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함을 느끼는 온도 습도가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신생아때부터 방온도가 23도가 넘으면 잠을 못자고 엄청나게 울었거든요. 그래도 냉기가 바로 살갗에 닿지 않게끔 아주 얇은 상하의 입히고 재우면 꿀잠 잡니다.
@user-wp4xe8qf3f
2 ай бұрын
살갗에 냉기가 닿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 하셨군요 아주 잘 하셨네요 맞아요 아기마다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가 달라서 엄마가 온도계도 보지만 실제 온도도 보면 좋아요
@Woos90
2 ай бұрын
요며칠 새벽에 자꾸 깊은잠 못자고 자꾸 깨는게 추운거었네요..ㅜㅜ 신생아때만 생각하고 시원하게 재운다는게.. 이제는 반팔 수트에 이불도 안덮고 자는데 거기에 에어컨 틀어놓으니 당연히 추웠을텐데ㅜㅜ 전 추워서 선생님 말씀하신거처럼 가디건까지 입고잤거든요ㅜㅜ 아가들 적정온도가 22-24도라는 말만 생각하고 너무 무지한 엄마였네요ㅜ😢
@user-wp4xe8qf3f
2 ай бұрын
여름철 온도와 겨울철 온도가 달라서 미처 생각하지 못할수 있었을거예요 쾌적한 환경 만들어 주려고 한 그 마음이 더 귀하답니다
@user-jd7hw6lr5r
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토피 걱정이되어서 메쉬 반팔입히고 아침에 보면 아기 팔이 차가워서 걱정하면서도 아기는 시원하게 키워야한다는 내용때문에 뒀었거든요...!
@user-wp4xe8qf3f
2 ай бұрын
엄마도 이미 의문을 가지고 계셨군요~~
@user-gw9mu8ic4y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승우엄마예요~~ 영상 올라온지 1시간 만에 보게된게 왤케 뿌듯하죠 ㅋ.ㅋ 요즘 승우는 반팔옷에 슬리핑백을 입히는데 안 그래도 어제 친정엄마가 칠부나 긴팔 입히는게 어떻겠냐 말씀하셔서 괜찮다 답해놓고 찝찝했거든요 ㅎㅎ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p4xe8qf3f
2 ай бұрын
슬리핑백은 이불같은 역할이라 괜찮을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user-yb6my6gc5v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wp4xe8qf3f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my-ws6uh
Ай бұрын
6개월인 우리애는 에어컨 온도가 낮으면 감기가 걸려요. ㅋㅋ 그래서 27도 정도 맞춰요.. 그래도 직접 바람이 닿으면 추워서 여름 긴내의 입혀놓으니 딱이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아기있는 친구네가면 너무 추워서.. 더 껴입힌다능 ㅋㅋ
@PoPo-df3ql
2 ай бұрын
엄마인 저도 여름에 에어컨 아래 긴팔입길 좋아해서. 아기도 얇은거즈면으로 된 7부나 긴팔 입히고 재웠는데 다행이었네요!! ㅎㅎ
Пікірле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