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정말 모시고 싶으면 . 놓아 주세요! 늙고 병들어 홀로 몸 가누지 못할때 모시는거죠... 이젠 시집 장가 다~~~ 보내고 인생 휴가 인데... 나이먹으면 초저녁 잠이 많아지는데.. 늦은 밤까지 무슨 캠핑에 모닥불??? 나이 먹을수록 따뜻한 아랫목이 보약 입니다!! 두사람 신혼 즐기는데 홀로된 시엄마 약올리는건지.. 어머님 위하는 거라면 모닥 불이 아니라 친구나 형제분들하고 세계 여행이나 크루즈 아님 온천 관광 이라도 보네 드려야지.. 무슨 얼어 죽을 !! 모닥불 타령 인지... 쯧쯧 속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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