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진짜 감동스러운 게 빈첸 울컥해서 못부를 때 팬들이 때창해주는 거... 팬들보고 빠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빠순이들이 얼마나 그 아티스트를 도와주는지 알까 뒷부분에서 어떤분이 "울어도 돼!" 이것도 너무 슬프고ㅠㅠㅠㅠ
@user-eg4ib1wq7i
6 жыл бұрын
와 다시와서 봤는데 진짜 떼창 너무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eg4ib1wq7i
6 жыл бұрын
맨냥코 알아요ㅋㅋ 근데 안부르고 있을 때 더 커서 언급한거에요 다시보니 또 슬프네요ㅠㅠㅠㅠㅜㅜ
@virgo9080
5 жыл бұрын
누가 저런사람보고 빠순이라하나 극성일부팬한테 하지
@user-mv9un6nj8t
5 жыл бұрын
섀도 복싱? 저런 감동적인 부분에 누가 빠순이라 뭐라하냐 ㅋㅋ
@user-er3kj6jz2q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user-rf3qh1vm2o
6 жыл бұрын
병재 진짜 힘들었나보다 이거보니까 가사에 가식이 1도없다는걸 느꼈다..
@user-er3kj6jz2q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
@vinxen_ray1220
4 жыл бұрын
@@user-er3kj6jz2q 진짜 맨날있어 이언니...🍓
@user-nw7tf4oc7o
4 жыл бұрын
ㅇㅈ 합니다
@user-ti3ic6nb4j
3 жыл бұрын
@@user-er3kj6jz2q 여기도 계시네요^_^
@user-kg6qx9mh8i
3 жыл бұрын
@35ge yurd 가식은 아니지 ㅋㅋㅋ
@user-mb4vp9kv1s
6 жыл бұрын
슬퍼 진짜로.근데 이상하게 위로가된다. 완전 모순적이게. 그게 매력이지. 그게 오직 빈첸에게만 있는 매력이지
@dannypark6910
2 жыл бұрын
오우 인정! 빈첸은 진짜 한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꺼임. 정말 인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심리적으로 밑바닥 까지 가본적 있다면, 한번 들으면 잊을 수가 없는 노래들임.
@user-uf2mj5hh5p
3 жыл бұрын
빈첸이 저 마이크를 잡고 랩하고있는데 절벽에 떨어지는데 줄을 간신히 잡고있는 어린아이 같이 보인다 진짜 슬프다..
@Lama._.
3 жыл бұрын
표현봐 미쳤다
@user-yz9fw8dr8d
2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른 댓글은 다 이해하는데 애는 뭐 펑펑 울면서 댓글달았냐? 이게 슬픈건 알겠는데 뭐라는거야;;
@niggamunda
2 жыл бұрын
와 비유 ㅈㄴ 잘하네
@user-xe7bs9pe3c
2 жыл бұрын
@@user-yz9fw8dr8d낄끼빠빠
@user-cy4sm5fg3p
2 жыл бұрын
@@user-yz9fw8dr8d ㅋㅋㅋ어후 맵다 매워
@ddangddang15
6 жыл бұрын
몸만 커버린... 속안에는 어린아이가 있는거지..
@p_battery7
4 жыл бұрын
ㅘ
@user-hm5pr9jh4u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병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이 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user-bw1kw4gm2m
6 жыл бұрын
울고싶을땐 울어도 돼...맘껏 울어도 돼 이제 차차 행복해지자 이대로만 해줘
@user-ix8zv3iy5r
6 жыл бұрын
야들 병재가 진짜 제일 듣고싶을 말일듯
@user-hi5rf2rn6d
6 жыл бұрын
병재님 이제 많이 괜찮아 졌어요!!
@user-rw7zo5eo2n
5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프사가...
@kimjunsung_
4 жыл бұрын
행복하지 않은게 또 문제
@user-pq2fx5wc7w
2 жыл бұрын
@Glauncierder 뭐라노 ㅋㅋㅋㅋ
@user-wl9hm3il6i
6 жыл бұрын
저런 가사를 대중앞에 공개한다는것 자체가 큰용기이다..이제 꽃길만 걷자 빈첸
@Aong1128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큰 용기같아요.
@user-mh4ti4fl6c
2 жыл бұрын
@ㅇ 그걸 님이 어떻게 판단하나요?
@PIANO_DDulgi
2 жыл бұрын
@@vosxja1234 빈첸 부모님 생각 엄청 많이 하는데...
@subbolee
2 жыл бұрын
@@vosxja1234 걍 생각하는 뇌세포가 80%는 죽은듯
@user-jz7pw3ks4e
Жыл бұрын
@@vosxja1234 생각 안하고사니? ㅉㅉ
@user-ju6ik9rf1s
6 жыл бұрын
빈첸 똥 먹는듯
@user-en6qq8lx8y
5 жыл бұрын
빈첸도 그 노래에 먹히는 느낌임
@user-ey8bi7rk6t
4 жыл бұрын
ㅇㅇ 빈첸도 먹혀버림..
@user-dz7nu8om1s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p3oc4nh9l
2 жыл бұрын
극공감
@TV-um6hh
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qg3ln2rj2t
6 жыл бұрын
그래 그렇게 다 토해내
@user-gd1nu5hi2d
6 жыл бұрын
신민정 토끼
@G_BlessU
6 жыл бұрын
웩
@user-wp5mg2jy5c
6 жыл бұрын
난 이런말이 좋더라. "진정해" 라는 말은 내가 화나는걸 이해못하겟다는 뜻 같거든.
@user-mx9do3ll2r
5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른의미로 토할거같네요
@shilchamay1423
5 жыл бұрын
으악
@user-bo8xn1kd5e
6 жыл бұрын
울지마 딸기공주 ㅠㅠ 힘내
@user-er3rn1ut6r
6 жыл бұрын
신미루 딸기공주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user-ib8id6ug9t
6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딸기 공주임? 딸기 왕자가 아니고
@user-eb8yl1ii6h
6 жыл бұрын
김서진 하오니 여자친구라서
@user-hl9fq7en5s
6 жыл бұрын
신미루 요기에도 있고오
@user-bo8xn1kd5e
6 жыл бұрын
섀륭[ 다중인격 ] 흐어엌ㅋ ㅋㅋㅋㅋㅋ
@user-yb3gg4md4p
5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내우울을 자해로 달랬었다면 지금도 여전하지만 덜하게 된건 이병재 덕분인거 같다 처음 내 우울에 공감해준사람이고 내이야기 해준사람이어서 너무 좋음 똑같은 이유여서 힘든게 공감된단 말이 아니라 이병재가 어떤 기분일지 저렇게 우는데 얼마나 괴로울지 알고, 그랬었고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중이니까 그래서 나는 저밑으로 떨어지더라도 이병재는 꼭 올라갔으면 좋겠음 통장에 0몇개 더붙는다고 나같은 사람들 뒤통수 안칠거 아니까 그럴사람 아니니까
@dajoy1245
6 жыл бұрын
이때 병재 우는거 보고 같이 울었는데. 그래도 이번 단콘을 통해 병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저기에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또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병재야 우울해도 괜찮으니까 슬픈날보다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랩하면서 많이 웃자. 고맙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
@lokloaf376
2 жыл бұрын
@@user-wl9gm3yk4c 갑자기 유병재가 왜..
@dannypark6910
24 күн бұрын
@@lokloaf376 저분 본명 이병재...
@mras947
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 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 때쯤 알바 아님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많이 달라졌을까 어찌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앞에 무너져 조금 부러웠어 pc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정도 여유가 안되는 집 거지라 놀림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좀 부러울 때도 있었지 난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걸게 해줘서 엄마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고마워 날 믿는진 모르겠지만 반댄 안하잖아 2년이 돼가는데 한곡도 들려준 적 없지 kiff클랜 내 두번째가족이름이야 얘낸 내가 꼭 잘 될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 들이붓는 새끼 몇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X같아도 처울거로 열등감을 모아 버틸 거야 X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어 아빠 나 술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 거 진심이었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 거래 돈방석 난 뜰 거야 이 지하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uh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가사 보니까 너무 울컥하네요..ㅜ
@handol0410
5 жыл бұрын
이거 복사인데...
@user-cc7hw7wd8y
4 жыл бұрын
@@handol0410 누가 복사 아니라고했나요...가사보여주면서 가사보니까 울컥하다고 한건데
@user-vi6zn3ek1t
3 жыл бұрын
@@handol0410 ㄱㄴㄲ 감성파괴자 지리네
@handol0410
3 жыл бұрын
와 초딩 때 댓글이다
@user-wv2bs8fr6j
2 жыл бұрын
@@handol0410 ㅋㅋ 2년전이면 6학년때인가 지금 중2란 소린가
@user-lb9jg2pp3u
6 жыл бұрын
맨날 지하방에서 믹스테잎만 만들다가 저렇게 큰 무대에서 많은사람들이 그때 만들었던 믹스테잎 곡을 듣고있다고 생각하면 무슨 기분이였을까...
@user-ej4gx3dn9x
6 жыл бұрын
늘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병재 곁에는 팬들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고 두번째 가족 이름인 키프클랜도 있고 이병재라는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고 늘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혼자가 아니라고!!🍓🍓🍓병재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이니까!!🍓🍓🍓
@user-by2uc5xd9c
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진짜.. 우울할 때마다 찾아오는 아끼는 영상임 나도 감정이 주체가 안될 때 꼭 저렇게 오열할 때가 있는데 거기에 많은 팬들이 한 사람을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응원하는 것도 너무 위로되고.. 중간에 토해내듯이 랩하는 빈첸 목소리까지 내가 다 속 시원함
@user-no7zj7dz4j
6 жыл бұрын
스무살 먹으면서 들은거라곤 발라드, 좋아하는 아이돌이라곤 누나들따라 빅뱅뿐이였는데 정말 인생곡, 가수를 찾은 것 같음 취향탓에 쇼미너머니며 고등래퍼며 슬라임마냥 흐느적거리면서 스웩스웩 거리는거 보면 역겨워했는데 빈첸 노랠 듣고 랩에 대한 인식이 완전 바뀌었다 거짓말 안하고 고등래퍼 무대에서의 탓이랑 마른논에 물대기 라이브 듣고 울었을 정도ㅋㅋ.. 이젠 거의 매일 빈첸 노래 듣는것같고 그렇다고 병재만큼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지만 뭔가 가슴이 찡한게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모순일 수도 있고 이기적일 순 있지만 병재는 행복했음 좋겠고 빈첸 노래는 우울했으면 좋겠다
@user-yx4cu5lu3e
4 жыл бұрын
아니 슬라임 듣고 터진건 나뿐임? 나 진짜 무드없는 년인가..
@user-uv7fs6gg5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는데..ㅋㅋㅋ
@user-ox7vb4my3h
6 жыл бұрын
좋아하고 아끼는 아이돌 무대 보면서도 이렇게 소름돋은적이 없었는데 빈첸은 진짜 소름돋을만큼 사람이 투명한 것 같고 솔직하고 진실성있게 음악을 하고,,, 진짜 존경해요ㅜ 고랩 처음볼땐 좋게 안봤는데 볼수록 사람이 진국이야ㅠㅠ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재님
@user-hn6cb8uf5w
6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나이에 이런 가사 쓴 거 보면 빈첸은 천재다 정말
@dannypark6910
2 жыл бұрын
천재일까 아님 이미 저 나이엔 맞지않게 너무나도 많은 일을 겪은 것일까…
@user-bt6qn5sy4u
6 жыл бұрын
병재야~~~~이병재~~~! 퇴근하는 전철에서 이거 보다가 .. 가슴이 먹먹해서..눈물이 비오듯 쏟아져서 미치는줄 알았다..네고통이 어떤것인지 다는 알지못하지만 ..아직 어린 네가 감당하기 얼마나 힘겨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그렇게 네 음악으로 맘컷 풀어내고 치유하며 이겨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울 아들같은 병재야~~~앞으로는 많이 많이 웃고 행복하자~~~^^ 아줌마도 이제 눈물 닦을께..
@user-qs3bp7dm5o
6 жыл бұрын
ce pea 힘내세요!!
@user-cc2pz4xp1z
6 жыл бұрын
형 힘들땐 얼마든지 울고 다 털어내.. ㅠㅠㅠㅠ 진짜 남들이 뭐라하던 난 형 계속 응원할꺼니까 걱정말아. 나뿐만 아니라 다른 팬들도 다 같은 마음이야 형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하니까 외로워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힘내면 좋겠어. 형한테 뭐 해줄 수도없는 일반인 팬라는게 싫어질 정도로 형 정말 아낀다는거 알아주면 좋겠어. 형한테 나도 진짜 위로 많이 받았어. 힘들땐 실컷 울고, 기쁠땐 기쁜것 맘껏 누리면서 조금씩 더 나아지면 좋겠다. 형 사랑해 진짜.
@user-du9im9zk4q
6 жыл бұрын
병재형 울지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목표가 자살이라는데 자살하면 우리팬들이 다슬프고 병재형도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있는데 병재형이 없어지면 소중한게 사라져서 다슬퍼요ㅠㅠ
@user-zz9tk8sz8b
6 жыл бұрын
눈물대신 목소리로 모두 쏟아내네 모든 감정을...
@user-ul7ts4wf1o
6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봐서 몰랐는데 엄청 떨었구나....
@user-uf4kw8uf4n
6 жыл бұрын
소연 떨었다기 보단 울음땜에 목이 메인게 정확할듯
@DolGubuk
6 жыл бұрын
몸도 떨립니다; 원래 서러우면 몸 떨리게 되있어요. 맞는말인데 뭔가 트집잡으려고 하지마세요;
@TV-dq8yn
6 жыл бұрын
우설설 떨렸다라는 단어가 어떤의미로 쓰였는지 문맥상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님 혼자판단하시네?
@DolGubuk
6 жыл бұрын
산들바람 어떤 떨렸다로 이해해야 하죠? 저는 몸이 떨렸다로 해석되는데요? 저분이 어떤 의도로 떨렸다를 썻는지 말하지도않았는데 그걸 틀렸어 라고 말하며 다른주장을 하는게 아니꼬와서 댓글단건데요?
@TV-dq8yn
6 жыл бұрын
우설설 참...안타깝게 발악하시네 당신은 친구가 "나 발표하면서 너무 떨렸어"하면 눈물나고 서러워서 몸이떨렸구나 하고이해시는가봐요? 어떻게든 지 잘못은 인정안하지 ㅎㅎ
@91Lewis
6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빈첸 음악 수도 없이 들었는데... 영상에서 "울어도 돼!", "사랑해!"라는 목소리 듣고 내가 눈물이 터졌어요. 노래하는 빈첸과 우리 함께 지금처럼 아름답게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아픔이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거에요.
@user-mb5vt2li7s
6 жыл бұрын
둘의 어릴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넣어 이가사가 진짜 와닿는다
@user-zg8yj9jy4o
2 жыл бұрын
무슨 뜻인가요?
@user-pp7cj1ck1i
2 жыл бұрын
@@user-zg8yj9jy4o 몰?루
@user-zg8yj9jy4o
2 жыл бұрын
@@user-pp7cj1ck1i 네
@게임하는감자도리
2 жыл бұрын
@@user-zg8yj9jy4o 아버지의 자살시도를 검은색 어머니의 자해를 붉은색 표현한듯 하는데 뭉치다는 해석을 못하겠네요..
@Bebero_
2 жыл бұрын
@@게임하는감자도리 뭉친다는 표현은 둘의 어릴 적이라 했으니 뭉친더는건 서로 의지만 한거 아닐까요?
@---fg6ns
5 жыл бұрын
빈첸이 정말 곡을 쓸 때 자기 인생을 담는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이었음. 자기 인생을 담았으니 노래 부를 때 얼마나 감정이 북받쳐 올랐을까.... 오늘부터 팬이다
@user-kb7el2oo9o
6 жыл бұрын
병재야 나는 항상 네 음악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 근데 네가 이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괜찮아 병재야 안 힘들어해도 돼 너는 항상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할 거고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잖아 병재야!! 음악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대로 쭉 음악 계속 해줘 고맙고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우리 빈첸 ❤️
@user-qi6bf9qg3h
6 жыл бұрын
아..ㅅㅂ 공부하다가 머리아파서 유투브 들어왔는데 이거보고나서 이제 심장이 아프네..병재야..ㅜㅜ
@user-np1ou1jr7j
6 жыл бұрын
병재 힘들까봐 같이 불러준 팬들도 정말 존경합니다ㅜㅜ 저도 이거 보고 울컥했어요... 병재 힘내라!!💕
@user-jh8hm3go9p
6 жыл бұрын
이렇게나 예쁘고 여린데.. 항상 늘 외로웠을 병재야 여태껏 막막하고 캄캄하게 살아왔었지만 이제는 행복한일만 남았다는걸 절대 잊지말길..상처들의 흉은 남겠지만 그 위엔 모든 흉들을 덮어줄 행복들만 채워질거야 병재야💜💜
@user-wq4jr6lx1i
2 жыл бұрын
사랑에 대해 쓴 노래들이 참 많은데 빈첸은 내 먹먹힌 삶에 대해 위로 해주듯 인생에 대한 곡 많이 써줘서 너무 고마울따름.. 대단하고
@binyee1845
6 жыл бұрын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너무 제 상황이랑 비슷하고 공감이 돼서 그런지 몇 번이나 돌려보고 계속해서 울었어요 진짜 너무 존경스럽고 앞으로도 반드시 잘 되실 거예요 빈첸 키프 클랜 그리고 다른 모든 힘드신 분들 모두 파이팅!
@a-402
6 жыл бұрын
팬 분들 대다수가 울지 말라고 하시는데 난 울어도 된다고 말 해 드리고 싶다 울어도 되고 우울해도 된다고 다 괜찮다고
@user-hb3nl2mn7v
4 жыл бұрын
2:40
@user-gg2km2ie2n
3 жыл бұрын
울지 말라는 게 강압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괜찮으니까 울지 말라는 뜻이라서 울어도 돼라는 말보다 훨씬 위로가 됨 난 울지 말라고 하는 게 낫다고 봄
@user-Daryl_Ys
3 жыл бұрын
@@user-gg2km2ie2n 음 제 생각이랑 다르네요. 괜찮으니 울지마라고 하셨는데 저는 타인에게는 괜찮은지 몰라도 본인은 전혀 괜찮지 않은데 울지말라고 하면 "뭐 그딴걸로 우냐" " 그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로 들리네요..
@woojinhi
3 жыл бұрын
@@user-Daryl_Ys 공감능력 수듄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중요한거지
@user-ii7wc8gd6w
2 жыл бұрын
@@woojinhi 왜 갑자기 그따위로 말해서 분위기를 망치냐?시비털고 그런게 재밌어?니 의견을 말하는건 좋은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지
@BBaru1230
6 жыл бұрын
개멋있다. 속내 감정, 분노, 스토리 등등 겉으로 표현하는게 제일 무섭고 힘든건데 용기있게 가사에적고 울분을 토해내니 멋있을 수 밖에.
@user-winternoiro
6 жыл бұрын
병재야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고등래퍼2에 나와서 너란 사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좋은 노래 내줘서 고마워 네 노래로 우릴 위로해줘서 고마워 항상 널 응원해 네 앞에는 꽃길만 있을 거야.. 팬들이 영원히 함께 할게! 오늘도 고마워 병재야❤
@sungdalkim1891
6 жыл бұрын
팬들 있으니까 마음껏 울어요 , 위로해 줄게요 ♡ 물론 우리가 오빠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user-we3ig5lj6f
6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마음속에 1위다 행복할때까지 따라가줄께요 빈첸형
@user-oo8vn2vw4m
6 жыл бұрын
나도 울어버렸다........
@ichirinne5854
6 жыл бұрын
I really feel that his voice can touch my soul, how can someone's voice do that? It really is amazing what makes me feel Vinxen with his lyrics ... Vinxen please keep fighting, I and more people will be always supporting you
@arach2774
Жыл бұрын
병재 목소리 떨리는 거 진짜 울컥했고 병재 대신 노래 불러주는 팬들 보고 진짜 감동했음.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
@user-ut8uo5nc7d
6 жыл бұрын
우는거 너무 마음 아프다 너무 고생많았어 많이 힘들어한건 알고있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힘들어 했던 것 같다ㅠㅠㅠ조금씩 조금씩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ㅜㅠㅠㅠ
@user-nn1ms5vm4q
6 жыл бұрын
병재님 저는 우울증에 찌들려 사는 고1인 한 학생이에요 요즘 병재님 노래들으면서 밤마다 혼자 울며 마치 제가 세상에 하고싶은 얘기들을 해주고있는거 같아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정말 병재님 저같은 애가 말하기 뭐하지만 병재님 지금처럼 이런노래 많이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조금만 버텨주시면 좋겠어요 언젠간 정말로 행복한날이올거에요 우리 같이 버텨봐요 하온님이 말하셨듯이 원래 해뜨기전이 제일어둡잖아요 그말을 믿고 조금만 힘내셔서 저와 다른 팬분들이 병재님 엄청나게 응원하고있으니까 같이 해뜰날까지 기다려봐요 화이팅!
@user-vv6dn9zk6d
6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들고 아팠고 그랬을텐에 해줄 수있는개 노랴둗고 같이 울어주고 이렇게 댓글 다는것 밖에 없다는게 너무 미안해진다... 진정성 담기고 그런 가사 너무 좋고 어떤 무대든 감정을 담아서 하는게 정말고맙고 아푸다.. 이제 안 아플거고 울지말았음 좋겠다 수믾은 팬들과 키프 여친 가족둘과 함께 행복 했음 좋겠다 진짜 방송에서 그 귀여운 모습보다 이렇게 슬픈거 보고 공연하눈거 보면 너무 마음 째진다... 인생의 목표가 자살이 라는 생각이 바뀌었음한다 이병재가 사라지면 정말 슬플것 같다
@user-mc5pi7jz6p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인데 여러 노래 여러 랩을 들어봣고 수없이 들어봣는데 빈첸이라는 친구 노래를 듣고 처음으로 숨막히는듯한 느낌을 받앗어요 어떤 기분인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어떤 삶을 살앗고 얼마나 절실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됩니다 지금보다 더더더 성공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갓으면 좋겟습니다 응원합니다
0:19 와 근데 저렇게 울고 있는데 찍고있는거 소름 돋는다 그렇다고 저분들 욕하는건 아니고..약간 내가 빈첸 입장이고 내 팬들앞에서 노래부르다가 우는데 카메라들고 흐어엉 이러면 솔직히 더 속상할꺼같은데..
@user-ei8rv1kg2x
6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가지고 같이울었네 ㅠㅠㅠ 너무 슬퍼 이제 꽃길만 걷자 행복하자 그와중에 팬들 따라불러주는거 대박ㅜ
@Hyeok_1
3 жыл бұрын
최애 래퍼인데 항상 가사가 공감되고 위로되서 너무 좋음..
@hwhrgxuw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SmileNeedle
3 жыл бұрын
응원할 생각인건 알지만 '울지마!' 하고 소리지르는건 우울증 환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위로법임. 그걸 알아서 뒤에 누가 '울어도 돼' 하고 말 한듯.
@hwhrgxuw
3 жыл бұрын
울지마도 위로가 됨...
@SmileNeedle
3 жыл бұрын
@@hwhrgxuw ㅎㅎ 물론 맞음. 울지마 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그 말이 본인에게 위로가 되기 때문에 사용했을테니. 하지만 제가 우울증을 겪기에 드릴 수 있는 말은, 울지마 라는 응원을 괜히 피해의식적으로 해석해서 '난 맘대로 슬프지도 못해?'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음. 물론 그런 피해의식적인 마음이 문제가 있는 것이 맞지만, 그래서 그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을 탓하겠다면 결국 울지마 라는 말은 응원이 되기 힘들거라 생각됨. 뭐 이렇든 저렇든 응원을 받는 당사자와 응원을 주는 사람 사이 서로 공감해주는 정서적인 교감만 느낄 수 있다면 굳이 따질 필요 없지만요!
@user-Daryl_Ys
2 жыл бұрын
ㅇㅈ 울지마라는 말이 넌 울 자격없다는 듯한 소리로 들림
@yeoniiiiiiiii
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하고 웃을 자격이 있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알아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우는날보다 웃으며 행복해하는 날이 더 많기를. 사랑해 병재야❣
얼마나 저 자리가 고맙울지... 힘든 상황을 혼자 이겨내서 이루어낸 자리, 얻은 팬들이라 가슴 짠하고 존경스럽네요.
@user-vi3hc8tp4v
6 жыл бұрын
매번 놀랍고 멋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인 건 분명한 거 같다 병재야 팬들은 항상 너 편이야 행복하자🍓
@user-re4mm7nw4j
6 жыл бұрын
힘들었던거 다 견디고 지금까지 와줘서 고맙고, 힘들때 옆애있는 팬이있다는걸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힘들때는 같이 울어주고 행복할때는 같이 웃어줄께요💫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해줬으면 좋겠고요 잘할꺼라고 믿을께요 지금까지 했던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user-di6qi4ye1p
6 жыл бұрын
떠는게 아니라 감정이 너무 북받쳐서 그런 거 같아요 이 노래는 반주만 들어도 너무슬픔 진짜
@Ssommy
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속이 곪고 곪았을까.. 얼마나 혼자서 조용히 앓았을까.. 빈첸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미디어를 통한 것뿐이고 앞으로도 우리가 서로에 대해 알게 될 일은 없겠지만 저렇게 남들 앞에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데 울컥 눈물부터 아프게 나오는 건 정말 속에 쌓이고 너무도 절망스러웠던 일 뿐이에요.. 제가 심하게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어요. 각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일반화 시키거나 동일시 시키고 싶지 않다 '저도' 라는 말은 안 씁니다. 그때 방에만 처박혀 평소 취미였던 글만 주궁장창 썼는데 상태가 상태이다 보니 잔인하거나 우울하고 피폐한 글만 나오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런 글을 쓸때마다 속에 있은 고통이 글로 옮겨가는 느낌이더라구요. 내용은 점점 잔인해지는데 정작 제 자신은 점점 평화로워졌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속에 것을 꺼내니 천천히지만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그땐 그것조차 자각하지 못했고, 그냥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그때 썼던 글들 못 읽었었는데, 지금은 이런 때도 있었구나 하고 읽힙니다. 들리지 않을 바람이지만, 빈첸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고통과 슬펐던 기억들을 가사로 뱉어내고 대중들과 공유해 점차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오히려 비난하는 이들도 많겠죠. 다른 이에게 믿음이 없는 사람, 아직 큰 고통을 겪어보지 못해 남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 너무 도취되어 자신의 고통이 아닌 다른 이의 고통은 뭐든 우습게만 보이는 사람. 유독 악플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거든요. 하지만 백 중에 일이 악플일지라도, 나머지 구십구명이 빈첸을 좋아해주고 걱정하고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더 기억에 남겨줬으면 해요.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세상에 치여 힘드신 분들. 그럼에도 위로 받을 환경조차 안되거나 그런 위로를 구할 용기도 여유도 없는 분들.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던가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던가 다른 사람도 모두 힘들다거나 혹은 힘내시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한게 아니에요. 정상인것도 물론 아니지만 그러면 또 뭐 어때요. 사람은 각자 자기의 페이스가 있는 거에요. 산의 정상도 있지만 산이란 바닥이 존재하니 있는 거니까요. 방황할 수도 있어요. 답을 찾을때까지 숨통이 트일때까지 방황하세요. 하지만 게으름과 나태를 변명하는 거면 오히려 자신에게 안 좋은 거 알죠.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챙겨드세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아파요.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너무 자존심 챙기거나 겁먹지 말아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도 용기내서 내는 거에요. 너무 침체되면 끝도 없어요. 우울은 끝없는 심해라 계속 빠지거든요. 조금이라도 움직여보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한심해 하지말고 작은 일에도 스스로 칭찬해봐요. 글이나 음악, 일기, 감정을 담을 수 있는 건 뭐든 좋아요. 내용이 침울하다해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감정을 옮겨 담는 거니까요. 너무 오래 방황하진 말아요.
너무 감동이다.. 마지막에 빈첸 울때 팬들이 “울어도 돼!!!” 이런거 진짜 울컥하네 ㅜㅜ
@Oofa5
6 жыл бұрын
hang in there vinxen. stay strong whatever happens we love you!
@user-ij4dt4lu3r
5 жыл бұрын
빈첸 팬으로서 맘이 너무 아프다...막상 할 말이 없지만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요!!!!빈첸 화이팅!!!~~~
@user-ir6vg9do2n
6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중 우리 병재님 머라머라하는사람이있었겠죠 하지만 직접 이병재님의 입장이돼면 공감가고 팔을 그어가면서 화를식히면 상처 흉터남고 밝아보여도 속으로엄청울수도있고 따라불러주는것은 노래를불러주는사람에겐엄청난 응원과같습니다 따라불른다고 떼창한다고 지랄하는새끼들 니들이노래불러봐라 저게 응원이다.
@user-de9zt1gb7z
5 жыл бұрын
얜또 왜 울어 하고 보다가 나도울음
@stella79741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둔 엄마로서 부모님의 마음도 아가 빈첸의 마음도 알 것 같아 슬프네요..
@passward3984
6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때마다 마르논에 물대기 듣고 공감하고 맨날 따라 불렀던 노래이고 고등래퍼 나온다길래 진짜 좋았는데 일케 떠서 다행이다 병재형...나만의 하루 끝나고 조용히 듣는 노래였지만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는게 의미 있는거니까ㅎㅎ 빈첸 화이팅
@hayoon-id1cj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항상
@maudbracconi5451
6 жыл бұрын
The fanchants are so loud, it's amazing ~~
@user-pu1mn2pn7l
5 жыл бұрын
ㅠㅠ 빈첸님 힘내시고!! 응원할게요ㅠㅠ 앞으로 쭉 많이지켜볼게요ㅠㅠ
@user-sy4ow2ck3v
5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팬분들 노래불러주시는(?)거 진짜 대단하다..... 아무튼 병재울지마.........
@mingky_._
6 жыл бұрын
가사봐라,,
@user-or5bw5yj3m
6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래퍼 1위야 내맘 속에는 제일 잘하는 래퍼 같고...병재(VINXEN)꽃길만 걷자!!!!!!!!!
@user-ng4ki1so2b
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한 새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때쯤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존나 신경 써서 준비한 영상을 보냈었다면 말이 달라졌을까 어찌 보면 다행인데 난 또 엄마 앞에 무너져 조금 부러웠어 피시방 나와서 또 당구장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그 정도 여유가 안되는 집 거지라 놀림받아도 웃어넘겼고 명품 걸친 너가 조금 부러울때도 있었지 난 ㅋㅋ 지금도 당구가 너무 싫네 이윤 모르고 고마워 날 1년 내내 시급에 목 걸게 해줘서 엄마 아빠 좀만 더 힘들자 절대로 웃지 말고 내가 벌고 나서야 넷이서 같이 웃는 건 HOOK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v2 고마워 날 믿는진 모르겠지만 반대는 안 하잖아 2년이 돼가는데 한 곡도 들려준 적 없지 KIFF CLAN 내 두 번째 가족 이름이야 얘넨 내가 꼭 잘 될 거라고 말해줘 고마워 진짜로 힘들었는데 마른 논에 물 대기 밑빠진 독에 무식히 물들이 붓는 새끼 몇 년이 걸려도 절대로 관둘 일은 없어 좆같아도 더 쳐울꺼고 열등감을 모아 버틸거야 십새끼들아 난 보란 듯이 상단에다 박어 아빠 나 술 먹고 이거 안되면 뒤진다고 한거 진심이였고 여태까지 바뀐 적이 없어 확고히 굳어진 내 신념이 만들거래 돈방석 난 뜰 꺼야 이 지하 방과 탁한 밑바닥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 것도 싫거든 난 무서워 여기가 너무도 빛 드는 곳에 가서 편히 쉬며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HOOK 아빠도 자해했었어 엄마도 자살시도를 했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근데 아빤 왜 그랬어 근데 엄만 왜 그랬어 난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user-fh4tl6qe4e
6 жыл бұрын
가사 잘 봤습니다!
@user-su3nj4bg6w
6 жыл бұрын
He made his first appearance with tough personality and kept doing crazy stages but at the end of the day he is just a teen that really suffer and care about his family .... I respect him a lot ..
@cy-lq2vo
6 жыл бұрын
울어도 돼요 오빠 많이 힘들었고 힘들죠.. 버텨줘서 고맙고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딸기공주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거 그리고 나도 그 사람들 중 한명이라는게 감사하고 영광이라는거 꼭 기억해줘요 오빠 행복하자 이대로만 해줘요..❤❤🍓🍓 🍓VIN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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