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로.
중국무술에서는 투로.
ITF 태권도에서는 틀.
WTF 태권도에서는 품세.
가라테에서는 카타.
라고 부른다.
투로를 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한 반복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실제 대결에서 투로의 순서가 몸에 굳어서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투로의 용법을 알고
그 쓰임새에 맞게 연습하고 적용한다면
실제 대결에서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법으로 쓰일 수 있다.
당랑권은, 전후. 좌우. 상하 이렇게 변화가 빠르고, 허수(가짜공격) 이 교묘하게 쓰인다.
무술은 약하고 강한것이 없다.
강한 무술을 배워도. 쓰는사람이 바보라면
약하고,
약하다고 평가받은 무술을 쓰는사람이 똑똑하게 쓴다면, 강하다.
즐겁게 수련합시다.
Негізгі бет 당랑권의 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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