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공간 일부가 공용공간도 되는 군요 다함께 사는 아파트 생활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우성훈-j7c
6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많이배우고있습니다
@user-cmvn3je2
7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1층에서 역류 하는 이유가 저런거였군요... 오래된 아파트들은 고생이 많겠네요.
@LetItBe250
6 ай бұрын
소장님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항산무항심
7 ай бұрын
모르는 분야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존만이-r9v
7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badakim5293
7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 ...
@오-h8m
6 ай бұрын
새로운 정보를 알았네요. 공부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다음주도 잘부탁 드립니다.ㅎㅎ
@engineer_chat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자주 오세요
@Yosan_Yosu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번에 이해 되는 아파트" 시리즈 이후에 기회가 되신다면, 지난번의 안목 치수 적용이나 이번에 저층의 별도 PD 설치 사례처럼 시기 별 아파트 건설 기술에 큰 변화를(법규나 Trend에 의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파트 연식를 알면 적용된 기술들이 가늠이 될 것 같습니다.
@logos907
5 ай бұрын
재밋네요
@톨레랑스
6 ай бұрын
2:03 보이는 안쪽집에 사는데 엘베도 없고 현관옆 벽안(수도밸브) 공간도 넓어서 청소만하면 남들 욕심안내는 덩치만 큰 짐 넣을 수도 있음.
@SJLEE-wc1yn
7 ай бұрын
저번달부터 입주하는 아파트 들어왔는데 공용부 하자를 건설가 아직 상주할때 어느정도 해결하려고 입주민들끼리 팀 꾸려서 공용부를 거의 전부 점검해서 건설사에 피드백 해줬네요 건설사가 해야하는 일인데 입주 이후엔 나몰라라 하는게 많다보니 증거도 남길겸 하자를 최대한 줄일겸 해서 다들 열심히 움직이는중입니다
@임영수-z9t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의집은 26층 탑층인데 겨울에 10도까지 가면 대피공간,실외기실 벽이 꽁꽁 살얼음 얼어요 좋은방법이 없나요 한번 올려주세요
@justinkim126
7 ай бұрын
담배 숨기는 공간 아닌가요 😂😂
@박명숙-x7b
7 ай бұрын
저는 마시고 난 소주병을 보관하고 있습니다.ㅎ
@이제그만나좀놔줘
7 ай бұрын
아무나 열어 볼 수 있는거에요???😮 따로 열쇠 같은거 없나봐요🤔
@jandy0730
6 ай бұрын
설계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심심할 때(?) 꼭 보라고 하지만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만 재밌나봐요
@이태희-c7e
7 ай бұрын
👏
@kirimochiz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리모델링할때 주방 옮기기가 어렵죠
@d.o9612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아파트 1,2라인 중 501호에 살고 있는데 천장에서 쿵쿵하고 밤늦게까지 시끄러운 소리가 너무 들려서 윗층에 문의 했더니 자기내는 아니라고 다른집이 그러는 거라고 하는데.. 6층이 아닌 다른 층이나 다른 라인 602호에서 뛰어도 저희집 501호 천장에서 소음이 나는 그럴수 있는 구조가요?
@engineer_chat
4 ай бұрын
501호가 아니라면 601호이거나 또는 401호일 수도 있습니다.
@josw00
7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신기해서 우리집을 살펴 봤는데.. 세면대 배관이 들어가는 벽 너머는 방이고 세면대와 방사이 이 벽체의 두깨가 20cm밖에 안되는데.. 말씀하신 PD 공간이 있을거 같지는 않은데 벽채 안에 배관을 시공하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engineer_chat
6 ай бұрын
네이버 평면도에 찾아봐도 알 수 았습니다. 욕실 주변으로 빈 공간이 표시되어있다면 거기가 PD입니다.
@null063
4 ай бұрын
소장님 저는 5~6년차 아파트 2층 세대(1층만 단독배관) 입니다. 주방 씽크대, 욕실 두군데 모두 변기, 개수대, 욕조가 때때로 공기+봉수를 분출할 때가 있습니다. 평상시도 변기 봉수는 잔잔한 파도치듯 하고 윗집이 사용하면 큰 파도가 됩니다. 그래서 변기 거품 문제는 단골입니다. 확실하게 1층처럼 별도배관 공사를 요구해야하나 고민됩니다(원한다고 해주지도 않겠지만요;;) 그래서 오배수관 계통도 구해서 뚫어져라 보다가 엘보 충격파라면 파파디스(?)인가 충격감쇄제품 설치하고 부족한 통기량이 문제라면 공용과 부부욕실 도피관을 서로 플렉시블 형태라도 연결하면 되지않을까 상상했는데 제 상상력이 효과가 있을까요? 전문가인 소장님은 어떤 방안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ngineer_chat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내용 읽어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파파디스 감압밸브 설치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비용도 비싸며, 설치 시 윗층 모든 세대의 또 다른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내용 상으로 해결 방안을 생각해보면 1)최상층 통기관이 잘 뚫려있는지 확인 : 옥상부분 통기관이 조금이라도 막혀있으면 최하층(2층) 봉수가 딸려 들어갑니다. 2)구독자님 세대인 2층에서 내려가는 횡주관(피트층 또는 지하주차장 지붕에 있는 수평배관)의 통기관 확인 : 수평으로 가는 횡주관에도 통기관이 또 있는데 이게 막히는 경우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3)수직배관 최하단 횡주관과 만나는 엘보부분에 이물질 확인 : 횡주관에 소재구가 있으니 이 부분 열고 오염물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 부분이 특히 시멘트 몰탈등으로 막히는 하자가 많습니다. 4)최종 이 모든 게 안되면 2층에서도 저층부 단독배관을 하는게 파파디스 감압밸브를 사용하는 것보단 좋겠습니다.
@하늘따라서
6 ай бұрын
PD내 입상배관이 층중간에서 접속이 되는데 접속부 부근에서 고정지지대에 U볼트로 고정작업이 별도로 없는지? PD공간의 외벽에 접하는 면 내벽에 아이스핑크 같은 단열재 시공은 별도로 없는지요?
윗집 책임입니다. 공용부분: 여러 세대 같이 쓰는 부분. 전용부분: 단독 세대 혼자 쓰는 부분. 전용부분은 어느 위치에 있든 혼자 쓰면 그 집 책임 입니다.
@마이야히
7 ай бұрын
아랫집이 돌아버려서 고의파손하지 않는이상 무조건 윗집 책임이죠. 소유권은 왜 따지는지 모르겠지만.
@engineer_chat
6 ай бұрын
윗집하수관 책임은 윗집에 있습니다.
@kim9916
7 ай бұрын
오수 배관 경사가 너무 쎄도 안된다고 하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bhson5214
7 ай бұрын
물만 빠르게 내려가고 이물질(건더기)는 흘러가다 멈추는 현상(쌓이거나 기름이 굳으면 막히는)때문에 적당한 기울기로 유속을 제어하는 겁니다.
@풋청량고추
7 ай бұрын
경사(구배)가 심하면 배관이 꺾이는 엘보우지점에 많은 수격(물의 유속에 의한 충돌 충격)을 주어 배관의 이탈, 파손, 침식 등의 불량도 방지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면기 배수 배관이나 양변기내의 봉수(배수배관후단 내에 발생되는 악취차단, 해당 위생기기 배수구를 통해 나오는 해충의 실내유입 등등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항상 물이 고여있게 만든 u자나 p자 모양의 배수배관에 있는 물)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현상을 유발시키는 사이펀 현상도 줄일 수도 있습니다.
@DVirus11
7 ай бұрын
저층 세대의 PD배관은 보통 몇층부터 분리를 할까요? 아파트 층이 12층이냐 15층이냐 17층이냐 20층이냐 25층이냐 등등 다양해서 다를 것 같아요
[질문] 텍스 마감재없이 파이프덕트가 천장에 노출된 상업공간에서 물소리가 거슬린다고 하더군요. 해결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떠오른 생각인데 배수관이 고층부터 지하까지 길다보니 중간에 막힘이 문제가 많이 되는데, 하수구에서 머리카락같은 불순물을 침전시켜 걸러주는 쓰레기통 같은게 덕트 중간에 있으면 (점검, 교체가 쉽도록) 배수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건축적으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풋청량고추
7 ай бұрын
쓰레기통이라 표현하신 부분을 맨홀, 구리스트랩, 집수정 이라 바꿔 표현을 해봅니다. 층수가 있는 건물에서 이런 시설물을 배관중간에 설치한다면 개방된 그 시설물을 통해 배숫물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관이 길면 배관 굵기와 길이에 따라 그리고 꺾이는 지점 등등에 소제구(청소구)라는 것을 건축법 상 설비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흡음재가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2040배관으로 바꾸고 소제구를 배관 중간중간에 추가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engineer_chat
6 ай бұрын
부틸테잎이라고 차음성능이 있는 테잎이 있습니다.
@re-uo8ef
7 ай бұрын
소장님 1층 집이 피트공간인데 소음 이나 냄새 진동 이런것들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ㅜㅜ 댓글좀요^^;;;;
@engineer_chat
6 ай бұрын
아래층이 피트층이라도 배관이 정상상태라면 냄새가 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이음부에서 누수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소음은 부틸테잎이라고하는 차음성능이 좋은 테이프가 있습니다. 이걸 배관 꺾이는 위치에 감아달라고 하십시오
Пікірлер: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