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게 손길을 허락하는 건 대장과 금은동이 정도인 것 같네요. 나머진 백두산님만 허락하거나 백두산님마저 거부하는 애들로 보이고요. 백두산님 채널이 메인 스토리라면 여긴 서브 스토리 같은 느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KoreanTrain270
Жыл бұрын
이미 백두산님이 다룬 내용을 다시 살짝 재편성? 한거죠 허락해주신 집사님께 감사하고 모자란 영상 바주시는것도 큰 도움입니다 감사합니다.
@Sophia-yp8xq
10 ай бұрын
응댕이랑 뒷통수가 넘 기여워요..엄청 좋은 환경 먼들어 주셨네요.. ㅎㅎ❤❤
@KoreanTrain270
10 ай бұрын
네~~ 계속 끊임없이 집사님이 놀이터를 발전시켜 주십니다.
@user-ly9ue1bn2j
Жыл бұрын
울 아가들 쌩쌩 달리는 모습 보아야 하는데.. 벌써 더운가보네요😂 영상 올려주시구 감사해요~♡
@KoreanTrain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s1ud3et6c
Жыл бұрын
백두산님꺼 보고 아쉬웠는데 또올려주셔서 감사용!
@KoreanTrain270
Жыл бұрын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haejoolee842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p9xh1zq5k
Жыл бұрын
건강하렴~♡
@user-nz8ks1gk4k
Жыл бұрын
02:40 우와 6-2호 많이 컸네요? 갑자기 롱다리 중딩 며캣 느낌 😂 04:15 탁구는 이모 옆으로 지나갈때 꼭 저렇게 몸 부비고 가드라? 보통 아니네 😮 딱구 시키 04:33 이게 나라고? 펑퍼짐한 왕 토토로 같은.. 07:35 남지 시키들 아무리 싸우면서 크는 거라지만 역시 사랑과 전쟁 😢 암컷들 털 쬐끔 삐치게 싸우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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