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달콤한 QT 서정오목사의 시편산책 22: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있음같이(시편131편) Рет қаралды 6,929CBSJOY 1 1 꿀보다 더 달달~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아침 묵상,〈달콤한 QT〉서정오 목사의 시편 산책 그 22 번째, 복 되도다 묵상하는 이야▶말씀: 시편131편"어디에서 평안을 얻을까요?오늘 하루 하나님의 품에서 멀게 하는 나의 교만과 욕심을 묵상해보세요"▶말씀인도: 서정오 목사▶방송 월~금 오전 6:30/ 유튜브 오전 7:00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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