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매운것중에 칼탄킹이 좋다고들 하는데 이 댓글은 칼탄킹 얘기는 아닙니다. 고추는 건조는 잘 되는지와 건조 후 무게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과종 말리기전에 무게 많이 나간다고 그램 재고 그러는데 말리고 나면 중대과종 1개보다 더 빈약하고 수분만땅인 파프리카 같아서 건조중에 계속 습기 안빼고 말리면 건조기안에서 수분증발이 안돼 고온에도 고추가 부패해버리더군요. 가정용 건조기의 한계가 있겠으나 다른 고추는 꽉꽉 눌러담아 말려도 잘 마르는데 대과종은 잘라말려도 안말리더군요. 전문 농가야 많이 달리면 수확하기 힘들다고 극대과종 심는다지만 텃밭은 다수확이 중요하죠. 그리고 대과종은 중대과종 2개 건조한것보다 빈약해서 중대과종 2개 따고 말죠. 말이 중대과종이지 돌격탄임.
Пікірле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