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교수의 책과사람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 입니다.
오늘은 다니카와 슌타의 《살아 있다는 건》을 소개 합니다.
다니카와 슌타로의 『살아 있다는 건』은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가 담겨 있는 그림책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과 삶의 본질을 다루는 시들을 담고 있습니다.
다니카와 슌타로는 그의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존재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 그림책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통해 '살아 있음'의 다채로운 면모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한 언어 속에 깊은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일상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 있음의 기쁨을 느끼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00:00 오프닝
00:23 시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
01:03 그림책 낭독
02:46 작품 해설
🟢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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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에게 배우는 [자기 역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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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로 느끼는 삶의 아름다움 l 살아 있다는 건 l 이교수의 책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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