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홍보를 하는게 아닌, 그냥 자신의 많은 것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 흥행에 무관하게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고, 만든만큼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진솔하게 봐달라는 말...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벅찼다😢 가감없는 판단과 , 영화를 포장하기 위해 만들기보다는 감독님과 함께 음악감독, 배우로써 영화안에서 좋은 것을 담으려 노력했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영화안에 어떻게 아름답게 녹여내고 풀어나갈지에 대한 그들의 고민과 생각만 잘 봐달라는 마지막 인삿말에 그 어떤 욕심도 욕망도 내려놓는 그의 삶의 철학이 너무 존경스럽고, 나의 삶의 방식과 닮아 있어 하염없이 울었다...ㅠ
@천사-h2y
3 ай бұрын
다만날 다시 한번더 보고싶네요~^
@이삭사랑둥이
3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을 지금 보게 되면서 많은것을 알게 됐고ᆢ이 세 명의 삶이 보여서 짠하기도 하면서 정말 흐뭇 했다ᆢ세사람의 공통점이 어쩜 그리도 같은지~~ ❤ 진솔하고 성실한 품성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영화가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서 피해를 본거라서ᆢ다시 영화관에 올려지기를 간절히 소망 해본다❤🙏😊🎶
@이삭사랑둥이
3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을 많은이들이 봤으면 좋겠다 ❤🙏😊🎉🎉
@R2socks
3 ай бұрын
감독..님…ㅋㅋㅋㅋ 힘내세요!!
@김조이-x4e
2 ай бұрын
영진위. 다시금 고맙습니다. [다시만난날들]이 세상에 나올수있게 해주셔서. Issac님도 다만날 덕분에 코로나시국도 잊고 열일했다니 얼마나 피살같은 애착집중을 한국의 Once같은 이 영화에 쏟았으면^ 음악감독+태일이주연배우까지. 지난 십년의 회상할 축적.이 있다는게 진정성있게 살아온 삶. 아닐까... Joy Kim from Rwanda 🇷🇼 Africa
@user-sz6gj5is7g
3 ай бұрын
09:51 영화의 시작이 된 스토리
@EunjooKim-hf3kq
3 ай бұрын
따뜻한 미소 짓게 하고 꿈과 현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화가 코로나 라는 상황속에 묻힌 것 같아 안타깝고 영화제목 처럼 많은 사람들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asybreezy-r2i
3 ай бұрын
에라 모르겠다 우선 홍이삭 응원하고 보자!!
@yj5663
3 ай бұрын
심찬양 감독님과 홍이삭 가수님의 관계가 앞으로 삼십년 오십년 계속 이어져서.. 좋은 작품으로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Пікірле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