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님은 양복입고 와인잔에 물 받아먹던 시기가 외모든 실력이 전성기였다. 지금의 상호님의 롤을 보면 '~해줘' 의 연속. 그리고 본인이 잘하면 꾸엑 그런데 koo시기 이후의 망나니 이상호보단 확실히 멘탈이 좋아졌다는게 보였다. 그 땐 화를 내면 너무 보기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졸잼. 항상 응원합니다. 꾸엑
@vldh_hamster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상호 롤 보는게 재밌는 이유가 말티즈를 귀여워하는거랑 비슷한거같닼ㅋ 지딴애는 화나서 왈왈 짖는데 우린 그저 하찮아서 귀여워하는 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