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죠. 4번타자 입니다. 야구에서 4번타자가 갖고 있는 의미는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4번 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출처: MLB,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KBO #4번타자 #홈런 #이대호 #맷올슨 #이승엽 #배리본즈
강정호가 한참 뛸 때는 3번타자에 팀 내 간판 타자를 넣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니 2번타자로 옮겨갔고 최근에는 1번타자로... 트랜드가 정말 빨리 바뀌는 듯 싶네요
@spobite
6 ай бұрын
네 ㅋㅋ 타순의 변화가 거의 뭐 축구 포메이션마냥 트랜드 변화에 민감하네요
@김동준-x1x
6 ай бұрын
맥커친이 종종 3번 쳤던가요? 가물가물😂
@user-om6pk6lh2z
6 ай бұрын
@@김동준-x1x맥선장은 거의 3번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함다
@crosam2294
6 ай бұрын
작년에 필라델피아 1번이 홈런타자였죠 😂
@wooseong818
6 ай бұрын
메이저는 지금도 3번을 팀내 간판타자에 넣는팀 많습니다. 대표적으론 하퍼,프리먼 지금 3번 치고 있죠. 2>1>3 또는 2>3>1 순 인거 같네요.
@real_garen
6 ай бұрын
국내에선 롯데 시절의 손아섭 선수와 이대호 선수 느낌으로 보면 좋을 듯. 손아섭 선수가 2번 등 상위 타순에서 좋은 타격과 주루로 유동적으로 활동하고, 확실하고 가장 믿을 만한 장타력을 가진 해결사인 이대호 선수를 4번에 박고.
@金起燦
3 ай бұрын
스찌스찌
@wjkim9592
6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장타를 칠선수가 팀에 하나니깐 4번에 배치했지만 지금은 에이스타자를 1-2번배치해도 3-4번에 괜찮은 장타자가 포진하니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반대로 한국.일본은 그런타자들이 잘없으니 아직도 1-2번은 똑딱이 스피드타자가 많고 선진 전략을하려해도 선수가 못따라오면 못쓰는거죠 10몇년전에도 미국 소리아노 일본 다카하시 홈런타자 1번있었죠 왜냐면 양키스와 요미우리는 돈을 펑펑써서 홈런타자 많았으니
진짜 2~3년전만 해도 한국이 OPS상 강타자 널렸었는데ㅋㅋ강타자는 상대적인 거니까ㅋㅋ 잘 모르시는 한국 야구인들 너무 쉴드치시네 ops0.8이 널렸었던 몇년전에도 2번은 똑딱이었음
@Stots776
6 ай бұрын
@@superstar-jt7od 투수들 수준이 떨어지는거고 한국은 계속 투저타고 였고 공인구 ㅈ밥일때나 그렇게나옴
@superstar-jt7od
6 ай бұрын
@@Stots776 그니까ㅋ 항상 투저타고여서 OPS 0.8이 널렸었는데 왜 항상 강한 4번 약한 2번을 썼냐고ㅋ 강타자가 적어서 4번에 강타자 써야했었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길래ㅋ
@simonjeyou
3 ай бұрын
지금 메이저에서 1,2 번에 진짜 가장 강한 타자를 두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1,2번이 장타를 치면 무조건 4번 타자에겐 득점권 상황을 첫 타석 부터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 겁니다. 즉 , 1,2번타자는 OPS가 높은 즉 출루 와 장타가 좋은 타자를 놓고 4번타자에게는 장타와 홈런을 클런치 상황을 맡기는 겁니다. 옛날처럼 1번이 출루하면 2번이 작전걸로 3번이 쳐서 주자 2,3루를 만드는게 아니라 지금은 1번이 장타치고 나가서 2번이 장타치면 1점 내고 주자 2루 거기서 3번타자가 안타치면 주자 2,3루를 노아웃에 선취점을 가진 뒤에 4번에게 상황을 주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팀의 결승타 나 팀의 가장 스포트 라이트를 예전처럼 4번타자에 집중 되는게 아니라 1,2번 타자가 더 많이 받게 되는 거죠
@wooseong818
6 ай бұрын
오늘 고척시리즈 보니깐 다저스 1,2,3번 정말 살벌하네요. 타격,주루,장타 거기다가 눈야구까지 되니 근데 문제점은 이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나머지는 몰아치면 무섭다만 꾸준함이 부족해서
@spobite
6 ай бұрын
애틀랜타 하고 텍사스말고는 아마 비빌만한 타선이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Stots776
6 ай бұрын
1.2.3번이 베츠 오타니 프리먼인데 당연히 걔내 셋한테 의존해도되지 이건무슨? ㅋ
@Stots776
6 ай бұрын
1.2.3번이 베츠 오타니 프리먼인데 당연히 얘내셋한테 의존하면되지 눈야구 발야구 중장거리 홈런 뻥뻥 쳐대는 애들인데
@moonrak2
6 ай бұрын
메이저리그 선수한테 꾸준함이 부족하댄다 ㅋㅋㅋ 니는 꾸준하게 잘 살고잇제?
@user-es5il3gt4g
6 ай бұрын
@@moonrak2왜이렇게 열받아 하지? 그런 논리로 접근하면 비선출은 선수 평가를 못하는 거 아닌가? 저 사람은 그냥 나머지 선수들이 기복이 심해서 한 소리 같은데
@Kafka_star
6 ай бұрын
현대 축구에서 정통 스트라이커(9번)의 중요성이 점점 낮아지는 것 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전체적인 플레이메이킹에서 관여하는 비중이 줄어들었음에도 결국 득점을 마무리하는 역할, 월드컵이나 챔피언스리그같이 큰 경기에서 이 자리가 빈약하다면 결국 우승 근처에서 떨어지는 것 처럼요
미국은 전통적으로 3번에 가장 강한 타자를 뒀습니다. 루스도 그렇고 테드도 본즈도 그랬죠. 루스가 게릭보고 '넌 아직 3번의 자격이 없다' 라고 말했단 썰도 있구요. 4번 타자가 최고인 건 일본의 이야기고 우리도 여기에 영향 받아 4번을 최고로 쳤던 겁니다. 이번 영상은 좀 의아하네요. 물론 미국에서도 4번을 클린업으로 부르고 중요시 하지만, 라이브볼 시대 이후 전통의 최고타자는 3번입니다.
@bishiasu
5 ай бұрын
캔그리피 주니어 배리본즈도 3번이었지
@GunboPark
3 ай бұрын
중간에 답이 나와있죠. 1번이 안타로 진루하고, 2번이 작전으로 내보내면 1아웃 2루에 2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메이저에는 거포 중심의 공격적인 타격을 하기에 2번의 기회 중 첫번 째 기회를 잡는 3번이 중요한 거죠. 어디까지나 세이버가 없던 시절의 클래식 감성 기준이니, 메이저에서는 주목받는 자리에 제일 처음 나오는 타자가 주인공인 느낌이었을듯.
@JkKim-zu7lf
6 ай бұрын
메타,트렌드라고 하죠. 이것의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컨텐츠와 비슷한 것이 있는데, 강속구를 던지는 선발투수들입니다. 예전에는 이닝을 많이 먹어주는 꾸준한 선수들이 그 시대에 먹어주는 투수였다면 현재는 짧은 이닝을 던지더라도 확실히 막아주는 선발투수들이 더 인기가 많죠. 셧아웃, 컴플리트게임 완투,완봉이 이제는 더이상 투수를 증명해주는 가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투수들도 토미존을 받는경우가 많은데 강속구를 원하는 구단들이 많아지고 강속구로 윽박지르는 구위 위주의 피칭으로갈때 생기는 각종 투수 혹사들이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즘 메타에서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강력한 2번타자의 메타가 또 변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imanengineer10
6 ай бұрын
4번 타자들이 간판 타자 자리는 내줬지만 중심 타자 자리는 영원히 내주지 않을 거라는 말이지 결국 점수 자체는 4번 5번이 많이 내줘야 팀이 이기니까
@mazamaro
6 ай бұрын
갓 프로 1군에 진입한 투수들이 향후에 선발 혹은 계투 중 어느 보직을 담당할 지 짐작할 수 있는 기준이나 지표가 있다면 듣고 싶네요. 가능할까요?
@양초-y7i
6 ай бұрын
곧 10만 축하드립니다
@spobite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도파랄로파카
6 ай бұрын
워낙 영상 퀄이 높고 내용도 알차서 매번 영상 올라오면 누르게됨...
@메이저리그팬
6 ай бұрын
영상 내용 이해하는게 쉽네요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한입님
@spobite
6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저리그팬
6 ай бұрын
@@spobite 넷
@scseo8256
6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4번타자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거는 맞습니다 타점에 대한 가치도요 허나 타점이 지닌 의미 만큼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타점을 많이 생산하는 타자는 팀의 중심이다 이부분만큼은 어느 야구시대에서도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가장 타점이 생산될 확률아 높은 곳에 위치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팀에서 가장 에버러지 높고 잘치는 타자는 1,2번 맞다고봅니다 그만큼 1,2번은 공격도 잘하고 주루도 잘해야만 합니다 앞에 느린 타자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짧은 타구에도 득점하는 확률이 줄어드니깐요 거기에 희생플라이로 득점하는 확률이 줄어들겠죠 예나 지금이나 호타준족이 1,2번에 들어가는건 비슷한 늬앙스임 물론 옛날보다는 아님 하지만 그만큼 팀내에서 가장 타점을 생산하고 장타력이 있는 선수는 무조건 4번타순이라고봅니다. 선두타자로 나올 확률보다는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릴 확률을 계산하는게 맞죠 어쨌든 가장 잘치는 타자는 1,2번이 맞고 가장 점수 잘내는 선수는 3,4번이 맞음 예외로 장타력도 있고 발도 빠르다?? 무조건 2,3번안에는 들어가야함
@spobite
6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
@scseo8256
6 ай бұрын
@@spobite 추가로 이러한 변화는 메이저리그 전반적으로 호타준족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리 괴물리그라지만 그럼에도 발빠르고 잘치는 타자 홈런은 많이 치는데 발은 느린타자 같이 딱 정해져있었는데 옛날보다 피지컬도 좋아지고 살크업보다는 근육의 밀도? 근육 그 자체를 키우는 선수들이 많고 발사각 혁명 같은 걸로 어떤 선수들도 큰거 칠 수 있는 리그가 되어가면서 굳이 4번타자의 장타력에 기대할 이유가 사라진게 가장 큰거 같습니다... 아무리 가장 잘치는 타자라고 정말 느린 선수면 1번이랑 2번 타순으로는 못쓴다고 봅니다.. 특히 kbo처럼 리그전반에 거포가 부족한 리그에선 더더욱 메이저식 이론이 맞지 않다고봅니다.
@이창선-w9w
6 ай бұрын
@@scseo8256필라델피아의 타율 1할대 홈런타자 그 선수도 빠른가요? 1번타자로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scseo8256
6 ай бұрын
@@이창선-w9w 그선수는 정말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메이저 야구를 뒤져봐도 1할이면 40홈런친 타자가 1번친 케이스는 그선수가 첨일껄요???
@scseo8256
6 ай бұрын
@@이창선-w9w 그런 선수는 예외로 두고 일반적인 기준에서 말하는 겁니다. 무키베츠나 오타니 그리고 트라웃 야쿠니주니어 타티스주니어 등 2020이 가능한 타자 혹은 했던 타자들이 주로 123번으로 들어감 이런식으로 팀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가 호타준족으로 있으니깐 굳이 4번에 쓸 이유가 없는거임 이런 선수가 1번이나 2번으로 한타석이라도 더 들어오는게 이득이깐요 반대로 올드스쿨 4번은 걍 온 찬스만 확실하게 살릴 수 있으면 되는거라서 발이 빠를 필요는 없음 근데 앞타자가 자기보단 빨라야함 이래서 결국엔 팀에서 가장 잘치는 타자가 2,3번이 배치되는게 기본이 된거임 만약 지금처럼 가장 잘치는 타자가 호타준족이 아니라 무지성 거포유형이면 지금도 4번타자가 제일 잘치는 타자였을꺼임 반대로 kbo가 강한 2번이 정착되지 못하는 이유임 2020이상이 가능한 호타준족이 없음 그나마 이정후가 이 케이스에 맞는 유일한 유형이고 대부분의 팀이 여기에 외국인선수를 써보려고함 그래서 우린 아직도 팀내 거포는 4번인거임 2020 가능한 선수가 있다면 무조건 1,2번내지 3번으로는 가야함 그게 이득임
@kkulpick3181
6 ай бұрын
같은 단타와 2루타가 나왔을때 1. 발빠른 1루주자가 2루타에 득점하는것과 2. 발빠른 2루주자가 단타로 득점하는거 2번이 득점활률이 높다고 봐요 또 주자가 3루에 있을때는 꼭 안타가 아니어도 득점을 하지만 2아웃이면 안됩니다 또 89번에 출루후 4번까지는 너무 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2번은 기회가 옵니다. 2번이 기회를 받아먹으면 자연스럽게 3번과 4번에서 타점 기회가 되는것이고요 그렇기에 강한 2번타자가 주자를 3루로 보내면 3~4번 타자는 뜬공만 쳐도 득점이 됩니다. 이모든걸 4번이 홈런을 치면 되지만 아무리 잘쳐도 3~4경기에 한번씩 치는 홈런에 득점을 몰빵하는것보다는 여러 경우의 수로 꾸준하게 득점해주는것이 시즌을 안정적으로 끌고가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말해봐야 이또한 경우의 수중 하나일뿐 ㅋ 그리고 강한 2번을 세울수 있는 이유가 최근 타자 몸을 보면 과거 거대한 4번 타자보다 순발력이 좋은 강타자가 많아진 결과가 아닐까요
@이고운-u4t
6 ай бұрын
타순이 많이 도는 1번 2번에 에이스 타자를 쓰는게 상대 투수에게도 압박감이 크게 오긴 할거같네여
@cocority
6 ай бұрын
제가 알고 있는 어줍잖은 야구 상식으로 8번 타자가 가장 타격이 떨어지는 순번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맞다면 왜 그런가요?
@spobite
6 ай бұрын
보통 수비적으로 뛰어나지만, 타격이 조금 아쉬운 선수들이 7~8번을 칩니다. 9번의 경우에는 준 테이블 세터처럼 출루율은 좋지 않지만 출루할경우 1번타자의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있구요.ㅎㅎ
@Illilillllliiiiill
3 ай бұрын
타선이 강하면 1-4타순 5-8 타순 두개가 생깁니다 그럼 8번이 4번같은 장타자가 오고요 9번은 투수 그냥 아웃당해줍니다 다음이닝 첫타자가 1번이 오게
@송동민-b1x
6 ай бұрын
저는 의외로 6번타자에게 찬스가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자료가 있나요?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어서..
@spobite
6 ай бұрын
6번타자는 4,3,2,1,5,6 순서로 타점기회를 부여받습니다.:) 평균적으로는
@네버랜두-q6n
6 ай бұрын
상위타선 말고 하위타선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면 재밌을것같아요
@seongjae
6 ай бұрын
타점의 불합리함이 나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4번에서 타점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4번이 제일 강해야할 것 같고 2번타자가 최고의 타순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기록때문에 4번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준성박-d2f
5 ай бұрын
쉽게 말하면 1번 2번은 단타를 치더라도 출루율이 높고 주력이 좋은 선수들을 배치하고, 3번과 4번은 1번과 2번에 비해 출루율은 좀 낮더라도 한번 제대로 맞으면 담장 앞이나 담장 너머까지 날려서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를 세운다는 거네요.
@trezeguetdavid3205
6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타구 스피드 4번 이런거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튼튼신이 하도 말아먹어서ㅋㅋ
@spobite
6 ай бұрын
타구스피드는 정말 보조적인 지표조 ㅎㅎ 결국은 여러가지를 함께 봐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ㅣ ㅎㅎ
@처럼바람-l5n
6 ай бұрын
4번 타자에게 기회가 제일 많이 올 수밖에 없음 결론은 장타력 있고 클러치 능력이 있는 선수를 계속해서 4번에 배치할거임
@kkulpick3181
6 ай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퍼즐처럼 딱맞으면 야구가 야구가 아니겠죠 데이터 야구도 어느정도 기준을 정하고 상대에 따라 변화를 줄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람이 데이터데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심리적인부분이나 리듬도 매번 다르기에 야구가 재밌는거 아닐까요 그렇기에 이런 영상도 재밌는것이고요
@망고밥-m7i
6 ай бұрын
왠지 야구게임에서 시뮬돌리면 2번타자가 제일 잘치더라
@xoqkdrnl99
6 ай бұрын
팀이 다 잘하는 순서대로 한다면 못하는 것도 순서대로 하는게 맞는건가? MLB는 다 잘하니깐 가능한거지😅
@ezaf6115
6 ай бұрын
야구관련 책 쓰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너무 잘 보고 있어서
@spobite
6 ай бұрын
그럴 능력이 안됩니다. ㅎㅎ
@_proff_
3 ай бұрын
애초에 강한 2번 타자 이론은 4번이 아니고 5번 타자를 2번으로 땡기는 게 골자 아니었던가
@머-q9t
6 ай бұрын
ㅈ크보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 꼰대들이 많은듯
@gwakts
6 ай бұрын
4번타자의 의미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타율이 높은 타자도 슬러거도 다 필요 함 .. 아무리 타율 높아도 딱총 야구 하면 큰 점수를 따라 잡기가 버거움
@seahawk7893
4 ай бұрын
1번은 출루율 높은 선수. 2번타자부터 장타율 제일 높은 순서대로 배치해야함
@wooseong818
6 ай бұрын
보통은 공갈포라든가 타율 2할중후반 치면서 홈런 펑펑 치는 타자를 4번에 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갠적으론 올슨,먼시,알론소,슈와버가 4번에 어울리는 타자들 같네요.
@spobite
6 ай бұрын
하지만 슈와버는 슈퍼 1번타자!!!!!!!!!!ㅋㅋㅋㅋ
@wooseong818
6 ай бұрын
@@spobite 야알못 시절때 일본진출 전 이승엽이 왜 3번을 치지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시대를 앞선 타순이 아닌가 싶네요. 양신이 지금 시대에 뛰었으면 1~2번 쳤을거 같네요.
@livedfognis
6 ай бұрын
1루타 1루타 1루타 만루홈런이라는 시나리오 뽑아낼수 있어서 4번에 잘치는 타자 넣는고 아닌가 싶었는데 ㄷㄷ
@주도로
6 ай бұрын
트렌드로는 2번은 다방면에 완벽한 선수 4번은 클러치랑 장타력만 있어도 넣을만함. 2번은 4번을 할수잇어도 4번은 2번이 불가할수 있음
@L류자키
6 ай бұрын
팀마다 다르고 감독 스타일에 따라 다를듯
@야구소년
6 ай бұрын
타점은 당연히 중요한데 기록으로서의 타점은 아무 의미 없음 황대인이 100타점했는데 타점은 의미없다
@주안-o5o
6 ай бұрын
오늘 샌디전 보니깐 다저스 1~3번은 지옥인거 같아여..
@spobite
6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더 뻑뻑하더라구요 ㅋㅋ
@wanabeboy
5 ай бұрын
요즘은 아예 카일슈와버같은 극단적 ops형 타자가 1번으로 서는 경우도 있어서
@이호용-m5j
6 ай бұрын
모든팀들이 2번타자가 에이스인걸 보면.. 정말 바뀌긴 한것같네여..
@spobite
6 ай бұрын
이젠 1번으로 옮겨가고 있는 트렌드죠 ㅎㅎ
@jy-rm3on
6 ай бұрын
솔까 이제는 1~3번이 가장 중요한 시대죠. 그 증거로 다저스 1번 베츠 2번 오타니 3번 프리먼. 예전에는 4번이 가장 중요했지만 지금은 중요하기는 해도 그 정도는 아닌 시대
@나그네-z8d
6 ай бұрын
1~3번 출루률 4~6번 장타율이 가장 고효율 같아요.
@윤또잉-l5i
6 ай бұрын
강한2번 힐만의 한동민…
@kirisame79
6 ай бұрын
메이저는 전통적으로 3번에 제일 잘 치는 타자를 뒀죠
@V4LG
6 ай бұрын
2천명부터 봤던거 같은데 어느새 10만명 ㄷㄷ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spobite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오!! 감사합니다. ㅎㅎㅎ
@엘더스크롤
6 ай бұрын
내가 예전에 mlb 볼 때만 해도 3번에다가 갖다 박는 게 트렌드였는데 점점 앞으로 땡겨지노 ㅋㅋㅋ
요새 야구는 1~9번까지 능력치 툴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고르게 갖추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여서 9명중에서 제일 잘치는 순으로 나열하는것 같네요
@spobite
6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ㅎㅎ 요즘 보면 꼭 다 똑같진 않은것 같긴합니다. ㅎㅎ
@ojingE
6 ай бұрын
이것도아니고
@강수민-b3x
6 ай бұрын
아쿠냐 알비스 레일리 올슨....?
@oamici
6 ай бұрын
한줄요약: 팀내 장타 타점생산 원탑으로서 4번타자의 역할은 영원히 변함 없다.
@spobite
6 ай бұрын
악설렌트
@노노-b5e
6 ай бұрын
근데 다져스 개빈럭스 왜 안버리죠??
@spobite
6 ай бұрын
이게 재능이 보이긴 하거든......ㅠㅠ
@user-mifeesflihs
6 ай бұрын
강한2번이고 강한4번이고 다 필요없고 그냥 혈막러가 우리팀 상위타순에 안왔으면 좋겠네요. 😢😢😢
@spobite
6 ай бұрын
ㅇㅈ
@x.보가츠
6 ай бұрын
와 좀 있음 10만!
@SLOWMO41
6 ай бұрын
떴다 나의 야동 30분 뒤 국드리스vs쪽저스
@Soboroo
6 ай бұрын
미국은 거포가 2번타자임. 한국처럼 시대에 뒤처진 광탈하는 리그만 4번 타자 이러지ㅎㅎㅎ
@ny09522
6 ай бұрын
맷올슨이랑 알론소는 4번인데 오타니랑 저지만 야구하는게 아님
@오기찬-m3p
6 ай бұрын
오늘 경기보니 다저스타선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빡빡하다고 느꼈어요.... 쉽게 갈 구간이 없고 123 라인은 진짜....
@호랑이-y4u
5 ай бұрын
역사상 이라는 타이틀 줄만함 ㄹㅇ
@likephoenix659
6 ай бұрын
2번타자가 대두 되고 4번타자가 가치가 내려간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의외로 대부분의 타자들이 뛸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구 도루를 한다는게 아니라 주자로써 똥차 역활을 하는 선수가 메이져에서 없어졌다. 정확한 예시가 이대호라고 본다. 이대호의 주력은 볼넷으로 나가면 들어오는데 최악의 경우 단타 3개가 필요하게 되어버린다. 이런 선수가 가장 강하다는 이유로 2번타자에 나가게 된다면 어떨까? 당해보면 아찔하다. 그렇기에 전통적 야구에서는 오히려 파워가 있는 타자를 56번에 많이 배치 했었다. 그런 4번을 커버하기 위해서 근데 그런 선수 이제 메이져에서 못쓰니까 잘치는 타자를 2번에 쓸수 있는 거
@sooseong-e4n
6 ай бұрын
오 설득력있는 분석이네요. 우르크는 타자의 주루능력을 반영하지 못하죠
@재상-v2r
6 ай бұрын
역할합니다 형님
@goldmedalpapa
6 ай бұрын
4번타자가 선두타자로 나가는 경우는 매우 적다. 우리나라에도 일본에도 이대호같은 느림보만 있는것도 아니고 똥차아닌 4번 많았다.
@qcrm
6 ай бұрын
@@goldmedalpapa 똥차 아닌 4번이 없었다 X 느리고 파워 있는 선수가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시대였다 O 선생님 말씀도 맞지만 느린 선수가 용인되는 시대엔 4번에 느린 선수가 배치되는 경향이 많았다 라고 이해하면 어떠려나요?
@ryankim251
6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가장 강한타자라면 많은 타석을 들어설 수 있는 1,2번을 서는거임. 가장 강한타자 = 가장 많은 기회부여. 똥차고 뭐고 이게 진리임
@Lina_0911
6 ай бұрын
2번->득점 창출력. 즉 베이스 하나 하나를 더 점유하면서 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선수 4번->장타를 통한 대량득점. 즉 빅이닝을 만들어가는것이 아닌, 빅이닝을 터트려주는 선수
@spobite
6 ай бұрын
좋은 학생이군요~
@nizxxy
6 ай бұрын
님 그냥 잘하는 타자가 한타석이라도 더 나올 확률을 높이는게 이득 입니다.
@ryankim251
6 ай бұрын
걍 2번은 가장 잘치는 타자 외우면 됨
@Lina_0911
6 ай бұрын
@@ryankim251 현대야구에서 가장 잘치는 타자는 득점 창출력이 높은 선수니까. 즉 우르크가 높은 선수
@Lina_0911
6 ай бұрын
@@nizxxy 괜히 1번보다 2번에 넣는게 유행이였던게 아닙니다요 요즘엔 1번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무조건 그냥 자주 나가니까~가 유일한 이유가 아니에요
@GPT5.0
3 ай бұрын
4번타자는 스타성있는 선수가 해야 함. 압박이 큰 중요한 상황에 오히려 집중력과 능력이 올라가는, 농구로 따지면 마이클 조던 같은 선수가 배치되어야 함.
@Fabulous-hj0428
6 ай бұрын
1,2번 타자는 그냥 야구를 잘하는 선수 4번 타자는 팀이 ‘해줘’를 할 때 해주는 선수
@ratronatro
3 ай бұрын
WRC+창시자이신 톰탱고가 2번타순에는 팀내에서 출루율이 가장 높은 타자를, 4번타순에는 장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를 놓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매트리션들 마다 주장하는게 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4번에 홈런을 가장 잘치는 타자를 놓는 방식이 그렇게까지 구식이나 비효율적인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2번에다가 번트쟁이 갖다 놓는건 별로인게 사실이죠.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야구팀들이 1,2번 타자들을 되게 클래식하게 쓴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은데 물론 그렇게 쓰는 팀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일본에서도 3년전 까지 OPS0.9가 넘는 아오키가 2번으로 배치된다던가 만나미가 1번으로 배치되는 등 아예 변화가 없는것도 아니고 KBO상위 세팀 타순 보면 LG 2번타자 문성주(리그 전체 출루율 2위) 기아 2번타자 김도영(리그 전체 OPS3위,팀내 1위) 두산 2번타자 허경민(리그 전체 출루율 3위, 팀내 1위)이고 심지어 1번타자 팀내 출루율 1위나 장타율 1위를 배치합니다. 이런팀들까지 보수적이다라고 일반화 시키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사람-m8j
6 ай бұрын
뭔가 아직도 내 머리속에 3번타자는 날씬하지만 타율도 좋고 홈런도 적당히 잘치는선수이고 4번타자는 뚱뚱하고 타율은 좀 낮지만 홈런을 많이 때리는 선수로 박혀있음
@__bean
4 ай бұрын
한줄 요약 하자면 현대 야구 4번 타자 = 현대 축구 스트라이커 이건가?
@Iiii1630
6 ай бұрын
맨날 야구모르는 친구한테 2번타자 와 4번타자 차이점 애기하면 그냥 2번은 에이스고 4번은 해결사야 그냥 이렇게 설명했는데 귀찬아서 ㄹㅇㅋㅋ😅😅
@spobite
6 ай бұрын
좋은 단어 선택인데요?ㅋㅋㅋㅋ
@Iiii1630
6 ай бұрын
@@spobite 하... 우리의 4번 스탠튼은 해결사가 아니라 방치형 타자던데 하하..... 하... 잘하자....ㅠㅠ
@ITSBASEBALL29
6 ай бұрын
1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
@Warthog0927
Ай бұрын
보통 2번과 4번이 중요한게 2번타자가 보통 중앙에서 선수들을 진루시키거나 앞으로 나가있고 4번타자가 다점을 뽑아낼수 있는 시점이니까 결국 2번의 자리가 아무리 올라온다 하더라도 4번타자의 정확하게 장타선수들은 4번에 배치될수밖에 없게되는것
@강승규-y1k
6 ай бұрын
정통적으로 가장 잘치는 타자가 4번을 맡는 것은 일본이며 메이저리그에서는 3번타자입니다.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의 일화에서도 볼 수있 듯이 베이브루스는 루 게릭이 아무리 잘쳐도 이팀의 3번타자는 자신이라고 했죠. 4번은 3번 타자에서 바로 아래의 장타력이 3번에 근접한 타자가 맡았습니다.
@푸른별지구-t2l
Ай бұрын
그래도 4번타자죠 ㅎㅎㅎ mlb the show 에서 애틀란타 맷 올슨으로 ...타점이 필요할때 한방
@Biiinzino
6 ай бұрын
솔직히 타선은 1회에만 상관있다고 보고 경기 전체로 볼땐 1,2번 타자가 한번이라도 타석에 더 들어올 확률이 높으니 1,2번 타순에 에이스를 넣는게 팀에 도움이 더 되는거 같음
@Chunsik24
6 ай бұрын
강한 2번이 대세긴 하지만 4번타자가 주는 낭만도 있다
@서장원-t4s
6 ай бұрын
kbo 타자들 하는거보면 2번에 잘치는애 넣는게 나은거같은데
@SILVER-g9q
6 ай бұрын
@@서장원-t4s보통 2번에 제일잘하는선수 4번에 홈런타자 넣는걸로 아는데
@PL-wr9jq
6 ай бұрын
베이징 올림픽때 삽질하던 이승엽을 4번에 계속 박아놨고 준결승 일본전, 결승 쿠바전 그때 결승 홈런을 쳤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선택 아녔으면 지금만큼 한국에 야구팬들이 많이 있었을까 싶네요 ㅋㅋㅋ
@user-ps1jg8nv3o
6 ай бұрын
그땐 그렇게 욕먹었어도, 지금 영상물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그마저도 감독이 선수를 끝까지 믿었던 낭만의 요소가 됨ㅋㅋㅋㅋ
@stw2842
6 ай бұрын
박용택이 방송에서 자기가 감독이면 잘치는 순서대로 라인업 짠다했었는데 😮
@oun8man
5 ай бұрын
전통적으로도 4번은 파워,장타에 중점을 두고 타율로 최고는 3번 아니었나 1,2는 출루에 중점을 두고 🤔
@jaehoonjung6949
6 ай бұрын
2번타자를 왜 선호하는지 간략하게 설명안하고 끝나네
@leprechaun7t
6 ай бұрын
아직 저에게는 1,3번은 좌타자 5번은 우타자 거포가 인식이되어있네요 4번타자의 가치는 절대로 낮아질일은없다고봅니다
@seong-on4tn
4 ай бұрын
2번 지타 오타니 미친ㅋㅋ
@s6e9xs7e4x
6 ай бұрын
4번타자는 축구에서 9번 공격수 같네
@spobite
6 ай бұрын
네 9번롤의 스트라이커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Berserke
6 ай бұрын
4번타자가 유명해진게 이승엽이 일본간 후부터지요 그전에는 우리나라 핵심은 1 2 3 그중에도 3번이 에이스 타자 였지요 승짱도 삼성에서는 주로 3번이였습니다
@김민구-x3w
6 ай бұрын
니네,구단 좀어케. 해바
@swift03
6 ай бұрын
3:46 맥스먼시 오타 있네요
@blackcow37
6 ай бұрын
1 2 3 에 최고의 타자들이 들어가는게 맞음 아직도 4번이 최강이어야하는 올드스쿨은 그래서 안되는거임
@yhd87711
6 ай бұрын
2번은 야구 잘하는 선수 4번은 빠따 잘치는 선수
@user-eo2tg5cx7i
6 ай бұрын
mlb는 거의 모든 타순에서 홈런칠수있는 파워가 있어서 장타도 잘치고 타율 출루율도 높은 올라운더 간판 타자는 1-2번으로 홈런 장타 원툴 타자는 4번으로
@we.not.socrates
6 ай бұрын
안타보다 홈런이 높은 가치가 됨으로 그냥 자주나오는 타순에 강한선수를 배치하는 팀도 잇고 전통의 팀도 잇는거지 모든 팀이 다저스처럼 타순 배치하진않음
@satxsa
6 ай бұрын
있는듯 없는듯한 6번 타자가 잘하면 상위타선이 죽쑬때 하위타선에서 점수를 뽑아주는듯.
@kjl5782
6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개막전하는데 마이너리그로 가서 시작하는데 기분뭐라 말할 수도 없을듯 우석코..
@spobite
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izumiaco5079
6 ай бұрын
이재원 네이놈!!!!!
@vickor9903
6 ай бұрын
가서 배워야 할 게 많은 우석고 지금 그 상태로는 AA로 강등 갈 수도 있음 치와와 마이너리그 만만치 않아요
@user-gsjurdhjfer4v
6 ай бұрын
본인도 그럴확률이 높을꺼라 알고 간것이니~ 경험이라도 더 쌓고 kbo로 돌아오면 될듯..
@ILoveDalgona
6 ай бұрын
@@vickor9903참고로 치와와 구장이 마이너의 쿠어스필드래요. 한마디로 투수들에겐 무덤 ㅋㅋㅋㅋ
@마스터이-h9f
6 ай бұрын
전부 틀렸다 4번타자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9번타자다ㅇㅇ9번타자가 잘한다면 그팀에서 타순의 의미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기때문이지
@momm4248
6 ай бұрын
3:47 맥스 먼서?
@wolfk3893
6 ай бұрын
못 뛰는 4,5번이 도태된 환경변화가 제일 큰 듯. 장타 아니면 쟤까지 어떻게 불러들이냐? 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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