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 5월 16일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난 두 정상은 이번에도 서로를 '소중한 친구'라고 부르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두 나라의 협력 관계는 역사상 최고"라고 말했고, 시 주석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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