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물어다 놓아 현재 임시(길고양이들이 차에 많이 치어 죽어 조금 성장할 때 까지) 보살펴 주고 있는데 얘 이름도 '콩' 이라 지어 주었습니다만 ㅎ 이름이 똑 같아서 ...... 얘는 차분하네요 / 이곳 '콩'이는 날아 다닙니다. 번개에여 사무실 후다닥 정신 없음
@jmaeul_jeju_life
4 күн бұрын
집주변 아이들은 거의 중성화가 되어서 새끼고양이가 나올일이 없는데 어디서 왔는지...다행이 잊지않고 밥먹으러 오고 있어요~😊
@증권분석가
4 күн бұрын
@@jmaeul_jeju_life 네 저도길고양이 한마리 중성화 시켜줬는데 매일 밥먹으로 옵니다 (사무실 앞에 따로 만들어 줬습니다) 행운이 깃들길 진심 바랩니다.(저는 고양이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어저다 그렇게 됐습니다 ㅎ)
@jmaeul_jeju_life
16 сағат бұрын
@@증권분석가 저도... 별로 않좋아 했는데 ㅎ 이렇게 됐습니다~ 돌볼수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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