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대담 - 최재영 목사
청문회 소회…與, 생각보다 한심·野 집요한 질문 없었어
與 의원, 잘못된 자료 준비…핵심 논거 없이 '종북논리'
尹이 가진 임명권, 만 8천 자리…尹 부부에겐 '거래용'
청문회가 최재영 목사 사상 검증 자리돼
검찰이 갖고 있는 명품백, 진품 아냐…유경옥 행정관에게 줬어
에르메스 드는 김건희, 디올백은 '레벨'에 안 맞는다 판단한 듯
시리얼 넘버 확인해봐야…쇼핑백에도 비표 표시해둬
檢, 인터뷰 내용 반박으로 준비해…"덫에 걸려 들었다"
명품백, 여사 만나기·관계유지·청탁 용도의 티켓팅
김영란법의 관건은 '관계'…北전문가-남북문제 집행자
50통 중 20통은 김여사가 먼저 해…혼자선 이렇게 안돼
카톡, 거짓말·갈라치기 스스로 자백한 꼴…걸려들었어
김건희, 리플리 증후군·무소불위 성격 소유자인 듯
#최재영 #김건희 #디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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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단독] 최재영 "검찰 확보 디올백은 가짜"-"김 여사가 유 행정관에 줬다는 제보 받아"-"대통령이 가진 임명권, 윤 부부에겐 거래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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