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월드의 공통점 1. 어둠의 샘이 열리면 그 주변 물건들이 모두 생물(?)로 변한다(챕터 1은 카드병정, 2는 컴퓨터 등등) 2. 어둠의 샘이 열린 공간 주변에 있는 인물들 또한 다크월드로 이동한다 그런데 엔딩에서 크리스가 어둠의 샘을 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됨 (챕터 1에서도) 그렇다면 엔딩에서 크리스가 어둠의 샘을 열기 전에 문을 열고 TV를 킨 이유는 (11:55) 다크월드의 규모를 늘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것들을 더 늘리기 위함인 것 같음. 6:30 토리엘이 설탕을 찾으러 차로 나간 다음에 토리엘의 행동이나 10:51 전화내용 보니까 크리스가 5:08때 나가서 차의 타이어를 찢은 것 같은데, 이유는 아마 수지를 자기 집에 묶어두고 샘을 열어 다크월드로 이동하려 하는 듯. 플레이어의 의지도 아니고 크리스 본인이 대체 왜 이런 일을 하는 건지.....
@RALSYEON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채널을 이제야 발견하다니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니아우4
8 ай бұрын
ㅋㅋㅋ
@moonlight_0725
Жыл бұрын
델타룬 진짜 너무 숨겨진 비밀이 많아서 힘든데 재밌어 확실히 언텔이랑은 다른 기믹도 많고 처음부터 의미심장해서 해석하는 재미도 있고
@user-justnotimportantpeople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이번 챕터3 에서는 토리엘도 같이 나올것같네요..
@gestalt7529
Жыл бұрын
출동한 언다인이나 냅스타블룩이 나올지도
@silushyan
11 ай бұрын
01:23 좀 뜬금없긴 한데 [라이프 포인트 8000점]이라는 말이 지금 보니까 유희왕 패러디일수도 있겠네요
@개새1끼_숭배재단
Жыл бұрын
챕터 3에서는 의자리엘이 등장인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JUNISF
Ай бұрын
형 왜 거기서나와유
@kahnopris5737
9 ай бұрын
8:36 다크너가 라이트너 세계에 오면 멸망이 일어난다고 언급되고 또 선택지는 크리스가 아닌 플레이어에 의사라는걸 아니까 좀 소름 돋는 장면이네
@andylove4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밀크티-n9l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 하트(영혼)이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들의 조종 권한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를 보면 하트를 몸에서 빼낼때 언제나 엄청 고통스러워 하고 하트를 뺀 이후부턴 플레이어의 조종이 아닌 크리스 본인이 스스로 움직이고 하트를 다시 몸에 넣은 후에 다시 조종할수 있게 되는걸 보면... 다시말해 크리스는 지금 플레이어에게 자의적이든 강제적이든 조종당하고 있고 본인은 그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이상행동을 보이는 거죠
@GetOutOfMyRoom_Naga
11 ай бұрын
해외 팬덤에선 이게 정설이긴 합니다. 추리 잘 하셨네요.
@moss1939
Жыл бұрын
저 크리스 몸속 플레이어의 영혼?을 끄집어내는 존재….는 정체가 뭘지 너무 궁금하다 토비폭스는 항상 비밀을 숨겨놔서 너무 과몰입하게 만드는데 뭐가 있는😭
@kmnii
5 күн бұрын
챕 1 제빌/샌즈(둘다 청색 계열) 챕 2 스팸톤/메타톤(둘다 보라색 계열) 챕 3 히든보스 마이크/오메가 플라위 예상합니다(초록 계열) 왜 초록이냐 하면... 제빌과 크리스는 청색 계열이며 플레이어가 1번째로 마주합니다 스팸톤과 수지는 보라색 계열이며 플레이어가 2번째로 마주합니다 3번째로 마주한 랄세이는 초록색 계열이고 플라위의 본체였던 아스리엘과 동일 종족입니다. 그리고 아스리엘의 옷도 초록색이였죠. 그러므로 마이크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TheMbk2221
Жыл бұрын
아니 타이밍 맞게 2:06 이때 내 컴퓨터가 나가버림 ㅋㅋㅋㅋ
@kmnii
5 күн бұрын
크리스는 사실 다크월드의 규모를 계속 넓히고 더 강한 적을 생성시켜서 언젠가는 자신을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다크월드의 적에 의해 파괴되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svs-by6rm
Жыл бұрын
근데 집을 다크월드로 만든거면 토리엘도 챕터3에 등장할까요?😂
@XztO0X
Жыл бұрын
가이드북의 환생이다..
@creamc1126
Жыл бұрын
사실 가이드북이 계정 로그아웃을 했다가 비번을 까먹어서 새로 판 계정이 이 계정 이라던가...
@Galbijjim_recipe
Жыл бұрын
찐으로 그런거 같음
@LoveQiqi_
Жыл бұрын
대체 엔딩에서 문은 왜 연걸까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리스가 땅에 구멍을 뚫자 솟아오르는 것은 샘이나 다크월드 입구를 연상케 하네요
@트비_Tbie
11 ай бұрын
제빌이 퀸을 언급후 챕터 2에서 퀸이 보스로 나온 걸 보면 스팸톤이 언급한 마이크라는 애가 챕터 3에서 보스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김-z1f7x
10 ай бұрын
저만 저 노이즈 낀 TV 화면이 포토샵 플라위를 연상 시키는건가요. 그 뭐냐, 포토샵 플라위전에서 도움을 청하면 영혼들 턴으로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는 부분에서 '웃는 얼굴'이 나오던 모니터가 '노이즈' 낀 화면으로 바뀐 뒤 영혼 턴으로 넘어가는데.. '웃는 얼굴'에 박스 처럼 생긴 TV에.. '노이즈' 낀 화면까지;; 너무 노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챕터 1에서 언급만 있었던 아스리엘하고 마이크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노이즈 낀 화면이 나오다가 갑자기 화면 위에 웃는 입이 나오는것도 포샵 플라위전 플라위 등장씬이 연상되는 씬이네요. 등장할때 모니터와 얼굴 빼고 다른 물체들은 모두 보이지 않거나 실루엣만 보인다거나 하는 공통점도 있고..) 뿐만 아니라 최종 보스로 추정되는 마이크와 언더테일의 노말 루트의 진 최종 보스 플라위 둘다 최종 보스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그리고 챕터 3의 무대가 토리엘네 집이라면, 쓰레기통 안의 '꽃'도 무시할수 없겠고요. 그냥 인물도 아니고 아스고어가 토리엘에게 선물한 꽃이라니.. 여러모로 의미심장 하네요~
@YESITSMEOwO
Жыл бұрын
와 그럼 다음챕터는 집안물건이 다크너임?
@moss1939
Жыл бұрын
티비속 인물들이 주 등장인물인거 같네요 (미리 선공개된 기상캐스터 몹 등등)
@Ve둘기
2 күн бұрын
아스고어한테 받은 꽃다발을 토리엘에게 주고 나갔다 들어오면 쓰레기통에서 꽃냄새가 난다고 떠서 비밀보스는 버려진 꽃다발 일것이라는 추측도 있더라구요😮
난 티비 봤을때 포토샾 플라위가 생각났엇는데.. ㅋㅋㅋ 아스리엘 살아있으니깐 나올 이유는 없겟네영
@The_Right_Peoples_Life
10 ай бұрын
수도세 아깝네..;;
@바나나박
Жыл бұрын
마이크 + 메타톤 =?
@부계정-i9i
Жыл бұрын
왜 OLED가 아닌거지
@유미-g7y
Жыл бұрын
스포주의 그나저나 다른 루트는 몰라도 히든루트에서 노엘이 크리스 때문에(정확히는 크리스를 조종하는 플레이어 때문이지만...) 끔찍한 일을 겪었는데 토리엘이 걱정되네요... 언더테일에서도 남편(전남편이라고해야하나..)과 함께 인간 아이(차라)는 물론 친아들(아스리엘) 자식 농사 대실패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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