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강해야 하고 그래야 국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는것 그래서 군인은 강해야 하는 이유 않닌가? 신인균의 군사TV 항상 응원 합니다.👍🇰🇷🇺🇸
@kloco1554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년전 미국 SF 7th Battalion 출신 입니다. 파나마, 콜롬비아,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죽음이 무섭지 않았죠.
@kloco1554
5 жыл бұрын
@X.X. X.X. ㅋㅋ, 어려서부터 부모님따라 이민 나왔습니다. 남미서 자라고, 미국서 대학 다니다가, 돈이 없어서 군대를 갔다왔죠....ㅋㅋ
@kloco1554
5 жыл бұрын
@X.X. X.X. 그렇군요. 75년도에 부모님따라서 남미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80년도에 대학교를 미국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혼자와서 돈이 없었죠. 어려서부터 운동을한 결과로, 미군에 입대하고, 당시에는 군대를 가면 시민권과 생활고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특수부대로 떨어져서 2년7개월동안 험한 생활을 하게되었죠. 그당시에는 한국인도 어떤동양인도 없었을때 였습니다.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또 운동으로 다져진몸 때문에 많이 불려 다녔죠....ㅎㅎ 지금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군대가 너무나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군대는 아직도 정말 뻑쎈 훈련을 최소 6개월합니다. 훈련소에 다녀온 군인들의 눈을 보면, 그들의 눈에서 빛이 납니다.
@kloco1554
5 жыл бұрын
@X.X. X.X. 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서 그랬습니다. 어린군인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river812
4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정말 심각하군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방송해 주세요. 제도와 법을 통해 보호하지 않으면 군대가 한순간에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user-wh4pk2mu3z
5 жыл бұрын
만나뵈서.반갑습니다~~ 화이팅~~하시고~~힘네세요?~~
@user-hh7nr2sn8l
5 жыл бұрын
암담한 국방현실에 훌륭하신 7군단장님이네요
@user-ww3hd4so1p
4 жыл бұрын
제가 모신 지휘관분들중 제일 존경하는 참군인 이십니다 이순신 장군 같으신 분이시며 제일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 분이십니다 꼭 참모총장 되셔서 강한군데 만들어 주십시요
@user-bx2zu9zl7c
5 жыл бұрын
7군단장 존경합니다 이런군인이 있으니까.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잠을 잘수가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kr3iq6un3z
5 жыл бұрын
윤의철7군단장님 지금 보배드림 군사/무기 코너에서는 무능한 지휘관에다 체력훈련만 강조하는 체력훈련 성애자 라고 엄청 욕먹고 계시네요.저런분을 무능력한 지휘관 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도대체 어떤 지휘관이 유능한 지휘관이라는건지.ㅉㅉㅉ 보배드림을 비롯한 인터넷 게시판에서 보직해임 시키라고 아주 난리 입니다.군기 교육대는 없어진지 이미 오래이고 곧 영창도 없앤답니다.이건 뭐 어떡하라는건지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지고 전쟁터에서 제대로된 전투를 할 수 있을지 총 같은 개인화기부터 전차.자주포.다련장로켓 같은 중화기나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정말로 강한 의문이 듭니다.합참의장을 지내신 한신장군님이나 3사단장을 지내셨던 박정인 장군.북한군 포병 중좌로 6.25전쟁에 참전 하셨다가 귀순해서 대한민국에서 중장까지 진급해서 군단장까지 하셨던 정봉욱 장군님이 지금 최고 지휘관으로 계셨다면 죄다 보직해임청원감 이네요.이분들 모두 공통점이 병사들 교육훈련철저 라는 지휘방침을 얘기하시고 본인들이 솔선수범 하셨던 분들 이신걸로 알고 있고 북한군의 DMZ무력도발에 제대로 된 실력행사로 북한 김일성이 한테 맞짱뜨셨던 뿐들이신데요!
@user-vd3qw4nn5s
5 жыл бұрын
@@user-kr3iq6un3z 28사 출신들이 이글보면 비웃으니까 걍 글내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부터 설명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ㅋㅋㅋ 걍 주변에 28사 나온애들 있으면 물어봐요
@user-kr3iq6un3z
5 жыл бұрын
@@user-vd3qw4nn5s 내가 28사단 출신임.92년도 2월군번임 정비근무대 전방 파견대 전곡 지나서 옥계리에서 근무했음 됐습니까? 우리땐 이랬네!어쨌네!그런 얘기는 하지는 않겠음.그러나 먼저 군생활 하신분들은 후배님들보다 더 힘든환경에서 군생활 했다는것만은 기억해 주시길 그 분들보다 나는 좀더 좋은 조건에서 군생활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훨씬 재밌게 군생활 할 수 있지 않을까요?참고로 저는 군생활 하면서 저희 아버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저희 아버님 58년부터 61년까지 36개월 군생활 하셨어요.3사단 백골부대에서 근무하셨어요.철원.금화.평강 이쪽 근처에서요.전기 가 안들어와서 호롱불켜고 생활 하셨대요.그럼 저는 저희 아버님 보다는 훨씬 나은조건에서 생활한거잖아요.지금도 저는 제 연배들 군생활 얘기해도 잘 안합니다.얘기를 들어보면 저는 편하게 군생활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파견대 생활 했으니까요! 유튜브 보면 70년대.80년대 군생활 모습 많이 있어요.이병때 7700원 병장때17000원 받았어요.물론 물가인상.화폐가치 하락 이런 이유로 지금과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지만 분명한건.안녕님 아버님세대 보다는 훨씬 나은 환경에서 군생활한건 사실 이라는 사실 입니다!
@user-tj1to9cq4v
5 жыл бұрын
임태훈이라는 자는 군을 와해시키려는 자가 맞네요. 군 인권센타가 필요하지만 이 자리는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야 하네요. 한심한 놈들!
@uhh487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페미단체와 같은 건물사용하고 페미들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함.
@user-yd3om4qc6n
5 жыл бұрын
간첩아닐까요 군을 약화시키는 임무를부여받은.
@1010627
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편지 고발은 철저한 검증후 거짓이 드러나면 가차 없이 처벌을 해야 한다
@TheJhj8800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신인균의 군사TV" 구독 널리 광고하고 퍼나르겠습니다!!
@victorlee9034
5 жыл бұрын
@X.X. X.X. 인권, 군 인권, 중요한 예김니다. 인권을 예기하려면 먼저 인간이 왜 존엄한 존재인지 부터 알아야 겠지요?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슴니까 ? 공개된 댓글을 다는데는 예의가 필요함니다. 위 댓글은 걍 님의 생각임니까? 상상임니까? 그 님의 생각인지 상상인지는 어디서 오는 검니까? 전에 없던 현상중에 언제부터인가 부쩍 정체불명의 이름모를 NGO란 단체들이 대거 등장했고 이는 한시대를 광풍처럼 휩쓴 퇴폐적 히피문화에 이은 '포스트 모더니즘'에 근거한 세계적인 현상으로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이 열병을 앓고 있는 현상이기도 함니다. 내심 그들의 속살을 드려다 보면 평화, 인권, 환경 등의 프레임을 씌워 "해체'를 주장하고 있으며 포플리즘을 동원하고 훼이크 뉴스를 양산하여 대중을 우중화하는 방식으로 문명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슴니다. 각설하고 줄임니다. 후손들에게 시청앞광장에서 벌이는 퀘어축제따위를 물려주고 싶지는 않슴니다. 군 인권쎈타가 군 내부에 필요한지? 외부에 필요한지? 의 문제보다 군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는 개혁을 생각해 보았을 뿐, 어떠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운영하는지 근본적인 문제가 더 중요하겠지요. 현 군 인권쎈타의 성향? 님이 판단해 보세요.
@victorlee9034
5 жыл бұрын
@X.X. X.X. 신인균의 군사TV "당나라군대! 한국군의 충격적인 현실!!" 을 보고, 또한 거기 달린 댓글들을 읽어 보고도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본인도 마음이 아픔니다. 13년 군 경험중 어떤 아픈 경험을 하셨길래...... 7군단장은 몇년이나 군생활을 했을까요? 군 인권은 사병만이 아니라 지휘관의 인권도 중요함니다. 저는 7군단장님이 중학생시절 지금보다 많이 열악했던 시절 군생활을 했슴니다. (정호영장군이 금마 육군 후반기 교육대자리에 7여단 창설하여 부대 전통을 수립해야 한다고 빡세게 하던 시절 / 지금은 전설이 되었나?)
@victorlee9034
5 жыл бұрын
@X.X. X.X. 님 혹시 난독증? 이 있으신가요? 님과 같이 군과 조국을 사랑하는 충정에서 사심없는 사명감으로 준비된 사람들이 해야 되겠지요. 도둑을 잡으려 경찰조직을 만들었더니 부패한 경찰이 있어 감사반을 세우고 그 감사반이 정치권의 눈치를 살펴 공명정대하지 못하니 특검을 도입하고...... 그 특검은 또....... 언제까지 그 나물에 그 밥을 뒤풀이 해야 할까요? 문제는 사람임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이구요. 인권이 왜 중요한지?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서 기원하는지? 어떻게 그 소중한 인권을 보호할 것인지? 소뿔을 고치려다 소를 잡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부분과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심사숙고 해야 된다는 것이구요. 그런면에서 현 군 인권쎈타는 문제가 많아 보인다는 걸 지적하는 검니다. 군 미필, 동성애자의 인권감시를 받아야 할 정도로 군이 엉터리 집단임니까? 군필자들의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겠슴니까? 또한 차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기히 현 제도권에도 인권위니 권익위니 인권문제를 다루는 곳이 널려 있구슴니다. 현 제도의 사각지대를 잘 챙겨 보완해 가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근본은 군과 조국을 사랑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검니다. 님의 주관적인 13년의 군 경험을 폄해하는 것이 아님니다. 님은 상상이니 현실이니 하는 용어를 즐겨 쓰시는데 군 생활중 특화된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 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임니다. 님이 잘 못 되었다든지, 또는 생각을 고쳐 보겠다는 의도가 내겐 아예 없슴니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슴니다.
@victorlee9034
5 жыл бұрын
@UCg4P0bq5SV6scaolNoaVJJA 비록 소수의 소외된 병사라 할지라도 그 인권은 소중함니다. 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군 인권쎈타가 꼭 필요한 것이라면 님과 같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이 적임일 것이란 예기는 이미 했구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었인지를 잠시 고민해 본 것에 다름 아님니다 실로 이런 고민은 정ㅊ책 당국자나 국회의원들이 해결책을 내놓아야 겠지요. 인권예기를 잠시 더 해 볼까요. 1) 일례로 무슨 무슨, 인권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강간으로 원치않는 임신을 하게 된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면서낙태의 합법화를 요구했지요. (요즘 세태의 반영일 수 있겠지만) 누가 그 여성에게 태아를 살해 할 권리를 주고 말고 할 수 있나요? 태아의 생명은 병사의 생명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예기는 아니겠지요? 2)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생명공학자가 여성의 난자를 필요로 할 때, 그 난자를 매매하거나 혹은 그 거래를 중개한 사람도 생명윤리법에 의해 엄하게 처벌하는 나라임니다. 3) 또한 사망자의 시신을 소홀히 취급하는 것도 중벌에 처하게 됨니다. 4) 1)의 예에서 작금의 조국 대한은 배아가 태아보다도 더 대접받는 코메디같은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5) 생영윤리법에는 카톨릭이 앞장섰지요.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 운운 하며...... 극히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들의 소아성애같은 것을 지적하자는 게 아님니다. 여성의 배아는 그렇게 소중한데 남성의 정자는 중요하지 않은가요? 혹, 독신생활의 어려움을 못 견뎌 자위행위를 하는 신부는 없을까요? 만약의 경우에 말임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생명윤리에 반하는 얼마마 한 죄의식을 느낄까요? 생명윤리법의 중요성을 설파하던 신부중에 이런 고민을 해 본 분이 있었을까요? 이런 미친 인권의식의 잣대를 저변에 가진 사림들이 가시적인 작은 현상 하나를 재단하는 것이 가당한 일 임니까? 6) 유독 군 인권만이 문제일까요? 노동자의 인권은 어떻게 할 간데요? 7) 보다 중요한 것은 인권문제를 예기하려면 북쪽에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동포들의 인권문제도 균형있게 함께 다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임니다. 7) 세상이 살기 편리해 졌지요. 사람은 저마다 제 소견에 옳은데로 지가 아는 것이 전부인양 스스로 속고 사는 검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지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 뚝딱 유토피아가 건설 되겠슴니까? 아무리 현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치 말아야 겠지요. 장판을 들추면 바퀴벌레가 우글우글한 걸 누구나 알지만 불을 지르지는 않듯이 다만 장판위를 활보하는 놈이 보이면 그것은 우선 때려 잡아야 하겠지요. 8) 이렇듯 문제없는 삶은 없슴니다. 다만 문제를 발견하게 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가성비 높은 해결책을 강구하게 되는 것이지요. 군 인권문제가 소중한 당면과제이나 군 조직의 특성상 명예와 자긍심도 아울러 소홀히 다뤄져서는 아니 되겠기에 대체로 같은 인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에 소견을 밝혔을 뿐 임니다. 글쟁이도 아니고 정리되지 못한 장문을 읽어 줘 고맙슴니다.
@victorlee9034
5 жыл бұрын
@X.X. X.X. 님의 생각의 자유를 존중함니다. 별로 답변 할 가치가 없네요.
@ty-hi5pq
5 жыл бұрын
군인권단체는 업무방해로 군법으로 엄히 다스려야한다 피눈물나는 대가를 치루게 해야한다
@biosun2115
5 жыл бұрын
우리군 무장해제 시키려고 문재앙과 짜고 하는 짓 같네요. 환경문제 내세워 원전과 제철소 고로를 정지시키는 것처럼.
@user-dd9uq5do3d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께진심으로감사합니다~항상응원합니다~
@user-vh3qd5ym5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래도 12만 구독찾아왓습니다 영광입니다 모두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신박사님의 진실한 팬입니다 무궁한 발전있으시길 충성~!
@@user-js7fm8rx3r 니 조국으로나 가세요.쿠테타 실패해서 대숙청 일어나기 전에 ^-^ 🖕
@user-ny4ui7ow5n
3 жыл бұрын
뭐래 최성용 똥방위시키가
@user-km3vk1yt5t
5 жыл бұрын
이제 신인균 군사Tv로 만나볼수 있는건가요? ㅠㅠ 힘내세요 100유투브가 될수있도록 트위터 페이스북 으로 좋은정보 퍼 나르고 있어요 힘내세요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
@user-wu1qn1wm7k
5 жыл бұрын
신인균 대표님 감사합니다화이팅화이팅
@user-fn7ix3ru5h
4 жыл бұрын
훈련은 나를 살리는 기술습득이다 싸워이겨야 살아남는 것이다 내자식 사랑하면 더욱 훈려과 장비능력습득을 해야 하는것이다. 사랑을 할수록 부모는 훈련 많이 하길 바래야 한다
@user-br5pc6nt7b
4 жыл бұрын
신서방유튜부나와잘난채하지말고,당신이국방장관하게잘났으니까?
@captin8369
5 жыл бұрын
신인균의,군사Tv,화이팅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seo971
5 жыл бұрын
신대표님.....힘내세요!!!
@user-bi5sc4cn1r
4 жыл бұрын
제가 군생활하던때에 군장쌀때 .. 날개모포싸고 할때.. 그때가 생각 납니다 군대는 혹독한 훈련의 결과죠.. 옛날에는 더욱 힘들었죠. 군생활도 꽉찬 30개월이었죠. 병장말호봉 월급도 5100원 이었죠.. 지금은?
@tonyhugo9322
5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했습니다. 힘내세요^^
@user-so2tx5fz6h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막장으로가는구나. 자유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은 꿈의 단어로만 사전적의미로만 남아있겠구나.
@sba3622
5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강군을 만듭시다.. 훈련은 병사를 지켜줍니다..
@OOOOOO-es6mu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과 같은분 이네요. 이런분이 많아야할텐데요
@user-df1ki7uw5e
5 жыл бұрын
나이50대중반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먹고살고 있는건 우리부모님 세대분들이 손발이 다 닮도록 고생해서 이뤄놓은 겁니다 난민들 불쌍한거 압니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이 일궈놓은 대한민국 난민 천국될까 걱정됩니다 제가 이기주의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딸둘키운 아빠로서 우리딸들 사는곁에 난민 산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특히 이슬람 난민들은 더더욱 무섭씁니다 유럽을 보세요 이슬람 폭탄테러와 난민들로 인해서 자국민들도 대낮에도 이슬람지역은 갈수도 없는 나라가 됐습니다 혹시나 감성적으로 불쌍하다 도와줘야된다 좋은사람들이라 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왜 우리가 폭탄테러를 걱정해야하고 여자를 자기소유물로 여기는 사람들과 살아야 합니까?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이슬람 무섭습니다
@user-qg2it6bm2n
5 жыл бұрын
냔민이 비행기타고 다니다면 난민이 아니고 지나라 싫어서 무작정 떠난 쓰레기덜입니다.그중에는 범죄자가 우글거린다고 판단하면 됩니다.난민이라면 인접국가로 쪽배타거나 발품팔아 도망가는 사람들이 난민이죠.이들은 정우성이 개새끼가 다 먹고 살려야 하죠.그렇죠.
@josephsmith8275
5 жыл бұрын
난민들 대부분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중에 정신 나간 사람이 없으리라고 장담 못합니다. 시리아와 같은 국가에서 지도자의 실책으로 일어난 일을 왜 타국에 책임져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국가에 동화된다면 괜찮겠으나 그렇지도 안습니다. 각개 문화가 다르고 또 생각도 다르죠. 종교는 관련 없지만 자국, 종교의 법을 타국에서까지 고집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남에게 강요하는 모습은 더욱 싫습니다. 그렇기에 난민을 받아주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biosun2115
5 жыл бұрын
튼튼한 젊은 남자들은 자기나라를 위해서 싸워야지 왜 난민으로 오나요? 싸워서 이기고, 난민된 자신들의 부모와 부인, 자식들 데려가야지.
@Idontknowwhomi
5 жыл бұрын
사람 다 똑같습니다. 나이 50먹고 생각하는게 결국은 내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아닙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일단 당신은 이슬람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벌써 범죄인 취급합니다. 그런 시각들이 저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같은 이웃으로 먼저 생각을 해 보세요.
@sunshine-qx7vd
4 жыл бұрын
님!! 잘 아세요? 우리부모님의 세대라구요? 그렇게 말하는건 좀 문젭니다.맞는 말입니다 만...우리부모님 세대가 아니고 그 시대의 주인공은 젊은이들 입니다. 그 시대의 늙은 이들이 아니구여. 역사에서 수없이 만은 고난을 견뎌내고 이겨온 민족 입니다. 그런 고난을 싸워서 이긴 사람들은 모두가 그 새대의 젊은이 들었습니다. 그 시대의 노인들은 그져 지켜봐 주고 격려해 주었기 때문에 그시대의 젊은이들(우리부모들)이 싸워 이길수 있었든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그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늙은이들 꼬 디기는 자한당 놈들이나 시대의 고난을 이겨 나가야 할 젊은이들을 빨갱이라고 말하는 놈들에게 세뇌 되어서 현대의 늙은이가 되어 버린 그들이 소리를 내고 안 잦으니 나나가 되겠 씁니까? 옛날 우리 부모님들의 부모들이 그랬듯이 지금의 우리 부모님들은 믿고 힘을 실어 주는 든든한 빽 이되어야 되는데...!
@jsphill71
5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럴수가~~~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ㅜㅡ
@user-ew2up5gd8e
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싫어요누른자들은 뭐하는놈들이야 개돼지보다못한놈들 이런눔들이야말로 기생충이다 사회에서 영원히박멸하자
@siegfried--9321
5 жыл бұрын
@@user-ew2up5gd8e 1. 저능아 대깨문 달창들 2. 북한 사이버 부대원들 3. 쨍개새끼들...이 세 부류죠~
@sungkieun1648
4 жыл бұрын
@@user-ew2up5gd8e 아니 아무리 그래도 징병제로 끌려가서 군복무하는건데 군대내에서 휴식시간을 자기의 시간을 쪼개서 체력단련이나 하라는 건데. 전역 후에 사회에 다시녹아들게 자기 전공 공부하는게 더 나라를 위한 길 아닌가요? 군인은 2년이지만 직장은 평생인데. 끌려가서 다치면 남의 자식이 되는데 최저기준만 맞춰도 감지덕지지 왜 특급전사 포상으로 유도하는것도 아니고 강압적으로 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xk8uj1uk6x
4 жыл бұрын
장교 6년 근무한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 근무하신 분들은 다들 동감하실듯
@user-rp3uq7rx4o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앞날이걱정이고과연여기살아야할까요?
@user-bj4xf2pl4g
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서 주인 노릇 안하면 남의 집에서 귀빈 대우 안해 줄걸요?
@kk-sf9ou
5 жыл бұрын
100만 가즈아~~~ 40만복귀 금방됩니다
@c-8301
5 жыл бұрын
신인균의 국방TV 보는 낙에 삽니다 ^^*~ 늘 시원시원한 내용과 발언 감사합니다. ㅎㅎㅎ
@user-bn7vw5de3w
4 жыл бұрын
학교 교육부터 바꿔야합니다,, 사회 적으로 대대적인 교육 개선이 있어야합니다 , 우리 의식 바꿔야됩니다,
@sslurline8290
4 жыл бұрын
뭐 80년대때처럼 빠따로 때리게? 그럼 애를 누가낳냐
@tv-lv9xz
5 жыл бұрын
신인균Tv 응원합니다~ 퍼나르겠습니다 화이팅 ~~~
@user-kt6vp3bk8q
4 жыл бұрын
임태운 군인권세터 하는 사람 군 기피자임. 군대를 안간게 아니고 거부한자임
@sm-le9ls
4 жыл бұрын
개만도 못한 자식
@user-wf8jc5xx8l
4 жыл бұрын
개새끼네
@user-jg9eg2vq1i
4 жыл бұрын
전쟁나면 임호모새끼부터 쏴버리고 싶네요
@user-xb5lh2to1f
4 жыл бұрын
때려 죽일 색기네요
@user-is7wy8ri2l
4 жыл бұрын
ㅋㅋ 거기다가 암수구분도안된다는 .... 개막장 😷
@kkmaru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구독눌렀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user-zp9nl8ef4o
5 жыл бұрын
저도 맹호808 출신입니다 논물을 먹으며 훈련을 하면서 강인한 정신력을 배웠습니다~~!!
@dgssa1006
4 жыл бұрын
진짜 당나라 군요 이래서 전쟁나면 군인들 살아 남겠습니까 누군가의 자식들일텐데 평소 체력은 기본인데 훈련 시켜야합니다
@user-gx2vr3rf2v
5 жыл бұрын
네 옮긴 채널로 구독자 눌렀습니다 응원합니다 늘 맑고 의지에 넘차는.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알리겠습니다
@chickenpax1
5 жыл бұрын
선댓 후감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user-dh7io8hj7t
4 жыл бұрын
73년에 군악병으 로 만기 전역한 사람으로 오늘 신교수님의 요즈음 육군 기강에 대한 말씀 듣는 순간 온몸이 무너저내리는 충격을 받는군요 우리 국민은 어디로 가야할지?
@user-sv8gt8ls2m
5 жыл бұрын
7군단장 사건은 그야말로 요즘군대의 개막장이네요. 명령에 따르는 전투준비 군대가 어찌 이런꼴이 되었나요.
@user-wu7rk6to7b
5 жыл бұрын
문어벙쩝접빨갱이가 다 이렇게 만들엇네요...에휴..
@user-dv9ub6un2k
5 жыл бұрын
윤의철 군단장님 사단장 재직때도 참군인이셨고 지금도 참군인 이십니다. 군단예하부대에 작전 훈련과 관련없는 휴가는 제한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타 부대와는 소속된 부대가 휴가 못나간건 맞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7군단은 우리육군중 최강의 부대입니다. 전쟁발발시 10 시간내 평양을 점령 하는것이 목적인 부대이며 이부대에세는 작전상 후퇴는 있을수 있으나 오로지 전진만 있는 부대입니다. 그런부대원들의 체력이 약해서야 되겠습니까. 전투는 해병 특전사 특수부대원들만 전투 합니까.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user-db7me8zp4r
4 жыл бұрын
군인은 군인다워야 한다.. 참군인. 이 용어와 단어를 참 많이 외치고 다녔었는데.. 안타깝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현실이네요. 제발 선배, 동기, 후배 장교분들 군의 기강과 기세를 바로 세워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우리아들이 막 입대했지만...정말 얘기들어보면 ....아 옛날이여 ...그때도 당나라군대라고 했는데...지금은 오죽하겠습니까...군인은 군인다워야 하는데 말이죠..아는분이 요즘 군대는 캠핑가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참 기가 막힙니다.
@user-kl1hp8eh6h
4 жыл бұрын
신대표님만이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화이팅!
@user-yg4vr3dv4t
5 жыл бұрын
신인균선생님 구독 했습니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user-eu8kj9ii7z
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나라가 어찌 되려고... 군인권센터가 본연의 일은 못 하고 군 개판 기강 해이 부추기고 조장하네.
@user-hb6jg9uh5s
5 жыл бұрын
이런 문재의원인이 군에서 관등성명 없앤것과 다.나.까 대답과질문 이런 "기본"이 무너졌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buildersjeong6230
5 жыл бұрын
군인권 센터 당장 없애라. 군인은 군 복무기간중에는 생명과 인권이 국가에 있는 것이다. 군내부에 모든 상황은 철저히 비밀로 해야 합니다. 모든 상황이 군사비밀이어야 합니다.
@user-fx3zo7ks4u
5 жыл бұрын
생명과 인권이 국가에 있다? 나도 우파지만 님같은 사람은 질색입니다. 아니 군인의 인권을 업신여기는 님이 애초에 우파라고도 생각이 안들어요. 국가를 위해 개인이 희생해야 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아닙니까? 북괴랑 같은 집단주의 파시즘이네요. 저딴 소리하면서 하는 것은 없이 태극기, 성조기만 흔들어대니 젊은 인간들이 이쪽에 동조를 못하고 틀딱틀딱 거리는 겁니다. 물론 젊은 년놈들도 개돼지 많지만, 님같은 사람들이 좌파를 득세하게 합니다. 님이 좌파일 수도 있고요. 비극적인 것은 이게 현재 좋아요를 66개나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한국 우파의 수준이자 현주소입니다.
@user-fx3zo7ks4u
5 жыл бұрын
@X.X. X.X. 훈련 엄격히 하고 군기도 강화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강제 징집으로 끌려와 군인이 되는 한국의 현실에서 군인 개인의 인권이 국가의 것이라는 발언은 너무나도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우리가 싫어하는 북괴와 흡사한 전체주의적 사고를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취지는 잘 알았고 말씀 잘 들었습니다.
@user-em6ry9vy4f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틀딱들 군생활 할때 처럼 해야한다고? 아무이유없이 쳐맞고 월급 몇백원 받고 억울하게죽어도 쉬쉬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미군들 다 보이스카웃으로 만들어버리시네요? 군인=핸드폰 쓰면안됨, 이사상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에 대한민국 486 586 세대밖에없을듯
@sanglee7037
4 жыл бұрын
현상황에 휴대폰은 아님, 그라고 미군과 우리군을 비교하면 안되지.
@user-oq5hb6hq5m
4 жыл бұрын
@@sanglee7037 뭐가다릅니까?? 오히려 미군이 더 기밀유지에있어서 핸드폰의 리스크가 더 큰데요?? 미군은 현재도 곳곳에서 수시로 전쟁하는국가입니다 우리보다 더하면더했지 우리가 미군이랑 상황이다릅니까? 그리고 군기확립안된다고요? 핸드폰쓴다고 군기가 무너지는군대는 뭘해도 무너질군대입니다 군인은 스타크래프트 마린이 아닙니다 인권을 가진 사람으로써 대우해야하는것이지요
@user-oq5hb6hq5m
4 жыл бұрын
@@user-rj3jg8cr1u 보이스카웃 야영이라구요?? 그러면 미군은 노트북까지 쓰니까 유치원 소풍간거네요?? 상황이 다르다구요 네 상황이 다르네요 ㅋㅋ 미군은 현재도 곳곳에서 전쟁중인국가인데요? 휴대폰쓴다고 군기확립못하는 군대는 휴대폰없어도 무너질군대입니다 군인은 스타크래프트 마린이 아닙니다 인권을 가졌고 사람으로써 누릴수있는권리는 누려야합니다
@jasonhwang7281
5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히 당나라 군대를 만들었네요.. 전쟁나면 정말 총 버리고 다 도망갈듯 합니다. 행군가는데 절반이 환자라구요 ? 이거 미친거 아닙니까? 나라가 망해가는것 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잘 뽑아야 합니다. 정말
@biosun2115
5 жыл бұрын
23kg 완전군장은 530명 중 20명 뿐이라네요. 너무 심하네요. 이래서 자기 목숨이나 지킬 수 있을지.
@lacto6061
5 жыл бұрын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제발... 20명뿐이라니 몇일 전에 전역했지만 20명 열외할까 말까였는데
@user-pv2xi4el4v
5 жыл бұрын
@@Zzong22 이건 뭐~ 군대라기보다 소꿉장난이네요~ 망해가지 않는게 이상합니다
@user-ex3jo1rc3r
4 жыл бұрын
군의 앞날이 걱정이군
@user-sw4on6cw2y
5 жыл бұрын
군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가 보면 볼수록 희망찬 소식은 없고 실망만 커져가네. 현 정권이 바뀔때까지 군에 대한 신경 꺼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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