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민심&사심 : 김민하 평론가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박영식)
회계책임자로 알려졌던 E씨, 김영선 의원실·명태균과 오래 근무
과거 내부자가 폭로하고 나선 상황…이미 결정적인게 나온 수준
E씨, 목숨 걸고 제보하고 있어…"근거 없으면 이런 폭로 못해"
E씨, 완결성과 신뢰성에 어느정도 힘 실어주고 있어
명태균이 정치인에 영향력 행사 할 수 있겠나하는데 답된 보도
연일 놀라게 되는 상황…보도 보면서 '이게 가능한가' 생각 들어
명태균, 당선인 부채의식 이용해 공천의 사천했다면 심각한 범죄
尹, 묵인하고 방조하고 있었다면 문제…본질적으로 그 부분도 다뤄야
[리얼미터] 전주보다 상승…체코 순방 외교일정·지지층 결집 효과
[여론조사꽃] 尹, '매우 잘못하고 있다' 53.4%…부정 75.2%
당정관계·의료대란 해결된 것 하나 없어…체코 순방이 유일성과
국민 10명 중 6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했을 것"
정치는 인식의 게임…공천개입 관련자 설명 충분치 못해
이어질 공천개입 의혹 보도, 국민 불신 고리 끊을 방법 고민해야
국힘 의원, 현실 의식 너무 안되어있어…용산 앞에서 삭발이라도 해야
"국민의힘, 큰일 났다"
(김민하)
뉴스토마토 후속보도, 생각해왔던 그림의 디테일 점점 갖춰져가
뉴스토마토, 첫 보도는 스케치 수준…색깔 칠하고 디테일 잡혀가
공직을 이용해서 공천? 법적인 대목들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세비도 절반? 비용 지출에 대한 보전 추정도 가능케 해
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면 새로운 사실 나온다고 판단할 것
검사라면, '압수수색해볼만한데?' 라고 생각될 듯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는 하나의 판으로 봐야
이준석, 지방선거도 이끌고 잘라내는 바람에 보수 위축됐다고 말해
보도 파보면 이준석 실권 없었던 듯…오히려 타협해서 운영한 듯
이준석,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자산 훼손될 듯
오히려 韓이 막았다?국힘, '그 때 안 막았으면 큰일날 뻔' 할 듯
오히려 韓이 尹과 대립한 구도…이준석은 정치적 자산 사라져
아무 공직 없이 결과 만들어낸거라면 여태 없었던 일
김건희 여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말하기 위해 보도하는 듯
세비 받는 방식까지 정해주기…뒤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오차범위 내 조사는 추세를 봐야…"일단은 지켜볼 필요있어"
尹, 반등의 기회 만들려면 무너진 이유 치유돼야
만찬이 기회였는데 놓쳤다…독대, 연출만 했어도 보수층 안심했어
국민의힘의원들에게 김여사 공천개입했다고 보는지 조사해야
국힘의원들도 공천개입했다고 보는 응답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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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단독] "E씨, 목숨 걸고 제보...근거 없으면 이렇게 못 해"-"명태균 자체 여론조사, 윤 알고 묵인했는지 들여다봐야"-"선거판 짠 사람은 이준석 아닌 용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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