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영상 보기 전까지는 귀여운 이미지가 커서 히카루랑 어울리실까 고민했었는데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었네요... 정말 오싹오싹하고 멋있어요. 진짜 너무 소름끼쳐요 히카루같아서... 얼른 예매하러 가야겠어요......
@kimjeeyon
2 жыл бұрын
@@김려욱나라세워 이번 히카루들 쫙 회전문 돌려구요....... (근데 아티움 시야가 진짜 너무 안 좋아서 눈물...) 혹시 4차 예매 하실거라면 우리 둘 다 좋은 자리 얻길,,,
@백-g9m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강혜인님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푹 빠져서 거의 모든영상 다 보고 지연님과 다른 의미로 의외의 뽀짝함에 놀랐어요 ㅎㅎ 아무래도 또 보러가야겠네요🤗
@reny9510
2 жыл бұрын
귀엽게 클레어 하시던분 맞나요...?! ㅇ0ㅇ 이런 파워풀하고 멋있는것도 잘하시네요 멋져요!👍👍
@교환아지금7월이야
2 жыл бұрын
와 히카루 진짜 잘하신다ㅋㅋㅋㅋ
@뽀글뽀글써니
2 жыл бұрын
나의 히카루❤️ 넘 찰떡 마치 원래 히카루였던 것 마냥❤️
@Badaram486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팬레터 해진선생님과 정세훈 ㅠㅠ 저는 팬레터 볼때마다 울어요😭😭❤️
@hanyongso_desu
2 жыл бұрын
너야말로 잊었어? 이렇게 빛나는 순간을 기다려왔잖아 이게 내가 아니지? 니가 바라던 거야
@jin_apparel
2 жыл бұрын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털려봐 두려워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만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못할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애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건 신경쓰지마 고통은 곧 사라질꺼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못할걸 이 빛나는 시간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해도 니가원한 거잖아 내탓을 하고 숨기만해 변하지 잊을수없는 영광을 줄게
@Aksjxjsu
Жыл бұрын
3:36
@이멍댕
2 жыл бұрын
와씨 영상 보는 내내 소름... 이조합은 못봤는데 5연에 고대로 돌아와주세요 ㅠㅠ
@user-yw6ve3od4o
6 ай бұрын
1:14 1:26 1:50
@user-zo7xg8wv1g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봐........... 최고다 진짜
@우주소녀-s8l
Жыл бұрын
우리 배우님 넘 멋져요! 아픈거 빨리빨리 나았으면..😢😢
@아니-p5y
3 ай бұрын
여자분 딕션 죽이네
@rnultiples_6
Жыл бұрын
아 피아노가 다 바뀌었구나
@에스더-l1o
2 жыл бұрын
1:50
@chongtokki
Жыл бұрын
1:45
@user-ky7qk5jf1h
Жыл бұрын
2:55
@user-qp9gx4oi1n
7 ай бұрын
1:53
@조혜원-v2k
4 ай бұрын
3:26
@도담도담-z4h
3 ай бұрын
피치를 왜이렇게 못잡으시지...?
@himddreamtree9734
2 ай бұрын
앵..?
@hanryaang
2 жыл бұрын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 속에서 단 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진 못할걸 사람들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 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진 못할걸 이 빛나는 시간 동안 모든 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네가 원한 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 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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