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무 생산량이 제일 많은 곳 당진 💕
그래서 무 수확이 끝나는 이맘때가 되면 특별한 무김치,
꺼먹지를 집집마다 담근다고 해 제가 직접 찾아가 봤는데요. 🤔
아무런 준비도 없이 빈손으로 따라나선 할머니의 무밭 ❗️
그런데 정말 손의 힘만으로도💪 무가 쑥 쑥 잘 뽑히더라고요.
알고 보니 김장무로 많이 쓰이는 둥글고 단단한 조선무가 아니라
가늘고 길쭉한 단무지용 무이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 무가 꺼먹지엔 안성맞춤이랍니다. 👍
KBS대전 201812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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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당진의 맛! 꺼먹지😋 [6시N내고향] / KBS대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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