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출범 후 여야가 처음으로 모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는 고성을 주고받으며 ‘알맹이’ 없이 진행됐습니다. 당초 ‘라인야후 사태’ 및 ‘제4이동통신 후보 취소 사태’ 등 현안을 중심으로 현안질의가 예정됐지만, 핵심 참고인이 불출석한 데다 여야 간 정쟁만 이어졌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현안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체회의는 22대 국회 원 구성 후 처음 열렸습니다. 이날 여당 간사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당초 과방위는 라인야후 사태 및 제4이동통신 후보 취소 사태 등 현안질의를 할 예정이었지만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 등 핵심 참고인들은 불출석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Негізгі бет [다시보기] 상임위 정상 가동...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6월 25일 (화)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Пікірлер: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