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내가 보려고 요약 EDF 5 고기동 펜서의 필수 테크닉인 관성점프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 5에서는 4에 쓰던 자벨린 캔슬이 사라졌기에, 대시 셀과 점프 부스터를 이용한 관성 점프 테크닉을 습득해야 한다. 관성 점프란? - 대시를 쓰고 직후에 점프를 하면 그냥 점프를 했을 때보다 훨씬 멀리 날아가는데, 이 테크닉을 연속적으로 이용하는 기술. - 이 영상에서는 대시 셀과 점프 부스터 6짜리로 예를 들고 있다. 1. 먼저 대시를 쓸 수 있는 무기와 점프를 할 수 있는 무기를 껴야 한다 - 대시를 할 수 있는 무기는 대부분 근접 - 점프 부스터가 있는 무기는 포, 미사일 계열 2. 좌, 우, 앞, 뒤 관성 점프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 3. 실전에서 쓸 때 여기서 예로 드는 것 '여섯 번' 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즉, 관성점프 -> 공격 -> 관성점프 -> 공격 -> 관성점프 -> 공격.... 이런 식으로 가다가 6회 후에 지상에 착륙해서 대시를 두 번 쓰고 근접공격을 한 번 하면 다시 쿨타임이 찬다는 것. (물론 이 횟수는 그때그때 타이밍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저 '공격' 타이밍에 근접무기나 포는 한 번 쓸 수 있고, 덱스터 샷건은 대략 (이 유투버 기준) 2 - 3회 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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