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승리라고 했던 것들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있는 일들중 하나 같습니다. 멋지게 잘 사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으샤으샤해서 제가 꿈꾸던 삶을 영위하도록 해봐야겠어요. 오유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됩니다. ^^
@OYVUVU-xe2ky
11 ай бұрын
멋지게 살고 있다기 보다 열심히 그리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ㅜㅜ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파이리-e9l
11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부산 시내에 단독주택 짓고 사시는데 본가 갈때마다 너무 좋아요 ㅠㅠ 부모님께서는 자꾸 부동산 대폭등시기에 주택을 지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층간소음에 시달려본 저로서는 영상 초반에 나온 말씀이 구구절절 100000% 공감했습니다 :) 영상 너무 좋아요 유부남에 나온것도 넘 재밌게 봤어요 ㅋㅋ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OYVUVU-xe2ky
11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층간소음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지옥이 될수도 있겠더라구요. ㅎ 유튜브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윤주김-w2r
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주택 생활 꿈꾸고 있어요, 매일 아이들한테 뛰지 말아라 하는 저를 보면 뭔가 자괴감이 오면서 층간 소음 없는 곳에서 살고 싶더라고요, 저는 친정 부모님이 경기도 외곽에서 한옥 주택 생활 하고 계신데, 한옥은 층고가 높아서 단열에 정말 취약해서 겨울에 정말 추워요, 작년에는 펠릿 난로 설치 하시고 올해는 냉난방기 설치 하시더라고요, 또 지금 시기에는 마당에 아끼는 꽃 파서 화분에 심어서 집안으로 들여 놓으셔야 되고, 얼마전에는 아가 고양이가 문지방 너머로 살겠다고 들어왔다고 하네요ㅎㅎ 일이 너무 많아 힘들어 죽겠다고 항상 하셔요~ 이런저런 주택 생활의 힘듦에 대해 알지만, 그냥 저는 적당한데 적당한 집을 짓고 살고 싶네요ㅎㅎ 저보다 욕심 많은 남편은 노른자 땅에 괜찮은데를 분양 받아 가야 한다고 하는데,, 뭔가 닭장 같은 아파트 생활은 좀 벗어나고 싶네요ㅎㅎ 가구 좋아하는 저는 두분이 예쁜집에 좋은 가구들을 취향껏 놓고 사시는 모습에 너무 부럽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OYVUVU-xe2ky
11 ай бұрын
주택의 장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저희도 다시 짓는다면 단열에 좀 더 신경 쓸거 같습니다. 아파트의 장점과 주택의 장점이 사람에 따라 와닿는게 많이 다를 거 같아 확실하게 추천은 못드리겠지만 한번쯤은 살아 보는 정도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성급한 매입은 비추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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