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택시에서 노래나왔을때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랑 사랑참 별이될게 노래가 나왔었는데 제가 흥얼흥얼 따라부르다가 기사님께서 노래 아냐고 물어보셔서 가수도 알고 이 가수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족사진 보여주시면서 내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알아줘서 고맙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차할때 항상 힘내시고 앞으로도 쭉 잘듣고 좋아하는 팬이겠습니다 두분다 응원할게요라고 하며 인사드렸습니다!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기도 했으니까요! 그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앞으로도 아버님 과 디케이님 응원하겠습니다!
@dreamct0907
2 жыл бұрын
훈훈
@eve-81
6 күн бұрын
아마 친구 아버님일거에요~ 아들같이 예뻐한다고하더라구요.😊
@꿀벌쩡이
6 күн бұрын
가족사진도 보여주셨어요! 와 친구 아버님이라고 해도 자랑스러운 일이고 부럽네요!!! DK 언제나화이팅! 언제나 사랑해!!
@뱅크-o4m
2 жыл бұрын
진짜 왜안뜨는지 이해가 안감 고음치다가 막판에 힘 싹빼면서 가성으로 부를때 진짜 존나 섹시함
@Ohs42
10 ай бұрын
내면에서 빛나는사람이 절대 숨길수없는 아우라까지 가진 DK님❤❤
@이범수-j7q
2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DK팬
@kalleyS2
Жыл бұрын
말도 예쁘게하네..
@철쭉-q9o
10 ай бұрын
우와~DK님 고음 미쳤네~~~~~~❤❤❤ 고음을 너무 쉽게 불러~~~~~~~❤❤❤
@richlee6509
Жыл бұрын
Dk콘서트 가려고 티켓두장구입 처음으로 가수 콘서트갑니다 대규한테 푹빠김 완전노래잘함 마음도 선한사람 효자아들 펜들한테도 인성굿
@쪼꼬미-t6u
Жыл бұрын
대규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너무 감동적이에요~그리고 진짜 잘생겼습니다~사랑합니다 ❤
@은인커플-d9g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라이브죠..? 전 헝 노래 불러도 목 다 죽어버리는데 진짜 Dk 대규형.. 중딩때부터 사랑했어요...
@vpop-v5k
Жыл бұрын
DK님 제발 떴으면 좋겠다 디셈버 노래는 좋은 곡들이 많아서 진짜 자주 들었었는데..ㅠㅠ
@od6706
2 жыл бұрын
DK님 공연에 무대 연출한 적 있는데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너무너무 착하세요. 이렇게 예의바른 연예인 처음 봤습니다.
대규형 목소리 돌아왔구나. 강렬한 느낌 대신 부드러워졌지만, 안정적인 느낌이 확실히 좋아졌다.
@꿀뽀
2 жыл бұрын
디셈버는 항상 “이게 가수다” 라는 보여주는 클라스
@보노-x9y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사나머니-k8g
2 жыл бұрын
넘사쥬
@도리도리-o8w
2 жыл бұрын
마크툽은 모르겠고, 디케이는 쩐다 진짜 그리웠던 목소리.. 첨보다 실력이 더 향상된듯.. 숙성됐나
@모치영-i6g
2 жыл бұрын
마크툽님은 진짜 음악을하시네요 라이브들을때마다 똑같은적이 없네!! 근데 웃긴건 다좋다는....,미친 재능
@donot714
2 жыл бұрын
@@도리도리-o8w 이샏기는 채팅에서 찐내가 나노
@도유-e3e
2 жыл бұрын
그리웠다 디셈버
@Madone707
2 жыл бұрын
와 디셈버 진짜 오랜만에 본다..
@hush-wy5th
2 жыл бұрын
DK 진짜 시원하다 이게 가수지
@cloudnine8756
2 жыл бұрын
대규형이 도대체 왜 못 뜨는지 이해 할수없어요..진짜 노랠 저렇게 잘하는데 인정?
@jerry_gara
2 жыл бұрын
이미 디셈버때 여러번 정상 찍으셨는데 ;;
@정찬호-j8k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비해 빛을 못보고 계시죠 안타깝게 ㅜㅜ
@창쿠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얼굴도 잘생김
@schdking
2 жыл бұрын
아이돌이 판치는 기획사 팬덤쌈으로된지 오래임. 만수르같은 돈따윈 신경안쓰고 오직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쏟아부을수있는 오너가 대한민국 대표하는 남여 보컬들 싹 모아서 음반시장 진출하면 지금 의 음반시장 씹어먹는건 일도 아니겠죠. 결국 돈쌈…
@BeingFN
2 жыл бұрын
가수는 히트곡 하나만 있어도 엄청 성공한거라 봅니다.. 디셈버가 못떳다기엔 유명한게 많아서 ㅋㅋ
@우끼-c2b
2 жыл бұрын
혼자왔어요..막판 찡허네..와우 DK 잘부르네요..락잘불러서 타고 넘어왔는데..보석같은 사람일세..
@기하김-x6j
2 жыл бұрын
dk대규행님.... 당신이 진정 "가수"입니다....ㅠㅠ
@이주선-d1g
2 жыл бұрын
디셈버는 라이브 맞냐 진짜 너무 잘하네
@현떠기-b5p
2 жыл бұрын
대규행님은 진짜 더 잘됐으면 하는 가수분중에 한분ㅠㅠ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형님은 꼬오옥! 잘되셔야해요!!
@보노-x9y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tar8607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떄부터 너무 좋아햇는데 대규햄 ㅠㅠ
@김경미-m7y
Жыл бұрын
정말 희망합니다
@J_Chul_min
2 жыл бұрын
갓셈버 갓케이 말이 필요없습니다 진정한 라이브 가수
@bbuing4033
2 жыл бұрын
👍🏻
@qmffn753
2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기계셨네..ㅋㅋ
@푸른바다-g1b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DK ♡ 아름다운 힐스테이트 센트럴 위례 ♡ 아름다운 마크툽
@thd2thd2
2 жыл бұрын
내사랑디케빠♡♡
@aniop1730
2 жыл бұрын
진짜 상상도 못한 마케팅이다 ㅋㅋㅋㅋ ㄹㅇ 신선한데 괜찮은데??
@가즈아-b8j
2 жыл бұрын
Dk가 음색 고음이 참 멋있음
@박신영-j5d
2 жыл бұрын
디셈버 정말 반가워요~~영상이라도 자주올려주세요^^
@잇뽕따닥
2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생시절부터 제일좋아했던 디셈버..전설입니다ㅜㅜㅜ
@YBJ8117
2 жыл бұрын
와 대규형 뭐야 10년전 전성기때 회복한거같아서 감격이다(눈물광광)
@박민혁-t2y
2 жыл бұрын
우와ㅠㅠ dk님 무슨일이야 첫곡이 혼자왔어요라니
@천둥구름-b9g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91년생 남자입니다! 고3때 아이리스 OST 돌아올순 없나요? 그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고3 수능보느라 너무 지쳐있었는데 너무나도 애절한 노래 들으며 힐링 했던거같아요! 또 2010년에는 별이될게 대박!!! 디셈버 멤버 dk형 항상 잘되길 바랄게요 !! 화이팅입니다!!!
@김수환-c7v
2 жыл бұрын
마크툽이 가성은 한국 탑인거 같다
@Beaver-lb7nu
2 жыл бұрын
듣기좋은가성은 김진호 말곤.. 그닥???
@JYK-gc4co
Жыл бұрын
인정👍
@gksk5234
2 жыл бұрын
DK님 진짜 너무너무 잘되었으면 합니다ㅠㅠ 저랑 남자친구 둘 다 디셈버노래 좋아하고 노래방 예약은 거의 디셈버에요ㅠㅠ 사랑해요 대규오빠♡♡
@v.v1594
2 жыл бұрын
대규형 보러 왔다가 , 마크툽의 매력있게 부르는 가창에 대해 놀라고 감 대규형 : 정석 발성인 느낌 , 깔끔해서 듣기 좋음 마크툽 : 노래 부르는 게 매력넘침
@한상웅-w4i
2 жыл бұрын
눈부신눈물 원키ㄷㄷ 클라스는 영원하다!
@하이하이-e6s
2 жыл бұрын
눈부신 눈물 나왔을때 제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였는데 아직도 그때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여자인 친구였는데 같은 고등학교 갈줄은 상상도 못하고 중학교 졸업식때 서로 아쉬운 인사를 했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 첫 등교날 쉬는시간에 매점 갈라고 계단 내려가는데 누가 제 이름을 우렁차게 부르길래 누구지 하고 봤는데 그 친구였습니다. 정말 너무 기쁘고 반가워서 계단에서 서로 안고 난리쳤던 기억이 나네요ㅎ쉬는시간에 자고 있으면 머리 툭 치고 깨워서 제가 왜 깨우냐고 짜증내면 자기 화장실 갈건데 같이 가서 앞에서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저한테 굳이 와서 같이 가자고 하고ㅋㅋㅋ툭하면 초콜릿 빵 사서 저 주고 제가 마른편이었는데 제발 살 좀 찌라고 맨날 저한테 잔소리 하고ㅋㅋㅋ정말 귀찮으면서도 제 걱정 해주고 챙겨주는 하나뿐인 친구였습니다. 사실 그 친구가 저를 좋아했었고 저도 여자로서 호감이 없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혹시나 우리 사이가 잘못 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그 친구의 고백을 계속 뒤로 미뤘었습니다.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에 친구와 항상 그랬듯이 학원을 갔다가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제가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그때가 밤이었고 그 친구가 키가 커서 남자인 저랑 비슷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팔로 제 목을 감싸고 30분동안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그러고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가서 늘 그랬듯이 통화 하면서 잠들었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날 11월1일 새벽에 그 친구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하고 가을이 오면 그 친구가 생각이 나서 매일매일 웁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좋아한다고 얘기를 할 걸..그게 뭐라고 말을 못했을까 11년때 후회중입니다ㅎㅎ 다연아 잘 지내고 있지? 거기서는 너가 그로톡 좋아했던 쫄면 실컷 먹고 있지?ㅎㅎ나는 못지내고 있어. 11년째 너한테 사죄중이고, 11년째 너를 좋아하는중이고, 11년째 너한테서 못 빠져나오고 있어. 너가 떠나기전에 나한테 먹으라고 줬었던 초콜릿 아직도 내 서랍안에 있어ㅋㅋ죽어도 못먹겠어 그거를 먹으면 너가 영원히 없어질 것만 같거든...나는 아마 죽을때까지 너를 못 잊을거야. 밖에서 영화도 못보고 밖에서 밥도 못먹어 너 생각이 자꾸 나서ㅎ 밤마다 너 생각나면 울고 또 울고 또 울어..꿈에는 왤케 자주 나오는 거니. 그래도 꿈에라도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내가 고백할게 그리고 내가 더 잘해주고 내가 더 많이 챙겨줄게.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어 금방 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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