이 붙어 있는 껍질을 사용해서 나중에는 좀 느끼했죠. 전분 튀김옷은 기름을 너무 많이 머금고 있는 것 같아서 다른 튀김옷을 사용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한동안은 맛있었는데 중간 이후에는 느끼했던 거예요. 느끼한 것을 잘 먹는다면 괜찮죠. 다음엔 껍질의 기름을 조금 손질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거예요.
@songyi_lee
3 жыл бұрын
향신료로 밑간을 하면 덜 느끼할거에요 교수님 파이팅
@jun____young
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돼지껍데기에 닭고기를 넣어보는건 어떨까요?
@user-rl4vt7dt5p
3 жыл бұрын
원래 둘이 상극인데.. 묘하게 잘 어울리는 맛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교수님!
@user-ho1ew5is4i
3 жыл бұрын
껍질하나에 돼지 양을 늘렸으면 좋았을듯
@user-ox3oq1vz1m
3 жыл бұрын
먼저 돼지고기와 닭껍질에 염지를 하고 돼지고기에 전분가루를 뭍힌다음 닭껍질 만다면 좀더 일체화가 될것같아요.
Пікірлер: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