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 12월 21일까지 "드뷔시 달빛"으로
100일 피아노 챌린지를 합니다.
함께 하길 원하시는 분은 아래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작은손 피아니스트 하늬바람 블로그
[100일 피아노 챌린지] Debussy - Claire de lune
m.blog.naver.com/klavie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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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여기서 "셋잇단음표"라고 했는데 틀린 표현입니다.
"셋잇단음표가 연주되다가 두 개로 나눠지면 느려진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점4분음표가 셋으로 나눠서 연주되다가 둘로 나눠서 연주되면 느려진 기분이 들어요."로 바꿔서 말해야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둘로 나눠지는 음표를
셋으로 나누었을 때 "셋잇단음표"라고 합니다.
4분음표를 8분음표 셋으로 나눈 경우,
2분음표를 4분음표 셋으로 나눈 경우가 그렇지요.
하지만 이 곡에선 "4분음표"가 아닌 "점4분음표"를 셋으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셋잇단음표"란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영상을 다시 찍긴 어려워 그냥 올립니다. ^^;;
#드뷔시달빛 #clairdelune #100일피아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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