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를 열흘 앞두고,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를 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수처가 확보했습니다.
절대 사표 내지 말라,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VIP라는 단어가 처음 나온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을 한 사람은 다름 아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다고
법원이 판단한 인물입니다.ㅤ
imnews.imbc.com/replay/2024/n...
#공수처 #임성근 #도이치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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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단독] 도이치 공범 "VIP한테 얘기하겠다"‥공수처 녹음파일 확보 (2024.07.0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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