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내 여자를 잡아간 납치범을 찾았는데 굳이 내 여친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내가먼저 당할걸 생각해서 준비를하거나 선수를쳐야지 그걸 돌아와서 왜 쳐 마셔주실까요... 하 .. 암튼 잘봤습니다
@바비인형v
24 күн бұрын
전여친이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죽은게 목숨을 걸 정도야? 여친의 죽음보단 자신의 호기심이 우선이고 알량한 호기심때문에 여친처럼 죽네
@김재용-v5h
2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도있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모든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겠습니까
@tory-Big
21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여친에게도 할 짓이 아니죠 혼자 남겨두는게 습관인듯
@user-daheehee
22 күн бұрын
마지막ㅋㅋㅋㅋㅋ 영상때메 구독햇어요
@user-zz5wk6rj8b
23 күн бұрын
인간 말종의 살인마가 그 가족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존경할만한 가장이고, 살인마에게는 한낱 놀이감일뿐이었던 사스키아가 렉스에게는 목숨을 걸만한 여자라는 아이러니
@미림김-w2e
19 күн бұрын
죄책감에 빠진 남자, 죄책감이 없는 남자, 비교하는 것 같다.
@김재용-v5h
24 күн бұрын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zzinview
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수미-m9x
19 күн бұрын
소름!~~~~
@user-cc7ot9jq2f
24 күн бұрын
잘볼게요❤
@zzinview
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i6kt7vr9r
24 күн бұрын
걍 잡아서족치면불일을 똑같이당하노
@wsjang174
24 күн бұрын
별 개똥같은 영화 다봤네
@존중-c1m
24 күн бұрын
헉. 결말이 충격이네요
@user-FullofLife
24 күн бұрын
이러니 싸패를 못이기지
@newguyat77
7 күн бұрын
please review super deluxe and kumabalangi nights , 2 south indian films
@권현-q9z
24 күн бұрын
아이고...제 성격에는 결말이 갑갑하네요.ㅠㅠ 그래도 마지막 제가 좋아하는 매즈미켈슨땜시 눈호강은 하고 갑니다.😊항상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zzinview
2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수프라-f6j
21 күн бұрын
커플은 황금알 운명론을 믿는 쪽인데, 웃긴건 싸패는 운명론을 벗어 나겠다지만 결국 주인공 커플의 운명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 운명은 정해져있다 이건가?
@jhje1045
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이 정말 소오름. 소시오패스까지는 아니어도 저 소시오패스와 같은 사람들이 있지. 양심의 가책이나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고 포장하는... 상처받고 힘든 사람들은 정에 약하고 순수하고 자칫 집착하는 사람만이 늘 손해보고 당하고 힘들어하는것같다. 비록 영화이긴하지만 주인공 렉스의 심경이 이해간다. 과거 실종된 사랑했던 연인을 평생 그누가 잊을수 있단 말인가..
@sassyjina
24 күн бұрын
운명과 사랑에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이런 영화 굿
@kirstinkeem1732
3 күн бұрын
갑자기 화차 떠오른
@수프라-f6j
24 күн бұрын
아.. 모르겠다 ㅋㅋㅋ 이게 그 우주의 기운 뭐시기 그건가?
@shin-ek2tw
24 күн бұрын
참으로 특별한 운명론 렉스와 사스키아는 우주에서 사랑을 이루리라고 믿어봅니다 그러한 사랑을 이루기위해 필요한 매개체로써 정신병자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딸기토끼-l7w
24 күн бұрын
오
@미영박-i1r
17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뛰어내리는게 운명이었을지 어떻게 알지..
@user-xi1de8uv7c
24 күн бұрын
헐........
@kwontaev
23 күн бұрын
그냥 돼져도 싸네. 황금알같은 개소리할때 알아봄.
@user-nj1fr7zb1g
7 күн бұрын
나라가 망해야 반성할듯
@kacey8704
24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리메이크 되었던 것 같은데요...똑같은 내용 영화를 본 적 있는데 제목이 생각나질 않네요.
@아자뵹-k4o
24 күн бұрын
할리우드판 한국배급 이름은 사랑의 커피임다
@권진우-f1i
24 күн бұрын
잘아시네요. 이 영화를 1988년에 감독한 감독이 미국에 가서 또 리메이크한 '베니싱 이 존재합니다. 그버전은 무려 산드라블록 주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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