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대북 사업의 창구였던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이재명 지사와의 통화를 연결시켜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는데요.
이화영 전 부지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MBC가 이 전 부지사의 옥중 메모를 입수했는데요.
"쌍방울이, 경기도와 이재명 지사를 위해서 북한에 돈을 보냈다는 건
완전한 허구"라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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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단독] 이화영 "김성태-이재명 바꿔준 적 없어‥완전 허구" (2023.02.0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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