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노래는 잊지를 못하겟다 ..30대 중반인데도 아직 이노래가 생각난다..고등학교떄 그렇게 열심히 데카론을하면서 들엇는데..
@Seonu94
4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여
@user-vf8ch4zf9u
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며 설원 노가다 했었는데...추억겜 ㅜㅜ
@carlmercado2682
Ай бұрын
My first MMORPG .. damn those times are gold
@user-oz3eh7ip4i
2 жыл бұрын
지켜 왔었던 믿음에 식은 불꽃을 피우려 어둠속의서 빛나던 나의검은 슬펏다 악의무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을 피우고 바로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것 달빛 너에게 물어 난 나의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그 시절 그립네요
@user-yy1se7zp7g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까지 생각나다니 게임도 노래도 너무 좋았다.
@user-qz6tt8cq3w
Жыл бұрын
아니 보러오는사람이잇네ㅋㅋㅋㅋㅋ
@user-yy1se7zp7g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보러 왔슴다
@user-io8wg1ct7d
Жыл бұрын
지켜왔었던 믿음에 식은 불꽃들을 피우려 어둠 속에서 빛나던 나의 검은 슬펐다 악의 뿌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들을 깨우고 데카론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 것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천사의 미소와 아름다운 노래 별들의 노래와 난 꿈을 꾸네 오랜 전설의 성벽 슬픈 예언의 시작 빛이 바래진 나의 검 신의 용서는 없다 악의 뿌리를 자르며 맑은 영혼들을 깨우고 데카론 그것은 나의 선택 돌이킬수 없는 것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흐르는 별의 노래 나를 반기리라 달 빛 너에게 물어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전설의 노래 소리 나를 반기기라
@762MAW
3 жыл бұрын
애두라 데카인 출신 아재 한마디 남기고간다 사실 데카론은 말이야 리니지1 이후로 최고의 게임이릴다
@user-yv6fb1mw7c
3 жыл бұрын
고밴의 초창기 곡!!!! 꼭 한 번씩 생각남. 지금 고밴과는 거리가 멀지만 길영형님 목소리는 정통메탈과도 잘어울림.ㅎ
@Ice_Galaxy
3 жыл бұрын
데카론은 이 음악때문에라도 가끔 생각나서 접속하게됨 MMORPG 중에서 이런 브금있는 게임이 또 어디있을까 싶음
@user-ww5jt7ul5r
Жыл бұрын
2천년대 중반 까지 ㅈㄴ 즐겼다... 딱 바기워리어가 신규 클래스로 나오던 시점... 브금 지금 들어도 개좋네... 헌터로 석궁들고 데몰리션 봄? 이었나 그거 배우고 쓸때 타격감...그 쾌감은 ㄷㄷ
@user-wz4ys4eg3u
7 ай бұрын
아 좀 아시네요 헌터 그 타격감 너무좋았죠
@user-ch9ns7jz7v
3 жыл бұрын
PC방에서 이 게임하면서 이 노래만 연속제생해서 10시간동안 들었던 아재새끼있었는데 씨발롬이 헤드셋도 죽어도 안참. 진짜 이노래 들으면 토나올거 같았는데 집에 가면서 어느덧 달빛 너에게 물어~~ 라고 흥얼거리며 집에 가는 나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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