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챙겨본지 어언 일주일인데요. 이거 백색소음되서 잠이 솔솔 오네요. 미신내용 사실은 잘 못 들어서 다시보기 또 누르네요..
@bjwoo27
2 жыл бұрын
에스프레소 한 스푼에 물 10리터 탄게 원본 라이브라면, 예전에는 그걸 물만 빨아내고 액기스로 침투부에 올라왔는데, 이제는 그냥 그대로 퍼서 올라오는 느낌
@cosmos7206
2 жыл бұрын
선풍기 미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옛날에 선풍기 교실에 틀고 나가서 불났던 기억있는데 특히 옛날엔 내구도때매 화재 위험도 있을거고 전기세도 문제니까 저런 말을 많이 믿었을수도....
@서현-r6z
2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음 외계 고도 문명에서 볼때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것이 그들에겐 미신처럼 보일지도 예로 우린 파이가 무한소수라 보는데 그들에겐 다른 수식으로 딱 떨어지는 답이 있지않을까?
@AP_Carry_Fizz
2 жыл бұрын
15:17 태풍은 근데 웬만하면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지 그 이름은 다시 사용 안 함
@밥밥말리
2 жыл бұрын
아 청바지 글 개열받게 썼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fking_SD
2 жыл бұрын
19:51 실제로 해충을 분류할때 질병을 옮기거나 유해한 독성을 지닌해충분류를 Vertor라하고 질병을 옮기지도 않고 사람에게 무해하나 외관상의 모습이나 생활상특성으로 불쾌감 ,불편함을주는 해충들을 Nuisance 라고 합니다
@saerpark
2 жыл бұрын
곤충민수야~
@jungrylls7495
Жыл бұрын
??? : 어 지박령(귀신)이다 당신은 어떻게 지평 좌표계에 고정되어 있으시죠?
@3304권송연
Жыл бұрын
어? 싸패다
@joshuasung320
2 жыл бұрын
7:02 생선 뒤집어 먹으면 노발대발하면서 정말 싫어하던 선장님이 생각납니다 너땜에 다 죽으면 어쩌냐고 까지 해서 당황했었음
@혁진주-c7f
2 жыл бұрын
"평생 침투부 봐야할 운명 아니야 우리?"
@시안스쿨-x6p
2 жыл бұрын
볼거없어서 방황하던중 혹!!할만한주제에 40분짜리 영상이라니 감사하다~
@Gazero9909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신같은거 1도 안믿는데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는건 어렸을때 경험땜에 어느정도 믿고 꺼리게 됐어용..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참 인라인스케이트가 유행이었는데 울집이 좀 가난해서 부모님이 안사줬었음.. 근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살짝 낡은 분홍색 인라인이 방치되어 있길래 와 버려진거구나 개꿀! 하고 가져와서 신나서 놀고 집에까지 갖고옴 근데 그날부터 일주일동안 밤마다 이상한 꿈을 내리꾸는데 내용이 다 똑같음 내가 거실에 있는데 꿈에서 누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언니가 핑크핑크한 옷차림에 물에 홀딱젖은채로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음.. 그러다가 별안간 뒤에서 키가 엄청 큰 뭔가가 나타나서 그 언니를 한입에 잡아먹고 인라인을신은 다리만 쏙빼서 손에 들고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날 쳐다봄, 난 그거 보고 기겁을해서 내방에있는 침대밑에 숨으면 그 검정색 형체가 들어와서 날 찾는데 못찾는게 아니라 못찾는척 하다가 내 침대앞에서 팍 엎드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꿈에서 깨고.. 이 꿈을 일주일동안 5번정도 연속으로 꾸면서 잠도 못자겠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장 갖다 버리래서 버렸더니 그날부턴 언제그랬냐는 듯이 한번도 그 꿈을 안꿨음.. 그때 당시 너무너무 시달렸어서 지금까지도 버려진 물건이고, 아무리 말짱해도 쳐다도안보게 되었네요.. 허허
@GUGGUNG
2 жыл бұрын
자야되는데 개무섭자나요 ㅠㅠㅠㅠㅠ
@entj_magic
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
@evenso9668
2 жыл бұрын
소오름.. 글이 되게 가독성 좋네요 ㅋㅋ
@김동현-j2i8k
2 жыл бұрын
끄아아악
@sang_sa
Жыл бұрын
무서으ㅓ요 안아줘요
@DolsungE
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화장실로 여기는 새얘기 개웃기네ㅋㅋㅋ
@DON-nv5xu
2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운 미신은... 빡빡머리가 다녀간 곳은 모두....
@jason0912
2 жыл бұрын
거의 궤도 소환술이네 이건
@쫑-s8t
2 жыл бұрын
하루 침착맨 영상 최소 3개는 봐줘야 살 맛이 난다.. 침착맨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_ljs2429
2 жыл бұрын
31:25 우리 때는 예전에 중국에서 왕 이름만 빨간색으로 쓸 수 있었어서 평민이 빨간색으로 이름쓰면 사형당하는 제도 때문에 우리나라에 미신 형태로 넘어온거라고 그랬었는데
@김아무-i6u
Жыл бұрын
청바지괴담 필력이 제일 무섭다 ㅋㅋㅋㅋㅋ
@김아무-i6u
Жыл бұрын
27:43 혼자 3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n5791
2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이랑 같이 나무위키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bongolaepastahanajusaeyo
2 жыл бұрын
아니 올라올게 얼마나 많이 남은거야....너무 조코~
@MIn-nf5vy
2 жыл бұрын
ㄹㅇ 곳간 넘친다는 말이 진짜였네 ㅋㅋㅋㅋ
@forhappy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틀어놓고 1분만에 잠들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꿀잠잤어요
@아맛나맛나
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이말년이라는 미신이 있다던데 말이 되냐고 ㅋㅋ
@emilyjones5311
2 жыл бұрын
침아조씨 하이!! 개콘같은 일요일 마무리네요 감사하다
@칰칰-m5v
2 жыл бұрын
14:09 오이드립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
@SeverusSnape1946
2 жыл бұрын
동남동녀 미신을 보니 생각나네요 10년쯤 전에 높은데서 떨어져서 뇌출혈이 생겼었는데, 운좋게도 수술없이, 피가 자연적으로 흡수 될것 같대서 중환자실에 3일인가 혼수상태?여튼 정신없이 있다가 2인실로 옮겼는데, 거기에 80넘은 할아버지 한분이 한달?정도 힘없이 있으셨다더라구요 할머니도 매일 계셨고, 근데 제가 2인실 가고 일주일인가 있다가 할아버지 병세도 나아지시고 할머니도 힘이 난다고 내 기를 받아서 그런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우연의 일치지만, 저도 일주일 정도동안 힘이 없다가 그 할아버지가 퇴원하시고 나서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완전 미신은 아닌듯
@북극곰-q7o
2 жыл бұрын
약간 그런거 아님? 선생님들 보면 동년배보다 젊은 거 같은데 그냥 젊은 애들이랑 계속 있다보니 그 기운 같은게 있달까ㅋㅋ 젊게 생각하고 잘웃나 ㅋㅋ 고딩때 국사쌤이 직접 말한 기억이 있네여ㅎ
@호우-l4w
2 жыл бұрын
침소리 + 허무맹랑한 제목 = 흥행보장 ㅋㅋ
@Elhwarang
Жыл бұрын
시체냄새가 담배냄새보다 좋데 ㅋㅋㅋㅋㅋ 역시 호들갑은 침착맨보다 시청자가 더 크네 ㅋㅋㅋㅋ
@Youtubob
2 жыл бұрын
근데 선풍기 괴담은 성인들은 해당사항 없는데 완전 애기들은 선풍기 틀어놓으면 호흡 곤란와서 죽는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함(열유체역학 교수님 피셜)
@fromis_9_Bbang
2 жыл бұрын
맨날 잘때 틀어놔서 5번 넘게 봤는데도 아직 내용을 다 모름
@성난말고기의게임방송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장 무서운 미신은 고기동 대머리 미신이 아닐까요? 고기동에만 가면 대머리가 사스콰치행세를 한다는...
@하이파웡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그게 농담인줄 아시네...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40:10 이건 사실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 목적이 크죠. 문지방 밟지 말라 누워있는 사람 넘어가지 말라는것과 마찬가지 맥락... 총기 안전수칙 1. 모든총은 장전된 것으로 취급해라. 2. 총구는 안전한 방향으로. 3. 격발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리지 마라. 4. 쏘기전에 표적과 그 뒤를 확인해라. 1. 모든 총은 장전된 것으로 취급해라. -> 빈총이라고 아무렇게나 갖고놀던 그 습관이 장전한 상태에서 무의식중에 오발사고로 이어지기 때문 2. 총구는 안전한 방향으로. -> 만에하나 오발이 일어나더라도 총구를 안전한 곳으로 향하고 있는 상태라면 아무도 맞지 않기 때문 3. 격발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리지 마라. -> 이거 우리나라에선 정말 안지켜지는... 국내의 사격 전문가들은 모두 사격경기 선수출신이기 때문에 방아쇠 울 밖에 손가락 내 놨다가 집어넣는 그 작은 움직임에 의해 그립이 미세하게 틀어지는것도 용납하지 못해서 그냥 방아쇠에 손가락 올려 놓은채 힘만 빼고 있죠... 군/경에서는 사격경기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침착하게 자기 페이스대로 사격하는게 아니라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환경에서 정신없이 뛰고 기고 구르면서 쏘는거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군/경용 총의 방아쇠는 엄청나게 무거운 편이지만 극도의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고 심장이 뛰고 팔다리가 후들거리는 와중에 손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강하게 잡는다는게 그만 오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죠. 물론 그때조차 총구를 안전한 방향으로 유지하는 습관이 들어있다면 아무도 맞지 않을순 있겠지만... 에초에 검지는 방아쇠 울 안에 넣지 않도록 잡는게 습관이 되어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도 무의식중에 그렇게 잡으니까 에초에 오발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군에서는 그런거 아무도 안 가르치니까.... 행군하면서 한걸음 걸을때마다 방아쇠 딱딱 당기면서 걷는사람도 있을 정도죠. 4. 쏘기전에 표적과 그 뒤를 확인해라. -> 궂이 설명이 필요한지... 가끔 영화보면 그런장면 나올때도 있죠, 평상시 총 안 쏴봤던 사람이 긴장 잔뜩하고 있다가 뭔가가 튀어나오니까 "악!"하면서 눈감고 쐈는데 그게 주인공이거나 주인공 친구.... 같은 장면. 현실에서도 전쟁이 길어지면 훈련 재대로 못 받고 전방으로 보내지는 징집병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러면 반드시 일어나는게 friendly fire = 아군간 교전입니다. 특히 야간에 뭔가가 부스럭 거린다->공포때문에 패닉에 빠진 누군가가 소리가 난 곳을 향해 난사->그런데 그쪽에서도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아군 쪽으로 대응사격이 날아옴->총알이 마구 날아오니까 부대원 대다수가 맹렬히 제압사격->반대편에서도(기습이다! 뭐 이러면서) 똑같이 대응->한참뒤에 확인해보니 서로 아군, 이런게 많죠. 통계를 확인 해 보면 적군 총알에 맞아죽은 사람보다 아군총알에 맞아죽은 사람이 더 많은 경우도 적지않게 나오고..... 안보이면 쏘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건데... 사실 전쟁이라는게 당연히 하면 안되는걸 하는거다보니.... 사실 그 어떤 전쟁이라도(아주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를 제외하면) 총에 맞아죽은 사람보다는 병걸려 죽거나 평상시라면 절대 죽지 않을 작은 상처를 재때 치료 못해서 죽는 사람이 더 많죠. 병도 뭐 대단한 큰병 걸려 죽는사람은 없고 대부분은 배탈, 설사, 고열, 고름같은 평상시라면 약도 필요없고 그냥 집에서 쉬면 나을 병 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대환-l1c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봐서 그런가 아니면 다른 요소들 때문인가 난 청바지 괴담 나름 재밌고 꽤 잘 쓴거 같은데 채팅창 반응은 안 좋네 ㄷㄷ 호러 장르다보니 침착맨 말처럼 오히려 정제되지 않은게 포인트같은데 난
@마스터마구니-m1q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궤도민수님 오시라고 기우제 지는거 아님? ㅋㅋㅋ
@auroreneigeice
2 жыл бұрын
2:17 급발진
@dinO-qk1pp
2 жыл бұрын
선풍기는 믿을만한게 모두 한번쯤은 의문을 가졌지만 그냥 정설같은 느낌이라 모두가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듯
@calm.down.man.
2 жыл бұрын
벌레아저씨랑 궤도님 불러가지고 각종 음모론이나 미신들관련해서 방송하면 12시간 이상은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p9x
2 жыл бұрын
음쓰 쌓일 주제만 들고오는 방장....이젠 궤며들어 버린걸지도...?
@승림-u5s
2 жыл бұрын
5분동안 집중하고 30분동안 떡잠을 자버렸다 다음에 이어서 봐야겠다
@what_ishandle
10 ай бұрын
침착맨은 영어쓸 때 제일 친근함👍
@layzbooi
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납량특집 공포사연 읽기 안하나....
@chandler6522
2 жыл бұрын
3:27 미까따~
@funsk9081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빨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
@최영준-t2u
2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침착맨을 보면 평생 침튜브를 보게 될 팔자가 된다고 한다. 오히려 좋아
@zpzero8115
2 жыл бұрын
11:40 억까네 시체냄새는 맡아보고 담배 냄새가 더 싫다고 하는건가? 작은 동물 사체 썩는 냄새도 장난아닌데 네크로멘서임? 밥먹은거 다 토할텐데?
@MingseuDaejeung
3 ай бұрын
맞음 백빵 안맡아본 사람일듯
@skalromance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영상이 너무 쌓여있다는게 확 느껴지네... 원본박물관에서 본지 한참된거 같은데 이게 지금 올라온다고?.?
@나순-h9g
Жыл бұрын
11:39 이건 진짜 시체냄새 못 맡아봐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상상 이상으로 맡자마자 토쏠릴정도로 어디서도 못 맡아본 냄새나더라... 음식물 썩은거랑은 차원이 다른 냄새였음
@홍준형-n3s
2 жыл бұрын
설거지 진짜 너무 하기 싫었는데 너무 행복하게 할수있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언어유희왕-q8s
2 жыл бұрын
난 가끔 침착맨을 보려고 침튜브를 보는건지 댓글보려고 침튜브를 보는건지 햇갈린다는 것이다~
@user-caocaolikemarriedwoman
2 жыл бұрын
방장 꺼무위키 읽을적에만 말에 성조 넣는거 킹받네 ㅋㅋㅋ
@김동현-y1i6q
2 жыл бұрын
41분짜리 영상하나로 거의 41일째 잠을 책임지는중
@CINEMAU
2 жыл бұрын
한주의 마무리 감사하다 이말(년)이야!
@깨리꾸스
2 жыл бұрын
침투부 시청자들은 침투부를 볼 때 없던 설거지도 만들어서 설거지 한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반디-h3j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는 아직도 절대 선풍시 못 틀고 자게 하셔요ㅜ 몰래 키고 자면 새벽에 오셔서 꺼버리시고
@24h-v5e
2 жыл бұрын
2.원인 맨처음 파란 문장은 인과관계 및 필연성의 착각을 설명하기엔 부적합한거 같은데
@makitbounz741
2 жыл бұрын
6:26 채팅에 그려주세요 easy랄ㅋㅋㅋ
@천노동자
2 жыл бұрын
전쟁 중 가족사진을 보는것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욕망이 커짐에 전쟁 사기를 드높이기에..더한 사명감이라든가 해서 더 적극적으로나서게되는..그래서 그런가 싶네요
@블랙독-j8n
2 жыл бұрын
가위썰 존니웃기네 ㅋㅋㅋㅋㅌㅌㅋ
@Jeff-yb7qk
2 жыл бұрын
전자파는 군무기용으로도 사용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장기간 가까운 노출되면 좋지않음. 특히 5G같은 경우는 구글링해보면 외국에 많은 사례들이 있음. 스맛폰 끼고사는 현대인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지만...
@oshunpink2298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기론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지 않는다" 이게 진시황 때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장수한다는 얘기를 믿고 다른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사람을 죽였다는 얘기가 전파되서 우리나라까지 전해져서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ㅎㅎ
@박승환-i8w
2 жыл бұрын
담배냄새가 시체냄새보다 역한건 억까같네
@알로
2 жыл бұрын
미신의 국내 사례 뇌절을 넘어 머리속에 생각나는대로 써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현-b5h5d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장난이 아니고 청바지괴담인지 뭐시깽인지 미칠것 같은 거시다
@gumdongim3532
2 жыл бұрын
4:30 알아들었음에도 문장력없다고 바로 모르는척 ㅋㅋㅋㅋㅋㅋㅋ
@착하고바르고이쁜말
2 жыл бұрын
당신 때문에 우리는 평생 설거지할 팔자야.
@hopeyu2
2 жыл бұрын
혀 깨물어도 안죽는거랑 칼에 찔려도 피토 안하는거는 없었나보네
@minu6326
2 жыл бұрын
22:36 청바지 괴담
@SylphK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제일 유행하는 미신 MBTI
@j2chnj
2 жыл бұрын
헐 41분 짜리야 넘 좋다!!
@핑퐁팡-j2g
2 жыл бұрын
569바지썰은 초자연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가 입고있던 바지가 아니라 한번도 입지않은 바지인데 유가족이 주술적인 이유로 그 바지에 그 물건들을 넣고 팔았을지도?
@MicroBoy21
2 жыл бұрын
침투부 미신) 대머리는 돈을 밝힌다
@mansickim7358
2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만 읽어주는데 재밋는 채널이 있다는데 미신이겠죠??ㅋㅋㅋㅋㅋ
@cheers712
2 жыл бұрын
거울 깨는거 우리는 이미 핸드폰 액정 다 깨먹어서 재수 없을듯
@khisuh
2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목소리 들으면 침착하게 귀기울이게 됨~ 이거 미신일까요? 나도 다바코내음 정말 시루다~ 썩은 연기 엘러지 땜에 더욱~
@tww2682
Жыл бұрын
11:32 담배냄새랑 시체냄새랑 비교하면, 당연히 시체냄새가 더 심하지 ㅋㅋㅋ 억지 부리지 말고. 전에 개 시체가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차서 부풀어 오르고 고기 썩는 냄새가 사방에 진동을 했는데. 그냥 토할것 같고 역겨움 그 불길함과 불결함..
Пікірлер: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