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일하면서 성격이 싸이코패스되가는거 같습니다 저런애들 파닥거리는거 특히 우럭 대갈통 때리면 쾌감이 느껴집니다ㅜㅜㅋㅋㅋ
@user-ru3iu9id2j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우럭 어항에서 뜰때 얼굴에 물튀기면 스트레스받아 더 강력하게 후려야 속이 개운하더라구여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SeiLKim1108
2 ай бұрын
저는... 항상 미안하다 말하고 보내는데..ㅜ
@ddy3436
11 ай бұрын
진짜 존경스러운 칼질이십니다.. 궁금한점이 회 나갈때 뱃살 내장막은 제거하는게 좋다던데 꼭 제거 안 해도 되나요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오로시칼 탈피칼 사시미칼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user-ru3iu9id2j
11 ай бұрын
큰싸이즈는 내장막을 걷어내는경우도 있지만 작은싸이즈 어류는 타올로 깨끗이 딱아내는편입니다. 오로시칼은 마시히로 개조칼 탈피칼은 피카소 개조칼입니다. 사시미칼은 리어커에서 파는 싸구려 칼입니다.
@user-wl5tl2wv1v
Жыл бұрын
어우잔인해... ..왜저러냐
@user-oz1tf8zx5s
Жыл бұрын
니얼굴이잔인해
@user-ru3iu9id2j
Жыл бұрын
직업입니다~^^
@user-wl5tl2wv1v
Жыл бұрын
@@user-ru3iu9id2j 입벌리는게 너무괴로워해보입니다..
@user-ru3iu9id2j
Жыл бұрын
@@user-wl5tl2wv1v 송곳으로 뇌를 찔러 최대한 고통없이 순간 즉살시킵니다. 어찌보면 생명을 취할때 가장 인도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를 도축하는 도살장에서도 머리에 총같은걸 쏘아 즉살시켜죠. 이러한 과정이 있어 우리 식탁에 맛나는 음식이 올라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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