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던파의 로망이었던 할기의 본링 학자의 토시 왕가의 목걸이 여러분들은 어떤 아이템에 추억을 갖고 계신가요? #던파 오형짱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N5B4sA 영상 및 생방송을 시청하려면 구독과 알람설정 필수! 오형짱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
한때는 학창시절을 갈아 넣을만큼 애정이 깊은 게임이었고 이제는 더이상 손이 안가는 게임이지만 한때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영상에 흥미가 가고 클릭을 하게 만드네요. 비록 던파가 예전만큼의 영광이 돌아오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추억거리를 곱씹으며 보게 만드는 오형짱님의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카콜-y6t
8 ай бұрын
그니깐 안하는 사람이라는거네
@복숭아당도최고
8 ай бұрын
@@카콜-y6t 안하죠 .. ㅋㅋ 게임에 빠져 살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현실에 집중해야죠 방구석 백수도 아니고
귀걸이 에픽 먹고 방방 뛰었었죠 ㅋㅋ 가장 재밌던 시즌을 꼽으라면 70 > 90 > 100 > 85&86 만렙 순서인 듯. 제일 망한 건 95,105 시즌
@자드가자-r3t
9 ай бұрын
이계때가 진리였지
@쿠르미르-q7e
9 ай бұрын
진짜 오감의 황홀경 풀셋 먹었을때가 기분 제일 좋긴했음
@석수1000
9 ай бұрын
@@쿠르미르-q7e ㄹㅇㅋㅋ 거기에 바벨먹고 귀없찐 탈출할때
@지린냄비
6 ай бұрын
소마 키우고 첫 안톤 쩔받았는데 자이기 대검 먹고 던공카에 올렸다가 욕 개쳐먹어도 기분좋았는데
@FOA123-o4x
9 ай бұрын
2011년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만렙만 찍고 결장만 하던 유저라서 디테일하게는 몰랐는데 저때 상황이 어땠냐면 갑자기 강화 수치를 하락 안시킨다는 캐쉬템이 나와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는 어리둥절 했죠 ㅋㅋ 그러다 어느날 결투장에 12강 13강도 아닌 무려 15강 황간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더군요 그때는 그런 애들 시작하기전에 강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유저들이 확 빠지기 시작하던데 키약믿 사건이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개미친짓이죠 누가 추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 게임의 운명을 바꿔버렀네요 참 .... 저때 헨돈마이어 가보면 유저들이 너무 빠져서 마을이 텅텅 비고 그랬습니다
@재규어-h7d
8 ай бұрын
왜 희대의 개사기 중력갑옷이 없나요 아시는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옵션이 창고 무게만큼 딜 증가여서 라이언코크스 계속 넣으면 핵마냥 다 한방에 터트리던 템이였죠 (나중엔 슬롯당 무게제한이 생겼던 걸로 기억)
하나 지적하자면, 유물 성스러운 이슈타르 세트가 빌마 왕유시절에 최종 종결템이었습니다 나락간게 아니예요 퀵실버 이런 레어세트는 서민용 방어구였고 유물세트랑 비교불가였습니다 빌마왕유때 도킹까지 나왔던 시절인데 성이슈세트가 있어야 용킹쩔 흑요정쩔 손님이 잘 왔었고 절대적인 최종 방어구 세트였습니다. 성이슈가 5셋이라 워낙비싸서 2티어인 큐빌,성큐빌도 상당히 비쌌었습니다
@NAMUNIii
9 ай бұрын
강정호 디렉터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강정호님 돌아오시면 다시 할 의향 차고 넘침!!
@갸떼
6 ай бұрын
그땐 그렇게 욕했으면서 ㅋ 어떻게 6개월 이상을 욕 해놓고 그립다는 말을 하냐
@NAMUNIii
6 ай бұрын
@@갸떼 강정호님 욕 안 했는데요?
@갸떼
6 ай бұрын
@@NAMUNIii 그때 유저 99%는 다 강정호 디렉터 욕했어서 아마 그런일은 없을거 같음 공감하시죠?
@GendLe
7 ай бұрын
18년초에 시작해서 19년도 할렘패치때 통수맞고 접었습니다. 당시 지옥파티 열심히 돌아서 마침내 90제풀 완성하고 업글픽 만들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던파온에서 성욱씨가 통수치는거보고 그날 이후로 접속 안했습니다. 정말 미련없이 털고 가게 해준 김성욱씨가 그땐 참 원망스러웠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악마의 삶 끝내줘서 감사.. 인것같네요. 오형짱님 던파접고 로아가신다는데 대찬성이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우왁굳님이 하시는 크리에이터즈 네트워크도 컨택되셨던데 정말 던파버리고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니까 좋습니다.
@훈-d5e
8 ай бұрын
가장 추억돋는건 당연 초창기 던파고 가장 던파를 열심히 했던 시기는 90제 나오고 안톤-루크 돌며 블포 오감 영곶해제 할 당시였고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드는 이시스 프레이였습니다 퍼섭에서 재밌게 트라이도 하고 본섭에선 첫주에 현흑천무기 던생 최초 무기13강달성 등등 자나깨나 던파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캐릭터도 템도 남아있지만 다시 할지는 의문인 애증의 게임 던파 항상 응원합니다
@히사시부리-c1n
8 ай бұрын
예전엔 45제 각성기 빼고는 범위공격이 없었는데 최근보니 그냥 뭐 눌럿다 하면 범위공격이 아니라 화면 전체 공격이던데
@권희범-z7b
8 ай бұрын
11:00 저도 이때접고 던파는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때 골든로드까지 해서 도전장까지 빨아먹고 그런 기억이 나네요
@쿠르미르-q7e
9 ай бұрын
6:44 믿약이 없는 세계선에서는 어땠을까 던파
@chromeboyy
8 ай бұрын
결투장 실력이 학창시절 서열에 반영되던..
@옥천폭격
9 ай бұрын
그래도 던파는 확률조작 안했다고 아ㅋㅋㅋㅋㅋ
@seeeeeseee
9 ай бұрын
한거같은데 내 대성공 20성장권 ㅈㄴ 안뜸
@hschoi2650
9 ай бұрын
한적은 있음 예전에ㅎ
@페주-z4k
9 ай бұрын
모를일이지. 같은 회사인데 ㅋㅋㅋ
@sung-minpark6778
9 ай бұрын
85제때 에픽조각한적있음 개소리 사절
@pooq5195
9 ай бұрын
넥슨이라는 회사가 똑같은데 뭐 얼마나 다르겠음ㅋㅋㅋ
@김태현-u5z7l
2 ай бұрын
딱 루크 > 마수 나오고나서 접었었는데 진짜열심히했었던기억이있네요 80제 85제조각같은경우는 전캐릭정가를하고도 조각이 천퍼센트가 훨씬 넘었었는데 추억이긴하네요 ㅎㅎ
05년부터 시로코 레드 쩔러까지 모든 업데이트마다 항상 당대의 선두주자, 최선봉대로서 한번도 쉬지않고 아주아주 열심히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은 접었다. 여러 재밌던 시점이 있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초창기 06년~09년쯤이 가장 낭만과 재미가 있었고, 추억이었다. 파티원과 함꼐하며 렙업을 어렵게 하던 재미가 사라지고, 또 언제.. 루크레이드 부터였을까.. 액션쾌감 게임이 점차점차 패턴익히고 공략봐야하는 그지같은 액션쾌감 개나줘버린 형태로 가더니 추가적으로 결국 복잡해지다 105렙이후 최근에는 갑자기 잡것들이 대량 추가되며 개개개복잡해진거 같아서 복귀하기 싫어지네요. 업글하고 바꾸고 만들고 에픽들도 옵션이 뭐가그리 복잡한지... 접근하기 꺼려지네요. 그 부분을 좀 고치고 메타를 좀 간단해지는걸로 바꿧으면 복귀 생각도 듬. 근데 ㅈㄴ 복잡복잡복잡하면 걍 싫어짐. 십수년동안 수천 수만 시간을 사랑해온 게임이 변질되어 버리는걸 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안타깝기만함.. 게임 운영자들 대가리 개까고싶음 진짜 내가 운영자 하고싶다. 승리예감 칭호 달라고 예감 박스채로 사먹고 속도ati칭호 먹으려 컴터사고 립톤클레압받으려고 분리수거장가서 립톤 똑딱이 존나게 모으고 각종 앵벌이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우리학교 홈페이지에 뜨게 만드려고 학교대전 혼자 ㅈ나게해서 결국 지역 1등찍고, 코크아이기스로 결투장에서 슈퍼아머 쓰려고 코카콜라 ㅈㄴ게마시고, 길드만든거 300명채워서 명뭉화시키고 세력전 오라좀 뽐내려고 ㅈㄴ게 돌고 진짜... 결투장ㅈㄴ게 해서 직업랭킹 첫페이지에도 나와보고 추억이 산더미같은데, 운영자놈들은 그걸 알까
@김모씨-m4f
8 ай бұрын
득템의재미를 살리려면 에픽 아래등급은 있으나 마나한 현재의 시스템은 변경돼야 할텐데 네오플이 그럴 할가능성이없음.
@꾸꾸-y9s
8 ай бұрын
결국 운빨메타 = 유저 관심 모으는 반짝 메타 끝나고 나면 관짝행+운없던 사람들의 불만만 가득한 메타 그렇다고 성장메타 = 노잼 사람조차 잘 안모임 어떤 방식으로든 참 지속되기 힘든 구조인듯
@SoondaePark
Ай бұрын
2:35 드래고닉 스킨세트 와 ㅋㅋㅋㅋ
@동화-i8j
9 ай бұрын
솔직히 정직호가 그리워질줄은 몰랐다....
@갸떼
6 ай бұрын
이걸 쳐 맞아야 아노 유대인들이 예수대신 전과 13범 풀어달라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짜 ㅋㅋ 아니 그렇게 고통 받아서 그냥 정가 해주니까 신나서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돈 써서 템 맞춰놓고 할거 없다는 개소ri는 왜 하는겨?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정가 시스템은 재미없다 잘못 됐다 ㅋㅋ 그래서 게임 나락갔죠~
@전기파리채-g4x
9 ай бұрын
ㄹㅇ 초중고 졸업앨범 다 꺼내놓고 본 것 마냥 추억과 역사 그 자체네 ㅋㅋ
@핵장기_척결가
7 ай бұрын
전쟁지역 이건... 다들 안갈려고 했던 이유는... 스펙 좋은 유저가 실컷 때렸는데, 막타에 하바리가 일격을 가하는 쪽이 이기는 던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쟁지역을 안하게 된거고, 전쟁지역 망했던 거임...
@홍설-w8v
Ай бұрын
마수 강화리셋때 접고 아직 할생각이 안들긴 합니다 ㅋㅋㅋ 정확하게 보셨네요 올 11증 10증 여러캐릭 둘러놨더니 응 휴지조각 이래서 접었었죠 ....
@공공삼-p4f
6 ай бұрын
중력장비도 대박이였는데 ㅋ.ㅋ 창고에 돌멩인지 뭔지 무게 제일 많이 나가는거 몇만개씩 넣어두었던…. ㅋㅋㅋㅋ
@yahonaya123
8 ай бұрын
그때 당시 기억으로 키리의 믿약 나오기전에 네오플에서 넥슨으로 넘어가며 얼마 안있다가 믿약출시 그 후 넥슨이 돈슨이 되었었지.....
@liquerplz7375
8 ай бұрын
세력전 1등해서 오라달고다니고 싸우자길드들 호랭이 + 귀영섬으로 다쓸고다니던때 생각나네 내 학창시절 진짜 전부인 게임이였는데 믿약때한번 , 해킹대란때 두번 이렇게 접은게 넘아쉽다
@인중김-h6y
9 ай бұрын
던파16년한 유저로써 오형짱님 컨텐츠를 보면 운영자 냄새가 남. 내 인생 최고의 템은 영추!!! 신혼때 와이프와 싸우고 새벽에 던파하다 결국 먹은 영추.. 그 날로 부부사이는 좋아졌다고. 할기는 경매장에 팔았으니 패쓰.
@gogopo-yj2tk
2 ай бұрын
던파의 안톤 루크 시절을 함께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strausdetailing9013
4 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2006년인가? 그때 엄청 열심히했었는데 기억나는게 그래플러랑 스트리트파이터였나? 첫 각성캐 등장했던거랑 일반아기토 20강 성공시킨 용자 있던 기억이.... 제대후에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살다보니 이제 던파는 제가 기억하던거와 완전 다른게임이되어서 못따라가겠더라구요
@chip4561
9 ай бұрын
정호때가 그립다 연옥이랑 신화는 그에 맞춰 세팅하면되는거고 정호때 제일싫었던건 시로코 가챠뿐이였는데
@동현김-d5y
8 ай бұрын
딱 키리 약믿 전까지 많이 한 듯 그 뒤에 시간의 문 때 복귀했다가 그 뒤 레이드 도입되면서 접음..
@mtj4314
7 ай бұрын
여름 대규모 초각성 패치가 예정됐기 때문인지 상당히 나사가 빠진 패치임. 여전히 브커 블레 2탑은 너프도 없고 버서커는 놀림이라도 받는지 광기 체방 딸각하고 끝. 디붕이 중수는 예전에 너프 때린 거 복구한 수준. 데헌 건슬 화강 아르데 남매는 패싱. 그나마 실린들이라도 받아서 다행임
@YGRider-bl3ez
2 ай бұрын
안톤시절 나름 순위권에드는 레이븐 키울때 진짜 재밌었는데... 닼고 풀 템창에 올려두고 택풀 얼공풀 로오레에...인벤켜놓고 담타가면 구경하는사람들 몇몇보고 뿌듯ㅋㄷㅋㄷ
@Kongga0
8 ай бұрын
강정호가 진짜 개빛정호지 ㅋㅋ 운빨로 만족할수있는 종결 > 신화 그위에 돈으로 할수있는 개종결 > 산물 빈곤층과 부유층 둘다 종결로만족시키는 rpg에선 제일베스트였는데 궁뎅이사건터지기도 하고 유저들 수준자체가 돈안쓰는 거지들만 남아서 피해많이봄ㅋㅋ ㅠ
@눈의날개-q3s
9 ай бұрын
60~70 만렙 시절이 ㄹㅈㄷ였죠 그때 크로니클 셋트 모은다고 저도 영혼 갈아넣고 하다가 약믿나오고 접은 .... 얼마전 다시 시작했는데 커스텀 진심 토나오네요 ;; 템 셋팅 하느라 1시간 지나감 ;; 옛날에 앰탐 할때 판타지에서 모닥불 피우고 친목다지 듯이 유저들끼리 잡담하고 했던 낭만이 이제는 없는게 참으로 아쉬운 ....
@김주홍-x6r
9 ай бұрын
이제 그러면 게임 망하거든야
@tmslzlwl
8 ай бұрын
좀 꼬와도 크로니클 날먹, 그라시아들고 안톤 꾸역꾸역가서 에픽 모으는거 재밌었는데 헬빌드 짠다고 대가리 깨지다가 완성하고 나면 뒷풀이 헬돌다 자고 빠칭코 돌리는 기분이라 재밌었음
루크 나오면서 접고 복귀 했는대 장비렙 80이후 업글이 된다는걸 pc방 100시간 채우고 나서 알게됨;; 정말 내가알던 던파가 내가 모르는 던파가 되어있던거죠;;
@핵장기_척결가
7 ай бұрын
오형짱 님께서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군트람 으로 MP시대를 막을 내린건 아니죠... 유니크 베히모스의 별 도 MP 올려주는 반지죠... 이건 왜 빼죠? 레인저 각성 데스페라도 스커드 때도 학토 암흑 벨마 군트람 베히모스의 별 다들 착용했죠... 물론... 할기 있을때도 학토 차고 사냥했던 데페도 있어요... 왜냐? 평타만 날리면 그 당시에는 수리비 ㅈㄹ 까이고 빨리 끝나지도 않고 그래서... 물약 자주 안쓸려고 학토 차고 그런 애들 많았어요... 물론 오형짱 님께선 고수니깐 그건 하바리들이나 하는 짓이다...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중도층들은 다들 학토 암흑 벨마 군트람 베히모스의 별 이거만 나와도 군침을 흘렸을 정도입니다... 데페도 학토 찼어요... MP물약 아낄려고... MP시대는 언제 끝났냐면요... 멀티헤드샷 더블건호크 등 이런게 패치된 이후부터 MP시대 끝난겁니다... 고수들 차원에서의 민심은 봤을지 몰라도, 바닥 민심은 안보신 모양이군요... 물론... 당시 패팬 13강 에서 15강 정도면 MP에 의존 거의 안했죠... 물론... 데페의 공속 시절때도 , 학토 찬 사람들 많았죠... 그때도 MP 아낄려고... 그때는 데바리 버프 속성이... 그냥 물크리 확률만 높이는 속성일 뿐... 물크뎀 상향은 없었던 시절이었죠... 그때도... 데페 크리뎀 올려달라고 글 썼더니.. 무슨 노무 댓글부대들이 기어 나와가지고, 항의 하지 말라면서 ㅈㄹ들 했던 시절이었죠... 이명박 정부때... 근데... 결국 뇌없풀 에서 데바리를 크리뎀 으로 올렸었죠... 그때 별의 별 놈들 다있었어요... " 저 군대 갑니다... 싸구려 아이템 비싼 물건을 싼 값에 올립니다 " 이러면서 사기치는 놈들이 경매장을 확 쓴적 있었죠... 그거 때문에 던파 접은 유저들 꽤 많았고요...
@꾸으으아앙
7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수라는 판금을 입는주제 판금마스터리에 지능이 없는 개똥케릭에 고정데미지에 강화효율이 똥이었으며, 스킬모션 부분동작이 칼을 뒤로 뺄때는 캐속, 밀어내면서 지열같이 스킬이 나가는 동작은 공속영향을 받은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바타도 엠플램을 이것저것 섞어쓰는 싑 븅싄캐릭 이었음...그나마 결장에서는 사람구실 하는정도
@이훈희-g1z
8 ай бұрын
아 에픽에 에픽을 먹인다는 신박한 생각 덕에 고민안하고 던파 접을수 있었다. 고맙다.
@hughj3310
9 ай бұрын
다 경험봤던 사람1인으로써 느낀건데 이렇게보니 뭔가 씁쓸하네요
@electrovignette9802
8 ай бұрын
캬~! 테이베르스 리셋 지렸다!! 악착 같이 돌면서 초대륙 황홀경 풀셋 맞추고, 구원에서 창성 넘어가려고 재료템 미친듯 이 모으는데, 리셋 시켜버린 그는 신이야! 덕분에 머가리 깨진 거 봉합할 수 있게 돼서 압도적 감사! 하지만 여격가 외형 리뉴얼 하면 진짜 한 번 쯤 복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가 커스텀 에픽 보니깐 싹 사라지네.
@K-incel
8 ай бұрын
이제는 커에픽 솔직히 그렇게 악질은 아님... 실제로 해보면 고정옵션픽으로도 할거 다 하고(현 최종인 어둑섬 해방난이도까지) 랭커할거 아니면 커에픽 종결을 막 노릴필요는 없음 3~3.5정도 되는애들 뜨는대로 끼고 내 셋팅이랑 다른 종결옵션은 부캐 초월하던지 하면 되니깐
루크에서 90제 에픽 졸업 못하고 군대가게 되어서 마수 할렘은 겪어보진 못했지만 군대 전역후에 100제 메타에서는 시간 갈아넣어서 신화세팅에 시로코, 오즈마, 검은연옥 까지 다 맞추고 나니 105 확장이라는 소리 듣고 이 게임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105부터 커스텀에픽, 110확장 등 소식은 들었지만 별로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게임임.
@가즈아악-w4v
Ай бұрын
헬모드 처음 나왔을때 생각나네 2~5일인가 헬모드 밸런스 잘못 맞춰서 던전 3번중에 한번은 헬모드에 드랍률도 비정상적으로 높았고, 그 타이밍에 피로도 무제한 캐시템 팔고 개이득 봤었는데😅😅
@진대이
Ай бұрын
진짜 던파는 요형짱
@인생사새옹지마-n8w
2 ай бұрын
이게 옛날에는 물약을 다른 알피지처럼 사다가 먹는 그런것도 아니었고 있다손처도 회복량이 낮고 아니면 레테의손길이나 칸나의우유 이런거 먹어야되는데 죄다 캐시 ㅋㅋ
@iooh7263
8 ай бұрын
저는 안톤 루크때가 너무 재밌었던거 같아요.. 매주 열심히 레이드 돌고 그 레이드 보상으로 지옥파티가서 에픽 먹겠다고 하루종일 겜하구... 운빨이 심했지만 그만큼 영곶풀고 자무기 먹고 할때 진짜 몇주동안 행복했는지 아직도 짜릿하네요..ㅋㅋ 엣날 생각나서 잠깐 들어갔는데 지금은 무슨 에픽들이 많은지 ㅋㅋ 이걸 끼는 에픽인지 아니면 재료로 넣는 에픽인지도 구별 못해서 그냥 몇시간 하고 다시 게임 지웠네요..ㅋㅋ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다시는 못 해먹겠다 느끼니 아쉽네요..ㅠ
@김성민-l9m
Ай бұрын
ㄹㅇ 에픽ㅈ자꾸 뿌리니까 에픽 감흥이 없음
@피넛버터-u9w
7 ай бұрын
20대 초반 엄마가 사준 금반지 팔아서 할기의 본링 샀던 기억이 나네요
@Tororang
8 ай бұрын
나의 던파는 낭만의 시대에서 종결
@bestchoi7417
2 ай бұрын
약믿이 실패해도 하락방지가 아니라 안터지게 해준거 아닌감..
@양구리-h1g
8 ай бұрын
시로코 까지하다 접었는데 성장 아이템은 던파의 악수 였음 차라리 헬파밍이 좋았음 그리고 갈갈이하면 조각나와서 정가할수있었는데 정가비용만 좀 낮췄어도 좋았을텐데 예전던파는 인사 게임인데 요즘 던파힌다하면 이상한 눈치 줌 적당한 정가+ 운빨이 좋음
@카지시
9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냥이턱
3 ай бұрын
11:37 토탈과 재난도 할렘입니다. 즉, 깡정호가 아닌 김성욱의 유산임. 우리 정호형은 저딴거 안만듬.
@LSY9211
9 ай бұрын
지옥파티 .100제 에픽 때가 제일 좋은것 같음 시간 싸움이나 들어가는 돈이나 부담이 안된것 같은데 지금 강화에 강화를 더 한 110제는 복귀 유저나 신규유저 머리 아파서 다시 접을듯 함
@다이핀
2 ай бұрын
대쉬시 7%확률로 공격속도 7% 이동속도7% 상승합니다
@mfwm123
8 ай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싶다가 아니라 개성있고 가치도있던 느낌으로 다시 살렸으면좋겠다 캐릭터별 성능차이가 심하다보니깐 아이템이랑 개성 다죽어버려서 이제는 모두가 같은템에 마딜 물딜도 구분없어진 개성 옛날부터 똥캐만 키웠지만 그시절에는 똥캐일수록 재밌는 컨셉이었는데 ㅠㅠ
@홍현기-r4r
9 ай бұрын
헤븐즈 리볼버 끼던 시절.... 해를먹는 자 캐넌 완제 큐브 시절 등등 추억이네요
@체어샷-y5v
8 ай бұрын
궁뎅이때 템 다 처분하고 군신귀걸이 터트리고 접었지만 그때 접기를 잘했다고 생각함
@신재서-b5i
7 ай бұрын
이젠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게임이 됬네요
@msm7184-d7l
7 ай бұрын
됐
@gunmokim8277
8 ай бұрын
옛날 마나없는 모습보는데.. 저때가 좋앗지 이럼서 회상하고 있네요 ㅠㅠ
@감초맛사탕
7 ай бұрын
당시 퀵실버에 하운드 크래카 2차레압 썼었는데 캬... 길드에 사망의탑 랭커면서 할기갖고 잇는사람 있었는데 친해서 버스도 많이 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kingDGK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신화 파밍 다닐때가 제일 재밌었음..
@sigsun936
8 ай бұрын
강맹랜드자권 11강에서 12강 지르다 3개 날려먹었고 키약믿 질러서 12띄웠는데 막상 성취감보단 허탈함만 생겨서 그때 던파 내려놓고 그때쯤 사이퍼즈로 갈아탔네요
Пікірлер: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