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짜증나는거 앞에 말하고 뒤에 훈훈한 썰들 나와서 구성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영상보고 갈때 마음 편-안 하게 갈 수 있게되었네여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편ㅡ안히 보내드릴 수 있어서 제 마음도 뿌듯하네요 ^^ 종종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hermione25
3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경우는 거래 후 꼭 긍정후기 등록을 하는편인데, 세상 훈훈하게 거래 마치고 후기등록 안해주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battone
3 жыл бұрын
근데 세상 딱딱하게 해도 거래후기 남겨주는 분들도 많음 ㅋㅋ
@user-ry4mu2zb3u
2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잘 만드셨어요..빵빵터져요.. 밥통들고 뛰고,,ㅋㅋㅋㅋ 고양이 그림....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감동....
@user-kv7eo9vw9e
3 жыл бұрын
우왘ㅋㅋ 진짜 영상 잘찍으시고 말도 조리있게 너무 잘하시네요! 간만에 고민없이 구독좋아요 누른건 오랜만..이 아니라 처음입니다!ㅋㅋㅋㅋㅋ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감동적인 댓글은 처음입니다 ㅠㅠ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user-kv7eo9vw9e
3 жыл бұрын
@@sonnextdoor 편집속도랑 말씀하시는속도랑 발음도 정확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ㄷㄷ 컨텐츠 내용구성 모구 지루할 틈이 없고요 전에 동영상도 잘찍으셨는데 이번꺼는 진짜 대박인거 같습니다
@user-uw4iw6fz8h
3 жыл бұрын
네 .. 저혈압인데 .. 이 영상보고 이제 고혈압이래요..
@skyjonh9411
3 жыл бұрын
그냥 약속을 어기거나 뭔가 이상하다 느낌안좋다 싶으면 무조건 거래안하는게 상책임...
@oyatnamu119
3 жыл бұрын
ㄹㅇ임 진짜 극공감합니다 ㅠㅠ 저는 최근에 어떤 양애취새끼 아재새끼 지맘대로 오해하고 가격깎아 흥정해놓은 사람한테 물건 판 적 있었는데 거래 안하는 게 나았다 싶었네요 차라리 ㅠㅠ
@hateout1
3 жыл бұрын
가격제안불가인데도 계속 가격깎고 택배비 빼달라하고 배달해달라하고... 이런 사람한텐 그냥 아에 팔지마세요ㅜㅜ 만나서도 진상짓할 확률 매우 높음
@sinina94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인류애 없어짐
@user-cr8hx1yi1e
3 жыл бұрын
유물실전...?
@bsofie1922
3 жыл бұрын
좋은 분도 많았어요!!
@ybgkhm0313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만드셨어요 .저도 당근거래 많이 해봤는데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일도 많아서 신선하네요^^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여기 나온 이상한 분들은 정말 드문 경우고 좋은 분들이 더 많지요!
@JTTL5604
3 жыл бұрын
ㅋㅋ밥통 들고 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elelovelele
3 жыл бұрын
수지 상현동에서 아이 발레복 사러갔었는데 5천원 거슬러 줘놓고 5만원짜리 줬다며 돌려달라고 했다. 판매자는 고딩딸 외에 집에 아무도 없었고 지갑에 5만원짜리가 사라졌댄다. 진짜 돌아버릴거 같았다. 이틀동안 장문의 톡을 계속 날리길래 당신딸을 의심해보라..고 톡 보내고 차단했다. 와~~진짜 집요하고 병적인 집착녀..!평생잊지 못할듯!
새거 나이키 운동화 20만원이나 내려서 올렸는데도 현장네고로 5천원 깎아서는 BMW 타고 가는 30대 회사원도 봤네요. 당근 초보였을 때라 후회막심했음. -_- 습관적으로 깎는 사람들 많은가 봄.
@S_Sound
3 жыл бұрын
와 생각보다 여럿 있나보네요 저만 특별한 경험인줄 알았는데 저도 이게 가장 어이없었음 .. ㅋ 정말 천원단위로 네고 하다 억단위 차를 끌고 오는..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카푸어인가 ..
@user-he1og9pd5s
3 жыл бұрын
@inquartz 인성도 거지이지요
@user-oh1gj3ij3u
3 жыл бұрын
올려놓은 금액보다 할인해달라길래 3천원 할인해 주기로 하고 만났더니 할인된 금액보다 천원 더 덜 들고옴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어머..죄송해요 ....다시 가져오기는 힘들 것 같은데 .. 천원인데 그냥 주시면 안돼요? 하고 4천원 할인받아 가져가신 아줌마 생각나네요 ㅎㅎㅎ..
@user-uu9kf2qr7m
3 жыл бұрын
헐 그냥 안판다고하시지..ㅋㅋ 물론 실제론 저도 그럴깡도 없지만 .. 어이없으셨겠어요... 이 댓글보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는게 느껴지네요..
@user-ni8bt8uk1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gf6cw4nw6u
3 жыл бұрын
'노린'재냄새가 약간 나는데
@saoirseseer-sha9970
3 жыл бұрын
그럴땐 계좌이체해달라고하시고아니면 예상보다꽤네고해드려서안되겟네요. 라고하심됨
@juliasong0812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아줌마 만난적있어요. 아줌마들하고 거래하기 싫음..
@LUCKY-oi5vf
3 жыл бұрын
돈 깎아달라는사람싫어...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들은 실제로 그게 부담돼서 깎는다기 보다는 그냥 깎는 거 자체를 즐기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물건 구매의 기준이 내가 얼마를 더 깎았다ㅡ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고 거래지만 처음부터 제가 팔고자 하는 가격에 잘 안 올리고 나중에 거래할 때 쯤 몇 천 원 더 네고해 주는 형태로 많이 합니다. 거래하실 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의외로 정말 많이들 깎으려고 합니다 ㅠㅠ
아빠가 시계 판다고 당근에 올리셨는데 그날 일이있으셔서 4만원 떼줄테니 대신 다녀오라고 하셔서 옆아파트네 개꿀~ 이러면서 나갔는데 친구 아버님이 나와 계셔서 존나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s5zx4jk7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 안어색하셨어요?
@sfxdxfxconst.971
3 жыл бұрын
@@user-ps5zx4jk7z 엄청 어색했죠... 그냥 친구 아버지가 아니라... 개친한 여사친 아버님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g8et5ur8i
2 жыл бұрын
모찌님 혹시 중고거래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kzitem.info/news/bejne/unmnsJuGsWJ5ooI
@user-mr2cm1rg8j
3 жыл бұрын
전에는 평화로운 중고나라였는데 요즘은 당근이 유행이네요ㅋㅋㅋㅋ영상 재밌게 봤어요!!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당근 재밌죠 ^^
@user-lz1ss3re4z
3 жыл бұрын
첨에화났다가끝에웃고갑니다 영상잘봤어요ㅋ
@user-rr9iv5ec3e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면서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 목소리 넘 좋으세요 ㅎ.ㅎ
@user-fw4et1jn7n
3 жыл бұрын
당근거래 할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분노유발하는 사건부터 귀여운 사건까지 정리해주시니 재미있네요! 당근거래 편리하고 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할수 있어서 좋지만,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조심해서 거래해야할것 같아요.
@jhn1432
3 жыл бұрын
29900원짜리 아깽이캣타워 15000원에 내놨더니 하루동안 200명이넘는사람들이 봤는데 한분만 연락옴. 새로산 낚시대 1개 그냥 같이 얹어드림. 좋아하심
@heysiriiiii
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어요ㅋㅋㅋ11분순삭 이야기 너무 맛깔나고 깔끔하게 하셔서 완전집중했네요!!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e7uu6wp4m
3 жыл бұрын
진상분들만 만나뵙다 저런 천사분들을 만나게되면 진짜 정화가 싹 됩니다ㅠㅜ.. 영상 넘 재밌어서 11분 순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천사님들 만나면 하루종일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 히안님도 누군가에게는 천사일 거예요~ 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OneStep234
3 жыл бұрын
판매하는 분들은 직거래말고 왠만하면 택배거래 하세요. 직거래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당근마켓에서 물건 하나 팔고나서 몸에 사리가 생길 지경임. 비싼 가격의 물건이면 돈 받을거 생각하고 꾹 참을 수 있는 동기라도 생길텐데, 만원 남짓한 물건 팔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화가 났음 물건 금방 살듯이 챗 준다고 해놓고 5일이 지나도록 묵묵부답. 15000원짜리를 14000원으로 가격 내리자 그제서야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답신. 농협이라고 말하며 주소까지 불러줬는데도 거기 축협이냐며 동문서답. 사람 잠시 만난다고 해서 기다렸더니만 한시간 반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저도 일이 있으니 시간약속이라도 잡아주시면 안되겠냐고 정중히 부탁. 그러니까 낼 받으면 안되겠냐고 멍멍이소리까지 (다른 사람한테서 구매문의가 있었는데도 예약모드로 바꾼 상황이었음) 거래장소에 나가니 사람이 안보여서 한참 둘러보며 찾으니까 달랑 챗 하나만 보내놓고 도로 건너편 많은 차들 가운데서 숨바꼭질함(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무슨 차량이냐고 물어도 답신조차 없음). 겨우 찾아서 조수석 창문을 통해 제품 건냈더니(끝까지 차에서 안내린거) "잔돈이 없어서.." 이 ㅈㄹ병하더니 웃으며 만원짜리 1장, 천원짜리 3장, 500원짜리 2개를 운전석에서 내쪽으로 내밈. 마치 내가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 뻥튀기 파는 사람이 된 기분이었음 (그 분들 비하발언 아닙니다. 이 상황이 황당했다는 뜻). 꾸깃해진 지폐와 동전 2개 받아들고 나니까 갑자기 자괴감같은게 확 밀려오는데... 와...;; 이 모든게 아줌마 한명이 행한 일입니다. 가입한지 1년도 안된 사람인데 왜 매너온도가 낮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음. 물건 줄 때 내가 확인하고 가시라고 제품박스에서 꺼내 보여줌. 두번 세번 물건 잘 확인하시라고 신신당부함. 자기 입으로 괜찮은 물건이라고 받고 갔으니 나중에 딴 말은 안하겠지. 그래도 가격을 깎거나 물건에 트집은 안잡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가슴부여잡고 돌아옴. 바로 비매너 신고하고 차단. 이런 사람 두번 볼까 두렵다 ㄹㅇ
@autoanneautonex
3 жыл бұрын
찡그리고 보기 시작했다가 웃다가 그리고 눈물도 찔끔 ~* 잘 봤어요~~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종종 찾아와 주세요~
@gomting030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에서 뭉클 하네요!! 마지막 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sxoeuni
3 жыл бұрын
첨에 웃으면서 보다가 혈압계 할아버지랑 떡볶이 맘 아파지네... ㅠ
@kkamank
3 жыл бұрын
지는 이틀동안 연락없다가 내가 집에와서 연락보니까 연락 없었다고 안산다는 놈 생각나네ㅋㅋㅋ
@happyalways961
3 жыл бұрын
무료로 드림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가발 판매하려 내놨는데.. 무슨 체험때문에 돈 많이써서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드림해달라던 당근거지도 있어요.. ㅋㅋ 부모님께 죄송한데..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구걸이라니.. ㅋㅋ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텐 죄송하지만 생면부지 남한텐 안 미안한가봐요 ㅋㅋㅋ 혼 좀 나봐야겠네요!
@kyobokim6127
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되팔이 인터넷에올린 본인입니다. ㅋㅋ;;; 알고리즘에 보다가 놀랐네요 ;;; 저분이 따로 죄송하다고 연락이 오긴 했습니다.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와우 본인등판 해주셨군요!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따로 연락 주셨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다신 되팔이 안 하기로 하신 걸까요? ㅎㅎ) 모쪼록 좋은 소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거래 하세요! ^^
@user-xw9jn6py6l
3 жыл бұрын
뭐가 제일 더러운가? 싶어서 시청하게 됐는데. 세상만사 다 나오네요. 충분히 공감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만 전달하는게 아니라서 구독 박습니디~ 👍
@bombom0115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연 뭉클하고 훈훈하네요ㅠㅠ
@user-nu9pf7nn9f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ㅋㅋㅋ 와 말 너무 잘해 끝까지봤네 와
@luv4906
3 жыл бұрын
아 처음보는 유튜버신데 말씀하시는게 넘 재밌으셔서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셔서 종종 봐주세요 ☺
@ange-bijou-maman
3 жыл бұрын
저 얼마전 당근거래하는데 제가 퇴근이 늦어서 남편보냈는데. 판매자분이 전기차 타시는데 플러그가 안빠져서 3시간 넘게 전전긍긍 하고 계셨던...심지어 출근도 못하고 계셨음 ㅠㅠ 그런데 때마침 물건 가지러간 우리신랑이 차량전문가 ㅋㅋㅋ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해결해드림. 판매자 고맙다며 스벅쿠폰보내주심. 판매자님이랑 정말 인연이였어요 ㅎ
@user-fe1og2sh9m
3 жыл бұрын
다이소에서 선물 사간다는 거 넘 귀엽다하 ,,,
@sundaykim6145
3 жыл бұрын
무료나눔 했더니 정말 음료,빵,떡 주시는 분들은 양반이구요 마치 원래자기꺼란듯 고맙다는 말도 없이 휙 가져가는분들 보면... 진짜 화가 나더군요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뻔뻔한 사람들 많지요. 그냥 가엽게 여기시고 좋은 일 하셨다 생각해 주세요~ 다 돌려 받을 거예요 :)
@recoveryou-w2c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므료나눔 진짜 필요하신 분 한테 드리고싶은데 멀쩡한 사람이와서 채감 너무 분노 ㅠㅠ
@user-gf6cw4nw6u
3 жыл бұрын
주먹이 운다..
@sundaykim6145
3 жыл бұрын
@@recoveryou-w2c 그런 사람들 대부분 되팔려고 가져가는것 같아요
@user-ts7hc1pi9p
3 жыл бұрын
가져가는게 다행이네요. 예약해놓고 안 가져가는게 더 화딱지 나요.
@JOE-bh3bu
3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완벽하다 구성이 너무 좋아요 굿굿
@user-vl8cy4oh6b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반값으로 깍아달라하는 무개념진짜 싫음ㄷㄷ 거절 해도 신고하고 가버리는 사람있음ㄷ
@Dodasom
3 жыл бұрын
와 애기랑 반려동물은 선 넘었지
@Lee_serafim
3 жыл бұрын
ㅇㅈ
@shuliandyou
3 жыл бұрын
와우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r6wb4de8t
3 жыл бұрын
전 단종된 제품 사려고 최근에 당근마켓 설치했는데 사람들이 1000원부터 시작해서 10000원 안되는 금액까지도 거래하는게 신기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돈을 얻자고 직거래 약속 잡고 시간 내고 하는게 더 귀찮은거라 생각하고 항상 버렸거든요. 많은 생각이 들었고 돈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예전이면 버렸을 제픔들 이제는 무료나눔 해야겠어요.
@qkrwn00
2 жыл бұрын
저는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게 아까워서 팔거나 무료나눔 하기 시작했어용 ㅎㅎ
@user-xy1wj5bd6z
3 жыл бұрын
진짜 혼자 웃음 터졌네요. 개콘보다 잼나네요..
@user-yx9kj1ym1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말 되게 잘하셔서 구독박고갑니다
@user-zs3oy1ec5z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인듯하네요 굿!!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lqkf_tlqkf1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거 오늘 처음 당함..새 폰케이스 18000원 주고 샀는데 잘못사서 그냥 4000원으로 내렸는데 2000원주고 네고 가능하냐고..뭔 말도 안되는..
@user-po4lt4vr1m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kiokkwon4880
3 жыл бұрын
와 별의별일들이 다 있군요. 저는 정말 좋은 분들과만 거래해 왔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새삼 감사합니다
@tv6330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씀 잘 하시네요~~~
@Cat_butler_camping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진짜 너무하네ㅠㅠㅠ
@user-jo9ey5pl4m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는 감동이네요
@user-sl2jh3ot9w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잼나게 보고갑니다~^^*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
@user-ff7xx2qc7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잘보고감니다.
@hglove35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별일 다있다 마지막 본건데도 볼때마다ㅈ슬퍼ㅜ
@Kka_ma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당근마켓에서 문제집 산 적이 있었는데 제 이모뻘 정도 되시는 분이 나오셔서 학생 공부 열심히 하라며 그냥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user-nk1jc5tm3s
3 жыл бұрын
저도 11분 다봤네요🙊
@국민의힘_한동훈
3 жыл бұрын
말투가 너무 재미있어요!
@ggoopggoop2
3 жыл бұрын
나는 씨벌 책팔았는데 구매자할부지께서 인생훈설 ㄹㅇ90분동안 진행해서 바보같이 그거다들어줬다. 그러고 마지막에 2000원 깎자 청년 이러더라ㅋㅋ;;
예약된 상품을 자기한테 팔아달라고 통 사정을 해서 혹시 취소되면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마침 예약이 취소되서 연락해가지구 약속을 잡았어요. 그런데 거래 당일 약속 2분 전에 타지역 갈 일이 있어 못사겠다고 일방적으로 말하고 차단 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비슷한 아이디로 챗이 와서 자기 딸이 쓸 거니까 절반 가격으로 깎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신 딸이 쓸 거를 왜 제가 부담해야됩니까 OO님? 아이디 바꾸면 모를 줄 아셨냐고 신고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 말 없이 사라지셨어요. 네고하고 싶어서 폰 두 개로 당근하는 걸까요? 대단한 정성...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어휴 진짜 생각이 짧은 진상을 만나셨네요. 까투리 얘기가 생각납니다. 사냥꾼이 와도 자기 머리만 풀숲에 쳐박으면 안보일줄 알았다는 까투리. 저런 분들은 결국 크게 혼날 날이 올 거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user-fb5ep5dq7s
3 жыл бұрын
공유킥보드 판매자도 구매자도 대단하넼ㅋㅋㅋㅋㅋ
@thorothox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울었어요. 제발 부탁인데 당근영상 더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사랑합니다.
@BJ-qc9tu
3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너무 황당한 경험을 해서 유튜브에 당근마켓 첨으로 검색하다가 이영상까지 보게됐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우 희안한 진상 아줌마를 만났는데 나이대는 대략 30대 후반정도의 흔치않은 짧은머리 + 힙합모자 + 가부키화장 스타일의 아주머니였습니다 식료품을 마트보다는 훨씬싸게 온라인 쇼핑몰 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대에 올렸습니다 제품 사진은 물론이고 용량및 가격까지 분명하게 명시를 해두었고 아줌마가 사겠다고 연락이 와서 오후에 아줌마사는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보기로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며 내일로 약속을 미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가까운곳에 있으니 늦은 저녁이라도 ㄱㅊ다고 연락을 달라고 했고 그 아줌마도 동의를 했지만 그날 밤까지 연락은 오지않았고 다음날 오전 구매하실꺼냐고 묻는제말에 1시 30분에 보자고 해서 그 아파트 경비실 앞으로갔지만 아줌마는 안계셨고 메시지를 보내자 5분만 기다려달라더니 10분뒤에 와서는 차안에서 물건을 받아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5분가량이 흘러 집에도착한뒤 별생각없이 평가 좋게 해주고 구매후기도 좋게 써줬는데 대뜸 메신저로 하는말이 본인이 착각한거같다고 반품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정말 어이없고 뜬금없었지만 무슨일인가 싶어 알겠다고 하고 다시 그쪽으로 가서 물건을 받고 왜 반품시키냐고 물어보니까 혼잣말로 한다는소리가 "생각보다 비싸네..." 였습니다... 차단할려니 평가한 기록때문에 최근거래자로 등록되서 차단도 못하고 정말 이렇게 얼탱이없고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ㅠㅠ 이아줌마 때문에 올린제품에 예약중 걸어놔서 다른사람들에게 팔지도못하고 똥개훈련만 하고 정말 당근은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거래하실 때 조금이라도 신경 쓰이는 부분 있으시면 그냥 안 해버리는 게 정신건강상 좋을 거 같습니다 ㅠㅠ
@joy-rf8i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착하고 순수한 사람도 있군요. 반품해주지말지..이제 잘하시겠어요~
@user-yw8sb2jq3e
3 жыл бұрын
당근마켓 진짜 미친자들 천국. 총기 불법국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돈 밑장빼기도 하더라 ㅋㅋㅋㅋㅋ 왜그러고 사니 대체
@wangsangson6918
3 жыл бұрын
당근 전직 구제의류판매자 입니다. 사람들의 심리공부을 하고 판매해야 됩니다. 중고물건 하나 판매하는데 왜 심리공부까지 해야 하는지 미쳤냐고 말 하겠지만.. 그래야 오래 살수 있습니다. 찜같은 경우도 10명이 했다면 9명은 구매 목적이 아니라 환상속으로 매매했다고 생각하는분이고, 하루 100개이상 환상매매합니다. 무료나눔도 인생 살아가면서 거지 같은 것만 물려받았으니 거지같은 거겠지 미리 판단해서 그러는 분이고, 만나서 네고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챙에서 말하면 거부 당하니 만나서 찔어보기 하는 분, 미리 염두하고 거래하세요. 약속 시간 미준수 인간들 정가 가격알고 절때 살수 없는명품들 충동구매라 도착10분전 연락달라고 해서 그때 나오세요. 판매 할때나 구매 할때 이력없으면 하지 마시고요. 밤늦게 여성분혼자 거래 하지 마시고. 정~ 거래 하고 싶다면 편의점안으로 오라고 하세요. 글 작성할때 강한단어로 네고 불가, 약속시간 미준수 차단, 끝 머리의 작성하세요. 무료나눔 절대 하지마세요. 무료로 안좋은 감정생기고 무료로 욕드세요. 당근마켓이라는 곳은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특히 돈이없고, 상식이 없고, 예절이 없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그럴수 밖에 중, 상류층 사람들 절때 남 물건 쓰지 않아요. 이용도 안하고요. 스타트업 김재현 대표도 당근 마켓 만들때 좋은 취지로 이웃들간 물건 싸고 좋은거래를 원하고 만들었는데 개판이니 ㅋㅋㅋ
@user-yk3dt1py2e
3 жыл бұрын
다쓴트윈케익 손거울로 쓰면된다고 천원에 올린것도봣음 한번씩이런걸로 웃을려고들어감
@janey1830
3 жыл бұрын
다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웃었네요... 전 배달에 딸려오는 콜라를 안먹어서 4개를 2000원에 판다고 해서 사러갔는데 그새 하나 더 배달 받았다고 서비스로 하나 더 주더군요. 재미있는 당근마켓입니다.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 분 서비스 좋네요~ 이런 유쾌한 경험이 있으면 두고두고 생각나지요 ^^
@Bri-hu3ok
3 жыл бұрын
외국인도 답없어여... 아이폰 충전기 헤드 부분 두 개 8천원에 내놨는데 5천원까지 깎아놓고 잠수탐;;; 다른 한국분이 너무 저렴한 거 아니냐며 만원에 사가셨어요 ㅋㅋㅋ
@user-gf6cw4nw6u
3 жыл бұрын
5천원이면 공짜수준인데ㅋㅋㅋㅋ
@teacherparkshe7357
3 жыл бұрын
헐 ㅋ
@jids1828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보다 울컥했네요..
@haramiyai1768
3 жыл бұрын
당근마켓 이제 50도 찍었는데 진짜 친절하고 착한 동네 이웃도 많지만 반대로 나쁜사람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무료나눔한다는 글에 척 보기에도 업자(판매내역에 무료나눔하는것과 비슷한 물건을 수십개 판매한 내역이 한가득)가 연락줬길래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가까운곳에 사시는 이웃주민분께 드리려 한다니까 그럴거면 나눔글 올리지말라고 훈수두더군요... 정말 별별사람 다 있어요!
@user-yb7wu5kx7h
3 жыл бұрын
업자 조심해야되요
@longlong-wu2fp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당근마켓 1년쯤 하다가 진상들 때문에 질려서 2년째 안하고 있는데 물론 좋은사람도 많았지만 저는 매너온도 100인데도 탈퇴했네요. 진상짓 하는 사람이 계속 하드라는ᆢ
@user-rf5yl5pw6u
2 жыл бұрын
저도당근해봤는데 별아별사람들 진짜많아요 진상중에진상들있고 너무 친절한분들도있고
@ggongbori1618
3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하나하나골라서 사용못하게할수도없고... 이런영상보면 당근마켓 사용하기 너무 무서워지네요 ㄷㄷㄷㄷ
@sonjh7539
3 жыл бұрын
별 그지같은것들 다있죠... 와이프가 예전에 애기범퍼침대 최저가 12만에 올렸는데 계속 깎아달라시전.. 거절하니까 결국엔 사러오겠다함. 집앞에서 갑자기 통장에 9만원밖에 없는데???!... 안된다고 가라하니까 주머니에서 천원짜리13장꺼냄. 와잎 귀찮아서 그냥 넘김. 보름 후 당근에 15만 등장...
저보단 아닐걸요..;; 제가 마른편인데 지가 사이즈 안물어봐놓고 만나서 기껏 포장해서 드렸더니 다 뜯고 저몸에 대보고 지몸에 대보고 제 몸 위아래로 보고 이거 그쪽이 입던거에요? ㅇㅈㄹ 하네요 ㅋㅋㅋㅋ 그러고 안산대요 같이 욕좀해주세요 진짜 뭐하는건지..;; 전에 제가 살쪘을땐 제 다른분이 몸 위아래로 보시곤 난 안맞을 거 같은데~ 하시더만 왜 자꾸 대놓고 지랄이세요 !!!!! 공감 좀 해주세요 진짜
@user-fu5pm5fo1h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한시간 늦음
@user-cq3fn4wd8n
3 жыл бұрын
첫 구매 커블체어를 샀던게 기억나네요 판매하시는분 사시는곳과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데 차가 없고 대중교통은 또 너무 돌아가고 그래서 중간지점인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하고 가다보니 일찍가서 기다렸는데 약속시간 맞춰서 천천히 오시라고했는데도 차로 금방오셔서는 큰 쇼핑백에 커블체어를 담아주신것도 고마운데 사양 했음에도 3만2천원에서 3만원만 받아가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가져가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쇼핑백에 넣어주시는 배려에 첫구매가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잘 쓰고 있어요~ 다음번에도 좋은 판매자 만나길 바래봅니다.
@user-mb8hw7lq8z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졸잼이네요 고마워용
@T.O.N.Y.G.O.D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 저도 당근에 보조배터리 3000원에2개 올린적잇었는데 2개다사면 5천원에 ..이게 그리 핫한지 초등학생들한테 엄청 연락왔었죠..한번은 동생 생일 선물 줘야하는데용돈이 천원이부족하다고 기특해서 그냥 주려햇는그뒤로 연락이.안된 친구도 있고.. 또어떤 사람은 1개만 산다고 택배 보내달라하는데..저희동네 편의점 택배 3900원이더라구요.. 근데 배송비 포함해서 3000원보낸다구 그런 사람도있고... ㅋㅋ
@user-cm6dr5od5e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미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user-np4dl5kv9v
3 жыл бұрын
무료나눔 한 번 해봤는데 무료나눔은 절-대 하는 거 아닌 듯 천 원이라도 꼭 받으셈!!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나눔 받으시는 분 중에 이상한 분들이 종종 계시죠 ㅠㅠ 이런 분들 때문에 나눔이 줄어드면 안 되는데 말이에요 ㅠㅠ
@bsofie192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
@hujin1368
3 жыл бұрын
재밋엇어요 ㅎㅎ
@Isd7416
3 жыл бұрын
ㅎㅎ 재미 있었습니다
@juliasong0812
3 жыл бұрын
아 제 경험공유요!! 급하게 근처 왔다고해서 차로 끌고가서 방향제 리필 팔았습니다. 제품에 유통기한 같은 숫자가 써져있었나봐요 저도 몰랐는데 시간이 한 1년 안되게 지난거더러구요 그래서 그럴리가 없다 선물 받은게 얼마 안됫거든요. 운전을하고있는데 여기는 다시 못온다고하면서 계속 환불 요청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렇다니 일단은 급하게 차를 갓길에 세우고 먼저 환불을 해줫어요. 그리고 물건은 아는 사람이 근처에 사니 경비실에 맡겨놓을테니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리라 그랬더니 급하게 가봐야한다 그러고 그래서 그냥 버리라고 했죠. 제가 너무 화가나기도하고 황당해서 사실확인을 위해 제품 본사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 날짜더라구요 제가 막 따졌더니 남은 나머지를 팔라고하더라구요. 그럼 버린건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자기가 그런것도 아니라고 몰랐다고. 조선족이였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근데 뭐가 제일 황당한줄 으세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거에요. 나참...진짜 이기적이더라구요. 제가 무료나눔으로 조선족 아주머니한테 다른 제품 드린적도있는데 피드백도없고 고맙다는말 한마디도없더라구요. 그뒤로는 조선족하고 거래하기 진짜 싫더라구요 . 개념도 없고 이기적이고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어휴 고생 많으셨네요.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제조일자로 표기하는 상품들도 있는 걸... 그쪽에서 마구 따지니 일단 환불부터 해준 건데, 사실 확인하고 났으면 미안하단 소리라도 해야지 사람이 염치가 없네요.
@user-yz7bj8lt3f
3 жыл бұрын
가전제품 잘되는거 확인하고 반값에 팔았는데 안된다고 반품해달래요. 알고보니 멀쩡한 가전제품 싸게구매후 안된다고 반품 해달라고 하고 판매자가 귀찮으니까 그냥 알아서 처리하면 다음날 당근마켓에 판매글 올라옴. 내가 당했음. 그것도 내가 판금액 따따블로 부쳐서 판거보고 어이없어서 내상 입고 지금 당근마켓 쉬고있음.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랄게요
@user-yz7bj8lt3f
3 жыл бұрын
돈 내놓으라고 경찰서에 고소접수했데요.헐
@반달빛
3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 보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중간에 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다시 볼게요 ㅋㅋㅋㅋㅋ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뒤엔 훈훈하고 감동적인 얘기들도 있어요 ㅠㅠ 초반에 너무 센 거 모아둬서 죄송해요 ㅎㅎㅎ
@반달빛
3 жыл бұрын
@@sonnextdoor 앗 ㅋㅋㅋ 다시 봐야겠군요👍
@gguggu_gol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밤1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당근와서 아파트 정문이니까 물건달라고하면서 돈깍아달라길레 안된다고했더니 그럼 자기 버스 끊겼으니까 택시비달라던 미흰뇬생각나네.... 심지어 7만원짜리 새 운동화 15000원 똥값에 내놨는뎈ㅋㅋㅋ 택시비 오천원달라던 밑휜룐...... 안판다고 가라니까 강남 abc에서 그신발 만삼천원에 살수있는거라고... 어쩌라고 거기서 사던지 ㅠㅠㅠㅠㅠ
@sonnextdoor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상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yecan_7777
3 жыл бұрын
아.....당근마켓...... 폰 깨진거 7000원에 올려 놨는데 사겠다고 해서 나갔더니 학원 늦게 끝난다고 해서 못온다고 하다가 지하철역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5000원 안돼요 하더라 안된다고 하니까 수고하세요 하고 안 나왔어요ㅠㅜ 결국 몸살 걸렸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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