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버지니아 주
햄프턴 항구, 메인 만
파도가 높은
둥지 섬에서 날아 온
갈매기 한 마리가
창가로 다가와
선장을 바라본다
생선을 건네자
넙죽 받아먹는데..
이 시작은
16년째 특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삶의 변화가 생겼다
선장과 갈매기
갈매기와 어부의
동화 같은 실화는
동화책 ‘레드 아이’로
출판되었다
지금도 선장 ‘마코스키’의 블로그는
업데이트 중이다
최근 7주간의 폭풍과 강추위에도
'레드아이'의 깜짝 방문은
놀랐지만 너무 기뻤습니다.
2022. 3. 1
선장 '마코스키' 블로그 中
* 레드아이(Red Eye) 동화책
www.shop.booklogix.com/Red-Ey...
* 선장 마코스키(Makowsky) 블로그
redeyeofislesofshoals.com/blog/
* 동물보호소
www.thecenterforwild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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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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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바다,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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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다리가 부러진 갈매기 치료해 준 선장, 잊지 않고 돌아온 갈매기는 혼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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