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용♥ 사실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저렇게 한 거랍니다(?) 만들 수 있으면 담번에 그렇게 해볼게요 !!
@user-sy4ne6xk8b
Ай бұрын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사작하고 온종일 한손엔 아이스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지하철 속 이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 지나치고 바쁜 이 삶엔 (모르는 가사)날엔 그애를 보고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곳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게 나을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아! (모름)픽션 재밌어요
Пікірле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