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약처방하고 주사 놔줘야 되니까 저런식으로 관리를 말하는 사람 잘 없는데. 실질적으로 건강이란건 병원을 자주 다녀서 되는게 아니라 저렇게 내 몸을 이해하고 관리를 해야되는거다.. 병원 맹신자들은 시도 때도 없이 병원다니는데.. 병원 가면 해주는건 약처방 주사 시술 수술일뿐..내 몸을 이해하고 관리를 해야함.
@김승아-s9z
8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하고좋은강의입니다. 체액을 채우기위해 소금물 마시고 단백🎉질매끼마다섭취하고 림프순환하고 탈수음식 자제해야겠어요
@김경선-w3f
6 ай бұрын
❤❤❤❤
@a1228s
5 ай бұрын
본인이 약사인데 이런거 가르쳐주시고 이런분들이 진짜 정의롭고 직업적 사명의식 있으신 분들 같다..
국물섭취권장은 소화부담을 높여 이견이 있지만 체액을 뺏?기는 음식 피하기는 정말 공감되는 정보입니다. 먹고나서 침이 마르거나 갈증을 유발하는 음식들이 위장컨디션을 망치더라구요! 전 해산물중에 명란젓 애용합니다! 마늘죽, 쑥차도 부족해진 체액 정상화에 도움되더라구요!
@권혁진-g5y
7 ай бұрын
공부 잘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죠 그런데 이런분은 공부하는 모든걸 스펀지 처럼 빨아먹고 이것이 사실인지 뭔지 알지 못 할수 있죠! 사람은 탄단지및 무기질이 필요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gmo음식 입니다. 이것은 무기질이 없는 순수한 탄단지 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양결핍에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정수기 무기질없는 순수 h2o 모든게 무기질을 먹을수 없는 상황이죠
자기만의 세계. 자기식의 언어. 이바닥의 현실입니다. 망상에서 가설이 생기고 가설이 증명되어 이론이 탄생합니다. 망상과 가설의 수준의 이야기란건 생각하고 들어야한다능.
@crgreenjp
5 ай бұрын
세포간질액이아니고 세포간 질액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띄어쓰기 좀 하시라.
@왕호호-l7q
3 ай бұрын
세포와세포연결이 전류가 흐른다ㅡ시냅스
@짱짱부인
7 ай бұрын
근데 저는..소금찬성론자입니다만 저는어릴적부터 짜게먹었는데 40세지금 고혈압 당뇨있어요 저는 별로 잘 안먹고 탄수화물 당 배달음식 마니안먹는편이에요 6개월에 한번?먹을까? 그런데 제 식습관이 누구보다 그렇게 나쁘지않은데 어릴때 짜게 먹었어요
@소녀의일기장-q8g
6 ай бұрын
고혈압은 그렇다 쳐도 사십밖에 안됐는데 당뇨까지 있다면 정말 심각하군요. 폭식 음주 과체중에 운동부족 커피나 탄산음료 많이 드시지는 않는지요. 짜게 먹는 것이 만능은 아니고 적당히 그리고 부족하지 않게 드셔야 합니다. 부족해도 과해도 건강 망칩니다. 음식을 빨리 드시면 안됩니다. 천천히 최소한 50번 이상 씹어서 침으로 반은 소화를 시킨 다음 삼켜야 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 꼭 지키고 자기가 먹고 싶은 양의 80프로만 먹습니다. 간이 스스로 저밀도콜레스테롤 만들어 고혈압 옵니다. 간이 나쁘진 않는지요? 소변의 염도가 정상인지부터 측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짱짱부인
6 ай бұрын
@@소녀의일기장-q8g 소변염도는정상이고 간은지방간요 잘안먹는데도..
@emdeo-74g15k
3 ай бұрын
어느 강의 보다도 휼륭한 강의입니다.
@박흥섭-r2g
8 ай бұрын
파부 가려움증과 구진이 생기고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제(스메론정)을 복용하면 좀 나아지지만 약을 안먹으면 또 다시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일상생활하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중상은 약30년되었고 꽃가루 아르레기비염은 40년이 지났습니다 아르레기는 봄철만 오는데 많이 좋았졌습니다 - 병명이 무엇인지 자가면역질환인지? 이지향약사님의 고견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액을 설명해주셔서 국물(소량의 소금이 들어간 국) 매일 먹고 동물성단백질도 많이 먹고 은식윽 많이 씹어서 삼기고 있습니다
@이경순-o6x
7 ай бұрын
먹는양이 적은게 아닌가요 난 위암 수술후 먹는양이 줄으니 가려움증과 입ㅇ안 건조 입술트고가 계속 되요 병원에선 이상 없다구 해요
@박흥섭-h4x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음식은 많이 먹습니다 봄철 환절기 주의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재숙-g7b
7 ай бұрын
저는 평생을 연약하므로 힘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체력을 보강할 수 있을까요? 약사님 상당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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