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 살육의 천사_ED_Pray_[Aniplus] (애니플러스 공식채널 숏버전)
오리지널 : 살육의 천사 ED : 작곡 DECO*27 / 노래 치스가 하루카
next ▶ 사마
믹싱 : 나츠 님
그림 : Hye-A 님
영상, 라이브 2D : Tsukiusa(월묘) 님
개사 : 펭귄지아
──────────
※음원 사용 허용 범위
Yes :: [링크 사용]
No :: [고백로그] [컨텐츠 영상 BGM] [영리 목적의 영상]
- 사용하실 땐 믹싱분, 개사분, 커버(펭귄지아)를 꼭 기재해주세요.
해당사항이 없는 사용의 경우 트위터 DM으로 문의를 주시면 판단 후 답을 드리겠습니다.
──────────
개사 사용 : 허용
- 사용 시, 개사 펭귄지아란 것과 이 영상 링크를 기재해주세요 :)
──────────
가사
차가운 기억 속의 텅 빈 그 세계에
부족한 부분들을 억지로 꿰어 맞춰
실수라 해 온 일도 거부해온 일도
아직 싸우고 있는 채야
끝이 오긴 하는 걸까
무섭도록 푸르던 달이 조용히 울 무렵
거짓말쟁인 희망을 만나서
놓지 말아줘
제발 나를 죽게 해 줘
그대로인 죄에 어울리는 벌을
너와 한 약속이니
잊지 말아줘
아직 살아가고 있으니까
제대로 언젠가 내 숨을 끊어줄
너와 한 약속이니
하늘로 하늘로 떨어지는 꿈을 바라도 괜찮을까?
잃어버린 척하며 그늘져간 마음
꺼내고 싶은 말은 표현할 수 없어서
너와 한 맹세 속에 고통이 섞여 들어와
계속 저항하는 마음을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알고 있어 지금의 나는 살아가야 한단 걸
첫 희망 속에 절망이 가득 차
놓지 말아줘 계속 구원을 바라니
주어진 그대로 있을 수 없어서
간절히 기도하며
방해하지 마
모두 제자리를 찾는 거야
사랑을 원하며 이상을 붙잡아
간절히 기도하며
깊고도 깊었던 꿈속에 바다에 빠져들어 가며
거울 속에 허망하게 떠올라 간절함을 숨긴 두 개의 푸른 달
시작하자 일그러진 미소를 부수고서
다.. 내가 다 알았더라면
아무도 슬프게 울지 않았을까?
다 끝나지 않을까
다 그냥, 사라져버렸더라면
내일을 편하게 맞이했으려나
그 손으로 제발
놓지 말아줘 제발 나를 죽게 해 줘
그대로인 죄에 어울리는 벌을
함께한 약속이니
잊지 말아줘
아직 살아가고 있으니까
언젠가 제대로 내 숨을 끊어줘
함께한 약속이니
하늘로 하늘로 떨어지는 꿈을 바라도 괜찮을까?
깊고도 깊었던 꿈속에 바다에 빠져들어 가며
#殺戮の天使ED #Pray #한국어커버 #살육의천사 #살육의천사ED #레이첼 #KoreanCover #애니곡 #ED #엔딩
Негізгі бет DECO*27 - 살육의 천사 ED Pray 한국어 커버/KOREAN COVER by 펭귄지아
No video
Пікірлер: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