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론 아무 책임이 없지만 탈선의 현장에 스스로 가는거부터 아무죄없는 사람이라고 할수는 없음 성인이면 자기가 하는행동이 뭔지 인지는 하자 주색잡기는 결국 폐가망신
@user-nh7nz6vb8z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정신 똑바로 박혓으면 클럽 을 왜감? 그냥 둘다 똑같은 것들임 전혀 감싸줄 필요없어요 버닝썬 뉴스로 격고도. 무지해서 지들도 그런거 당하러 아예 자초해서 클럽 가는건데 말릴필요가있음?
@gokildong
2 жыл бұрын
@ᄋ응 글이나 제대로 써라 뭔 소리인지 ㅋㅋ
@gokildong
2 жыл бұрын
@ᄋ응 니글이나 보고 글써 ㅋㅋ 글을 손으로 쓰는거야? 똥으로 쓰는거야 ㅋㅋ 니 부모님께 니글좀 보여드려라 ㅋㅋ
@rhombus3815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에서 웨이터가 여자손님 손목을 개끌고가듯 끌고 남자방에 던져서, 그 손님 바닥에 내 팽개쳐짐.. 정말 철푸덕 소리 나고 약간 슬라이딩 하듯 넘어짐... 여자손님이 일어나서 웨이터 사대기 때림...ㄷ ㄷ 진짜 짧은 순간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함.. 원래 서로 기분나쁜 사이었나 했더니.. 여자손님이랑 웨이터랑 그 순간이 초면이었음..;; 대체 왜 손님을 짐승보다 못하게 대하는지 이율 모르겠음;;
@ssw-wn4ey
2 жыл бұрын
공짜 접대원이죠 ㅋㅋ 그 웨이터의 행동이 과격해서 그렇지 테이블 술 공짜로 주는 대신 돈 대주는 남자들에게 부킹 들어가라 !
@khp3300
2 жыл бұрын
그 웨이터 눈에는 물주에게 납품하는 상품 정도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이겠죠. 이쁜 여자들은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으니 막대해도 문제가 없는 구조로 형성돼 있겠죠.
@user-sc7zw2bb4x
2 жыл бұрын
술취해서 기억못할까봐 그지랄하겠지
@user-jv2ro4jx2o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당시 친구 생일이고 부탁을 하길래 부킹은 하지마라는 조건으로 여자 셋이 나이트를 갔습니다. 양주 3병 쯤 마시니 친구들이 안보여요ㅎ.. 술에 좀 취해 다른 테이블 부킹간거. 좀 짜증 낫지만 생일이니까 걍 이해하고 혼자 술을 계속 마셨어요 ㅎ 저는 술을 좋아하거든요. 혼자 앉아 술마시고 있으니 부킹 가자고 웨터가 몇번 오더군요 안한다고 보냈어요 ㅎㅎ 몇번을 거절하니 이번은 둘이 와서 저를 양쪽으로 들고 남자들 있는 룸에 넣더군요 하.. 깊은 빡침.. 바로 룸에서 나와 제 자리로 가서 웨터 부른 후 술값 계산 못한다고 소리질렀네요 내가 내돈으로 술먹으러 왔는데 니들이 뭔데 싫다는데 사람을 들고가냐? 손님 대우 이따위로하냐 다른 관계자가 와서는 죄송하다고 정중히 사과하더라고요 저 들고갔던 웨터 둘이도 죄송하다 사과하고 맥주랑 안주 등등 섭스 들어오고 ㅎㅎ 부킹 싫어하니 난테 신경 끄라고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그 나이트 관계자가 저같은 손님을 처음 본다며 있다 나이트 나가면 포차에서 소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다고 명함을 주더라고요 ㅎ 하.. 관심 없다고 보내고 제가 좋아하는 술 실컷 먹고 친구들 챙겨서 계산하고 나왔네요. 제 돈을 주고 먹는대도 그 딴 대우 받습니다 ㅎㅎ
@user-xzsdfe2dwns
2 жыл бұрын
@@user-jv2ro4jx2o 왤케 주작같지 ㅋㅋ
@jeawn9150
2 жыл бұрын
남녀가 서로 존중하며 산나고 핫하게 놀 수 있는 진짜 청정구역이 많았으면 한다. 약물 강간 폭력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user-kw5kw9eg1f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는 없음 술이있는곳엔 사건사고가 따라옴
@bhng1111
Жыл бұрын
동호회나 대학동아리처럼 집단 목표가 확실하면 큰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지만 모임자체가 목적이 되는순간 아니게되니까요
@BJ-sl7cs
Жыл бұрын
남녀가 핫하게 노는데, 청정? ㅋ 판타지소설쓰냐ㅋㅋㅋㅋ
@jeawn9150
Жыл бұрын
@@BJ-sl7cs 섹스하면 더러워?
@TV-gh2gg
Жыл бұрын
그런곳이 나이트나 클럽이길 바라면 그냥 꿈깨세요
@Horang2.
2 жыл бұрын
잠깐 일하던곳에서 만난 동생이 웨이터출신이었는데 룸손님한테 한번에 팁 몇십만원씩 받고 술취한 여성 룸으로 옮겨주던 이야기를 했는데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렇게 몇개월만에 외제차를 뽑았던 이야기까지도 20대 초중반에;; 술에 약도 탄다고 .... 절대 가지마세요;;
@user-ey9ju2ld4z
2 жыл бұрын
흠 님이한말은 복권삿는데 2등됫다 정도 운빨이구요 차사고 나닌깐 차 타지 말라는 말같은 경우에요
@user-oe8kn3ep8d
Жыл бұрын
@@user-ey9ju2ld4z ? 애초에 클럽은 안가는게 제일 좋고 가더라도 주량 조절 안하면 한번씩은 사고나는 구존데 뭔 복권드립이야…
@user-rl1qu2pk3f
Жыл бұрын
@@user-ey9ju2ld4z 확률차이가 천배는 날거다 어디 비교할걸비교해라ㅋㅋ
@user-ci3ni7fp1g
Жыл бұрын
@@user-ey9ju2ld4z ㅂㅅㅋㅋ 기껏 고안한 문답이 그거임?ㅋㅋㅋㅋㅋㅋ
@Xdjf
Жыл бұрын
범죄자 새끼가 겁도 없이 범죄사실을 지가 떠벌리고 다니네
@user-co8cy3me6e
2 жыл бұрын
난 첨 갈때 언니들과 친구들 여자 6명이서 갔고 취하지도 않았는데 개끌듯이 바닥을 닦으라는듯 끌고감. 놓으라 ㅎㅐ도 방에 집어넣기까지 안놔줌. 한 번 그 꼴 당하고 두 번 다시 안감.
@aienmotim
2 жыл бұрын
잼뱅님은 편안하게 진행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doheepp4753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성범죄면. 거의 인도급 아닌가? 우리나라 성범죄 정말 심각하다. 강한처벌이 필요하다! 이런말은 한마디도 없고. 여자들이 조심해야하고 취하지 말아야하고...;;; 결국 거기 왜 갔니? 왜 같이 술먹었니? 왜 취했니? 이말이랑 뭐가 다른건지. 강하게 처벌하잔 말좀 합시다.
@user-pj8pl5zu5i
2 жыл бұрын
저런곳은 뭐 의도가 뻔한곳이니까 조심해야죠
@summer9
Жыл бұрын
잡기가 힘들잖아 그리고 이미 저런 상황인걸 클럽가는 년놈들이 모르고 갈리가 없는데 설령 모르고 갔더라도 한번 데이고 또 들어가는건 이제 지능 문제아님?
@summer9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잡히면 처벌 때려야하는거 맞구요 근데 실상은 그게 힘드니까 스스로 보호해야지
@summer9
Жыл бұрын
호랑이 소굴에 지발로 들어가서는 다치고 나와서 나를 공격했으니 저것좀 어떻게 해봐라 하면요... 당연히 주변반응에서는 뭔 정신으로 갔냐고 하는게 정상임
@doheepp4753
Жыл бұрын
거긴 원래 그런곳...;; 성범죄를 하러오는곳이요?? 술마시고 춤추는 곳을 그렇게 인식하게 되버릴 정도로 처벌이 약했단 생각은 안드나?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자고 해야지. 어쩔수 없는거니뭐니..;; 조심하면 잠재적 성범죄자취급이니 뭐니 난리를 치면서. 성범죄가 벌어지면 거기왜갔냐니ㅋㅋ
@jhlee8121
2 жыл бұрын
솔직한말씀 감사해요 남녀불문하고 조심해야겠지만 특히 여자가 인사불성이되도 남자가 악마는 되지않는 그런세상이 왔으면 참좋겠다-_- 여자 남자를 떠나서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줬으면....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그런 상황은 인간이 존재한 이래로 절대 불가하다 봅니다 개인적으로 장소, 환경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중 한명인데 클럽, 나이트 모인 사람들은 특히나 인간성이 덜 된 인간들, 이성 제어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대다수라 보여지거든요 말그대로 오늘 하루 미친듯이 놀러가는게 나이트, 클럽이니까요 각종 또라이들이 모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
남자는 원래 그래서 그런 세상은 안 옴 그러니 남자를 조심해야하는 거임 물론 안 그런 남자도 있는데 그런 남자들은 애초에 저런데를 안 감
@user-ms7xi9no3r
Жыл бұрын
@@medipors1546 그니까 안그런남자만 있으면 좋겠단거지 ㅋㅋㅋ 아니면 그런일이 조금이라도 일어나면 처벌이 엄청나게 심해야함 우선 그런 일이 당연하다는 인식만이라도 고쳐야함 처벌수위만 엄청나게 높이고 잡아도 ㅆㄱㄴ일걸 ? 그러면 못참던사람들중에 대부분이 갑자기 잘참아질듯
@asdasdasd5673
Жыл бұрын
@@medipors1546 성욕에 미친여자가 아니고서야 저런데 안가는것도 맞음
@user-li3yd6vc1w
2 жыл бұрын
회식때 직장언니들이 나이트끌고갔는데 웨이터한테 가방도뺏기고 술먹다가 언니들 하나둘씩 각각 다른룸으로 사라져버리고 웨이터가 자꾸 부킹 안한다고해도 이방저방 끌고다녀가지고 술마셔야 내보내준다는놈들이 많아서 강제로 술먹고 룸에서 양주 샷으로 마시고 나오고 선배한테 그냥 가겠다고 연락하고 나가려는데 거의 2시간을 ㄱㅏ방달라고 졸랐었던 기억난다;....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나이트간 기억...어휴
@user-pb1gs4km9t
2 жыл бұрын
???? 미친 나이트네
@user-oi6zb5yw3b
2 жыл бұрын
@@user-pb1gs4km9t 조폭 관여하면 저렇게됨 나와서 경찰에 신고하면 광속으로 갔고옴 분실물이라면서 ㅋㅋㅋ
@eejj2633
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래서 삐끼랑 엄청 싸웠던 기억이
@user-cn4qu6rm9v
2 жыл бұрын
단호하게 거절하시거나 남친있다고 해야 안그럽니다.어설프게 아니에요 흐느적거리면 계속 끌고가서 부킹시켜주고 그웨이터는 님들 부킹대가로 팁받고 술팔아서 매출올려주는겁니다. 공짜로.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술값이라도 대가를 받으셔야합니다. 술값받아도 문제인게 그걸 미끼로 더욱더 이곳저곳 부킹끌려다실겁니다
@user-vt1hj7nh7f
2 жыл бұрын
@밀탄후리도만 봊나 무책임ㅇㅅㅇ
@user-sk9oq9qy4l
2 жыл бұрын
옛날 나이트클럽은 잘 모르겠지만 요즘 나이트클럽은 에너지가 정말 안좋습니다. 나이트에는 귀신들이 득실거려여... ㅠㅠ 한마디로 나이트는 가지말아야 하는디.... ㅠ
@user-zq8gu3jc7e
11 ай бұрын
진짜 빵빵 큰소리 나는 음악에 춤추는거 좋아서 갔던 1인임다 뭐 다른거 원해서 가는 사람 처럼 여겨지는게 싫어서 안가고 있지만요
@shlove1105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한심하잖아.. 인간 자체가 술 조심 여자 조심 남자 조심 그냥 인간 자체 조심 ㅠㅠ 이거저거 생각하지 말구.. 그 누구도 믿지마세요 제발 ㅠㅠ
@user-dhfggvchgcvjjjjgbj
2 жыл бұрын
주여~~~어린양들은 주 그리스돌 믿으세요....믿을건 교횝니다.....가차운 교회로 오세요 할렐루야
@shlove1105
2 жыл бұрын
@@user-dhfggvchgcvjjjjgbj 강요하지마세요!! 각자 다른거니까여
@shlove1105
2 жыл бұрын
@@user-dhfggvchgcvjjjjgbj 진짜 이사람 저사람 조심하셔야해요 정말 ㅠㅠ
@ih4437
2 жыл бұрын
부럽잖아 솔직히
@shlove1105
2 жыл бұрын
@@ih4437 ????네?????? 어떤게요...
@ch-du1jt
Жыл бұрын
ㅋ 저도 한 때 빵빵한 음악과 춤이 좋아서 나이트를 열심히 다니던 때가 있었는데! 초반에는 멋모르고 웨이터한테 끌려 이방,저방 다니는 것이 짜증나서~나중엔 요령껏 스테이지랑 제일 가까운 자리로 잡고 친구랑 미친듯이 놈. 웨이터들이 발라드 나올 때 잡으러 와서 웨이터 가까이 오면 얼른 스테이지로 도망쳐 나감..발라드인데 맞춰서 미친년 마냥 놀았던 기억이 ㅋㅋㅋ 가방을 웨이터한테 못 맡기는 이유는 가방이 인질이 됨. 나가려고 가방달라하면 이 방에 한 번만 들어가 달라고 애걸복걸. 가방달라고 하기도 지침.ㅠ
@cashewnut1951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20살때 나이트 갔었다가 빅뱅 마지막인사 춤추는 댄서형한테 홀딱 반한적이 있었는데ㅋㅋ 춤을 너무 잘춰서 아 나도 저렇게 추고 싶다 할정도로ㅋㅋ 나이트 댄서형들 멋있음
@user-ns7gu3nb3v
2 жыл бұрын
혹시 천안 홀리데이?
@TV-ut1zq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게이가 됐구낭
@user-dg7uq3ii9g
2 жыл бұрын
게이가?
@iamtrust
2 жыл бұрын
했어?
@user-rr6tg9so1o
2 жыл бұрын
@@iamtrust 했네 했어 둘이 밥도 먹고 술도마시고 사우나도 가고 다했어
@user-rr4ec9bs4l
2 жыл бұрын
전 나이트에 한번도 안가보고 30대에 직장 동료에 이끌려 첨 가봤는데 웨이터한테 팁 5만원 주니까 정말 여자가 없을 틈이 없이 계속 잡아다 넣어 주더라구요. 그와중에 동료는 원나잇 하려면 여자한테 막대하고 끝까지 남아있는 애는 확실하다며 진짜 접대부보다 못하게 막대하더군요. 그 꼬라지 진짜 역겹고 그런 대우를 받으며 남아있는 여자도 역겹고 그길로 바로 귀가했네요. 그게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소중히 여기며 살았음 좋겠네요.
@user-ze2tv5zt8k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그런대우까지 받으면서 남아있는 다른이유가 있을겁니다 ㅋㅋ
@mmkhmin
2 жыл бұрын
걘 잘생겼나 보네 ㅋㅋ
@arima0720
2 жыл бұрын
버티는분들은 왜 나 않대려가지??이런건가요??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mmkhmin 잘생긴게 아니라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할 가능성이 존나 높은거임
@sdd2879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진짜 접대부도아니고 돈받는거도아닌데 누가 있어 ㅋㅋㅋ 개주작좀 그만해라 아님 거기서 여자한테도 돈을 뿌렸겠지
@user-dd1mw6fg3l
2 жыл бұрын
밤 11시만 좀 넘으면 졸린 나에게는 참 신기한 세상이다ㅎㅎ 사람들 정말 잘 노는구나~
@user-xr2gc7jb6u
Жыл бұрын
이런범죄자들 잡으면 사형시켜야 합니다~나이트나 클럽 없애야한다
@fhEh1emdekdcjawk
2 жыл бұрын
똑같은 클럽가는데 여자만 위험한게 참
@user-fv3dq3dq7d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뇌가 순수하신 분들이..
@user-eo2ss2ek6g
7 ай бұрын
남자는 안위험하냐? ㅋ 꼬셔놓고 추행당했다고 경찰부르고 합의금 부르고 ㅋ 너같은 애들은 못꼬시니깐 걱정말고
@user-il8kx8mo8c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나 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뭘 해도 상관은 없지만 절대 사귀지는 마라. 진짜 인생 조지는 하이패스다. 99%는 술 좋아하고 밤문화 좋아하는 인간들이라 보면 됨. 1%를 믿고 배팅하기엔 니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ljcpower2
2 жыл бұрын
1프로들이 있긴하지 정말우연하게오게된 정상적인사람ㅋㅋ근대 희박하지...
@user-lu3bl3hl5e
2 жыл бұрын
음 굳이 그럴필요있으려나요. 어차피 거기서 만났다는건 본인도 비슷하다는걸텐데
@user-il8kx8mo8c
2 жыл бұрын
@@user-lu3bl3hl5e 본인이 걸레라고 애인까지 걸레이길 원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난 모르겠네.
@user-lu3bl3hl5e
2 жыл бұрын
@@user-il8kx8mo8c 그게 더 문제아닌가... 나는 더러워도 내 애인은 아니길 바란다라... 굳이 이런 조언을 해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같진 않은것같네요.
@user-il8kx8mo8c
2 жыл бұрын
@@user-lu3bl3hl5e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사시길래 익명의 탈을 쓰고도 그리 드높은 도덕성을 갖추셨는지...대단하시네요. 부디 그게 역겨운 가식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user-ld5nm6nc3d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클럽 즐기던 시절이있었는데요 부킹에 현타는 왔고 나이트에 공연은 보고싶고 그래서 저와같이 공감하는 지인과 가서 테이블에 웨이터명함 세로로 꼽아놓아서 부킹거절의사표현하고 저녁 10시반부터 새벽 2시 까지 실컷놀았네요 공연보고 춤추고 엄청 재밌게 놀았었는데 이젠 나이가 있어서 안가고있어요 ☺️
@user-qx2bd9hg3t
2 жыл бұрын
ㅋㅋ
@dollsfac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공연보고 친구들이랑 마주보고 막춤 흔들고 이런게 흥겨운데
@lht0110
2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왕국인 나이트에서 나는 줄곧 초식동물이었지. 그래도 너무 즐거웠다. 그 청춘이 그립다.
@whdekfl2240
2 жыл бұрын
흔히들 남자만 위험하다 생각하는데 여자들 물뽕사건도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남녀를 떠나 머리쓰는 약은 사람들이 위험한거고 약이 위험한거죠
@황금붕어
2 жыл бұрын
마약이 나이트클럽에서 몰래 쓰이나여?
@user-zz2yg1nd2g
Жыл бұрын
@@황금붕어 외국인들 그리고 외국 유학생들이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마약 하지요
@Jmh___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lionsion9032
2 жыл бұрын
내가 남자라 그런지 죽돌이 이야기 할때 미친듯이 몇시간 춤만 춘다는걸 왠지 약간은 이해가 될것도 같다 그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것 같다 아무래도 그런 이유가 크지 싶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춤으로 무아지경으로 그것도 여러사람이랑 함께 춤추며 푸는 걸수도 있다는 이해가 된다는게 ㅎㅎ 물론 저는 그렇게는 안하겠지만 같은 남자로서 이해는 되네요 ㅎㅎㅎㅎ
@mirror6002
Жыл бұрын
춤만? 플러스 원나잇 상대 찾으러 가는 사람이 대부분일껄요 요즘 우리나라 정말 큰일입니다 고삐가 없어요 그냥
@asdasdasd5673
Жыл бұрын
@@mirror6002 여자도 돈많은 남자 찾아다니면서 스폰상대 찾느라 바쁘더라구요
@mirror6002
Жыл бұрын
@@asdasdasd5673 네 그게 천박한거에요 나라가 천박 타락했어요 돈 외모 겉치레 섹스 마약
@dongli7
2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는데 남구 쪽에서도 술 취한건 아니고 마약 취한 것 같은 그 모양새? 띄면서 걸어가는 사람도 한번 봤었고, 해운대 쪽에서도 마약 먹고 사거린가 오거리에서 대놓고 교통사고 낸게 고작 2년 정도쯤 전이예요. 우리나라가 그나마 마약에 있어서 청정국이라 생각했지만 이 사건 이후로 더 우리나라도 마약에 있어 안전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죠..::
@Northwest992
2 жыл бұрын
부산 서면에 있는 클럽에서 외국인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누가 데낄라 줘서 먹고 내 친구 몇분 있다가 바로 쓰러짐 그리고 부산대 주변에 있는 펍에서도 똑같은 일 당했음.. 여자 분들 조심하세요
@@user-nh7nz6vb8z 괜찮은 사람이랑 놀고 싶은거지 뭐 오줌싸듯이 화장실가는 아무나 걸려라 마인드는 아닌데??? 이사람 위험한 생각 가지고 사네
@__Youth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니 클럽이니 가본지가 언젠지... 그립구나 그리워 아 청춘이여~
@Foxy61000
2 жыл бұрын
근본적인 궁금증.. 나이트나 클럽을 왜 가? 위험한거 알면서 왜 가? 춤 추고 싶으면 방에서 춤을 추던지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노래방을 가던지
@hahaahaha5404
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사람은 클럽에서 만나는거 아님.. 그리고 자기는 연애 필요없고 클럽에서 욕구 채울거다 하면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연애를 하려면 클럽 안가는게 맞음
@user-sh6pp7ro3k
2 жыл бұрын
영상내용 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꾸벅
@Sanhe_JoA
Жыл бұрын
11년전 슴살되고 나이트 친구랑 갔을때 그때도 정말 자리에 앉기 무서울 정도로 손목낙아채고 방으로 들여보냈던 기억남 안간다고 싫다 거절해도 걍 힘으로 질질끌고가는 수준.. 심지어 친구랑 같이왔는데 둘이 다른방으로 각각 찢어놓음ㅡㅡ 진짜 손님을 여성 상품취급 하는기분이라 너무 별로였던 기억. 나이트 유행 지나고 감성주점 흥할때 차라리 그때가 난거가틈 재미도 감동도 없고 불편하기만 했었던 나이트 경험
아니 이것들아.. 여자는 뭐 진짜 약해서 남자가 안 당하는 줄 알면 어떡해... 굳이 힘이 안되더라도 세상에는 등치 큰 남자 하나도 제압할 수 있는 물건은 많아요.. 그냥 그러면 안되는 걸 아니깐 안 그러는거지... 애초에 피해자한테 조심하라고 하는 것도 맞지만 가해자한테 먼저 그러지 말라고 가르쳐야죠... 제대로 배운 사람은 안 저래.....
@REAL_VOCAL
2 жыл бұрын
범죄자가 범죄인거 몰라서 저지른답니까 그러면 범죄가 진작에 사라졌겠죠. 해외여행갈때 치안 안좋은곳 밤에 외진곳 조심하라고 하는것처럼 범죄 저지르지 말라고 하고 범죄 조심도 하고 둘다 하는게 맞는겁니다. 한쪽에만 매몰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user-oh4hx5cu9f
2 жыл бұрын
뭔소리를ㅋㅋ무기를 클럽에 가지고 들어가겠다고? 제일 큰이유가 힘이약해서 그런거지 그러니까 조심하라고 맨정신에도 남자랑 대적이 안되는데 술을 꽐라될때가지 안먹는게 최선이다 현실을좀 직시해라
@tirovos6688
2 жыл бұрын
범죄자들 처벌 강화시키고 교육 더 빡세게 해야하는게 맞음. 피해자들이 조심하면 그 사람은 당장의 화는 면해도 그럴수록 범죄수법은 더 치밀하고 교묘해질 거고 결국 다른 피해자가 발생함. 글고.. 그렇게 피해자 안되려고 조심하다가 정상인 분들이 자기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고 기분나빠하면 그건 어떡할거임..
@dk-qk4ix
2 жыл бұрын
피해자는 말과 조언이 통하지만 성범죄 가해자들이 말하면 듣겠음?
@user-wm7lp6dn3z
2 жыл бұрын
밥먹듯이 범죄자 사형시켰던 중세에도 범죄자는 항상 존재했음 뭔짓을해도 죄지를놈은 지름
@kcrollerskate3404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TV-rw8dw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클럽에 팀으로 도둑질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뭔가 궁금했던 뒷이야기들이 들을수있어서 좋았어요👍👏🏻👏🏻👏🏻
@user-rr6tg9so1o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나이트에서 지갑이랑 핸드폰 분실많아서 귀중품 보관하라고 안내문 까지 붙어있었죠 웨이터 들중에 테이블 위에 핸드폰 올려둔거 빈병치우면서 핸드폰도 같이 가져가서 팔아먹는 웨이터도 많았음
음악하자던 선배 꼬임에 넘어가서 나이트서 90만원 받고 노래 했던 때가 벌써 20여년전이네 밴드 였는데 라이브 팀도 아니고 안무짜다 무릎다치고 별로 좋은기억들은 없고 지방 관광 나이트만 전전해서 팔도 돌아다니고,,, 마음맞는 사람들이면 참 좋겠지만 어디에나 꼰대들은 있고 마스터 잘 못 만나면 돈 떼이고 하여간 기타치던 선배는 꼴아지도 안 보고 살고 참 생활은 만고땡 이었는데 그때 만난 인천 메탈마을 평이형은 잘 있는지 보고싶으네
@jerrykim4837
2 жыл бұрын
언제적 나이트야.. 인생 망하는거 한순간이다.. 남자들아 조심해라~
@reodoldol
2 жыл бұрын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알수가 없
@user-dh2mx9mp6t
2 жыл бұрын
메갈이는 왜 달고다녀 이런것도 이해를 못하면
@gahee1103
2 жыл бұрын
나 여잔데;;; 그럼 나 죽돌이였던거야???? 헐!!! 라인댄스 한창 유행이었던시절에 일주일에 3번 오픈쯤부터 문 닫을때까지 친구들이랑 춤 오지게 추러 다녔는데ㅋㅋㅋ 쉬는타임마다 에어컨 앞에서서 땀 말리곸ㅋㅋ휴지 이마에 대고 ㅋㅋㅋ 공감하는 여성분들 계시쥬????
@user-dy4nn5wy3z
2 жыл бұрын
개공감ㅋㄱㄱㄱㄱ 춤만추는 죽순이들도 많은데....흠ㅡㅡㅋ
@burro298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술안마시고 부킹안하고 춤만추러다녔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땐 부킹이 이렇게 하지않았는데 남자가와서 합석하자고 아님 웨이터가 물어보고 오케이하면 합석 이런식이었는데 이게 맞는거아님 신사적이고 근데 요즘 부킹문화 꺼꾸로가는듯 여자 룸 싸롱 접대부취급 하는 저급한 문화가 생긴듯 지인이랑 오랜만에 한번갔다가 두번다시안감 부킹 안하겠다고 했는데 다른자리 웨이터가와서 끈질기게 부킹한번만 해달라고 아우 씌 바 스 키들 담혹시 가게되면 부킹안한다고 팁줘야할판 옛날추억 돋게 가끔한번씩 가고픈데 저질부킹땜시 안가요
@user-pu9on6hf8x
Жыл бұрын
공감모태ㅜㅜ 클럽 가본 적이 없어숴ㅜㅜㅜ 20살인데 입뺀 당할거같아서 못들어감 ㅜㅜ
@ki-kx9zm
2 жыл бұрын
이십대초반 맨날 클럽 주말피해서 가고 무대공간 확보하려고...가서 맨날 땀나도록 춤춘거 추억이다 그땐 우울증이 심해서 춤 미친듯이 출때가 아무생각도 없이 머리비우는 기분이였지
@gamevideochannel1550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rrong_tyang
2 жыл бұрын
2:36 죽돌이 특징 넘 웃기닼ㅋㅋㅋㅋ
@user-le2wq9vi9s
2 жыл бұрын
20살때 첨 나이트가서 별의별일 다 겪어봐서 안감.. 술마시면 나이 안따지고 눈 뒤집히는 언니도있고 어리다고 무시하고 질질끌고가서 아저씨방 넣는 웨이터도 있고 성인되서 가고보고싶었지만 참 개떡같았음
@user-ij8uw8re2m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가지마 울애긔
@user-xu9uz1cp3g
2 жыл бұрын
눈이뒤집힌다는게뭐죠?
@chesshasoo
2 жыл бұрын
@@user-xu9uz1cp3g 그... 국어시간 졸았어?? 책 같은건 안읽어??
@soo9053
Жыл бұрын
정말 춤이 좋아서,,,,, 친구들이랑 나이트가면 부킹은 절대 안하고(싫어서) 음악이랑 춤만 즐기고 스트레스 확 풀고 왔는데,,,,,세상이 왜 일케 됐누.,,,,
@kiki8168
2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들은 춤추고 음악 들으러 가는데 진짜 개짜증나게 술집여자도 아닌데 웨이터 힘으로 손잡고 룸으로 끌고 갈때 진짜 짜증나...내돈 내고 내가 클럽가는데... 일반화하지 마세요..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거든요!!!
@Zamyomi
2 жыл бұрын
나도 옛날에 그랫습니다 억울하네요 부킹못하게 ㅅ테이블 앉지도 않앗고만
@kiki8168
2 жыл бұрын
@@Zamyomi 스테이지에서만 놀고 블루스타임때 화장실에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kiki8168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는 가고 싶고 개처럼 끌려가긴 싫고 이후로 가끔 가면 룸 잡아서 양주 시켜서 놀고 웨이터한테 부킹 거절얘기하니 안 끌고감.
@user-nn5pm7ig3g
2 жыл бұрын
나이트 절대 안감. 가본적도 없지만 너무 시르다..... 술은 좋아하는데 다들 너무 저렴하네..
@wagrano-713
2 жыл бұрын
학생때 동아리 후배들이랑 대전 유성에 m 나이트갔었는데.... 부스 테이블에 나이 많은 현장일?? 하시는분들 2분이 끝쪽에 자리잡고있는데 웨이터가 아가씨들...데리고 갔었음. 그거 잠깐보고 진짜 5분됬나... 다시 보니 부킹간 아가씨들 갑자기 어깨 기대고 뻗어있었음. 순간에 저렇게 어떻게 되지 했었음
@카톡왓숑
2 жыл бұрын
헐 .. 30다 되가는데 나이트 클럽 주변도 안가봤어서 엄청 신기하네요…. 진짜로 저래요?.. 친구들 꾸미고 클럽가고 헌팅포차가고 이랬는데 전 안가고 집에서 겜하는 스탈이고 술도 잘 안먹고 먹어도 남친이랑만먹고 이런 애라.. 다른사람들이 볼때 진짜 재미없게산다고 생각할수도 있을정도로? 근데 그래도 가보고싶진 않네요 사람많고 시끄러운곳 어두운곳 싫어해서..ㅋㅋ 이영상보니 무섭기도하네요
@user-nz9qb1nd4m
2 жыл бұрын
찐따들은 범접할수없는 그런 곳임
@user-iu4ho3vb5n
2 жыл бұрын
@@user-nz9qb1nd4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s4e
2 жыл бұрын
@@user-nz9qb1nd4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대학학생회장한 씹인싸였는데 단상위에서 마이크는 매행사마다 들어도 클럽은 진짜 가기싫더라 . 음기가 가득하자나 나는 양기가 가득한데가 좋아서 저사람말 이해함
@user-cy4hp4fr5x
2 жыл бұрын
저는 스무살 되고 형들따라 딱 1달동안 나이트 2번 가보고 군대에서 휴가나가서 클럽 한번 가보고 군제대후 클럽 한번 더 가보고 그뒤론 아 이건 아닌듯 싶어서 한번도 안갔어요. 일단 담배냄세를 굉장히 싫어하고 더럽고 지저분하고 시끄러운곳 싫어하거든요. 유흥쪽이 딱 더럽고 지저분하고 시끄러운..곳이더라구요. 공기질도 굉장히 안좋아서 갈떄마다 숨쉬기 답답할정도. 그치만 또 매력적인 이성이 있다는거에 끌리고 신나는 분위기나 에너지 넘치는건 좋은데,, 싫어하는 이유의 부분이 더 커서 안가게되더라구요. 어릴떈 매력적인 이성에 대한 환상이나 끌림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알게된점은 유흥을 즐기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표출구를 유흥에서 찾는거라 건강한 정신이 아닌 사람이 많고 너무 성적으로 밝히는 이성도 정서적으로 좋지 않다는걸 알게되고 불법적인 일을 하거나 유흥가에서 일하는 이성 분들이 자주 간다는걸 알게되면서 결론적으로는 신나게 놀기는 좋으나 나쁜점들이 너무많아 본인에게 안좋은 영향들이 많이 끼치는거 같아서 위에 딱 4번 가본거 말고는 그뒤로 얼씬도 안했네요.
@red-s4e
2 жыл бұрын
@@user-cy4hp4fr5x 그래그래 오잉아 형도 26살에 클럽 막바지로 갔다가 오징어칩 썩은 냄새랑 땀내 오지게 나서 에어컨 청소 안한건지 가시나들 냄샌지 몰라도 거서 만나는 여자는 일단 위생이 더럽겠다싶더라. 그 후로 안간다
@jW_Hv
2 жыл бұрын
2:20 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에 10번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면 아예 그 적성을 살려서 그런 쪽 일을 하시지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얘기지만 못생겨서 나이트가면 인기없던 아싸는 무대만 쳐다만봤죠 안간지 어언 20년 오늘도 열심히 야외에서 일하며 살아갑니다 크흑
@ylee8105
Жыл бұрын
단언하지 마시길 ㅋ 전 진짜 춤이 좋아서 가는 사람중에 한명 이엿음
@user-ny5uv1st1f
2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지인 나이트 가서 부킹 하기 싫은데 잠깐만 갔다 오자해서 룸으로 들어갔는데 남자가 야 이리와 해서 기분 나빠서 나갈려고 그러니깐 갑자기 쇼파에 확 밀쳐서 눕게하고 손목잡고 못나가게 해서 너무 무서워서 눈물흘리고 고함질렀는데 아무도 안 왔다함 근데 다행히도 일행이 찾아와서 그 남자 겨우 밀쳐내고 도망나왔고 잘못 했으면 ㅅㅍㅎ 당할뻔 함ㅠㅠ 클럽이나 나이트나 조심해야함 인천
@user-xh3tf5pw4x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어디든 무섭네요...ㄷㄷ
@user-vt7nc6yn8p
2 жыл бұрын
젊은여성분들 나이트절대가지마세요 저는 회식때 딱한번 끌려가서 나이트바닥 질질 끌려다녔음 ㅁㅊㄴ들이 하도 끌어서 회사상사분들이 자기들한텐 안그래서 그렇게 까지 할 줄 몰랐다고 사과하셨는데 진짜 기분더럽고 이딴데를 왜오는건지 이해가아직도안됨 힙하지도않고 핫하지도않고 분위기 무슨 조선시대에 멈춰진 시스템임 후 다시생각하니 또열받네
@user-yc2nj8ky6t
2 жыл бұрын
인천뿐만 아니라 그방 그또라이들이 들어가 있어서 문제가되는거임
@user-qr8xs7cq5r
2 жыл бұрын
마계 인천
@user-mz7qx6gf7j
2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클럽 다니는새끼들은 무조건 헤어져라
@jhjang9253
2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한번도 안가본 세계.. 안가길 잘했음. 가끔 궁금하긴 해도 안갈래.. 아는 언니 웨이터가 음료수 건낸거 받아먹은 동생이 거품물고 기절해세 병원간다고 한거 듣고 더 기겁해서 안갔는데..걍 촌시러븐 촌년으로 살래.
저도요 자극적인 유튜브 심한듯 15년전 종로퍼차 여자둘 12000원 마른안주 맥주 두병 맞는지 기억안나는데 이렇개 들어가서 진짜 춤만추고 다음날 새벽 지하철 타고 온 추억 .. 그때 체력이 그립고 나름 즐거웠어요 ㅎㅎ 부킹 갓다가 화장실간다고 다시 자리돌아와서 춤추고 놀구 그랬는데
@user-dh9zm8og8u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친구놈 ㄹㅇ 춤만춤 2시간동안,,,앞에 디제이가 담배같이피러 가자더라, 그러다 죽는다고ㅋㅋㅋㅋㅋ
@user-gp6kq2mv6z
2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oh4hx5cu9f
2 жыл бұрын
남자중엔.진짜 춤추러가는놈들도 가끔있지ㅋㄲㅋㅋㅋ내친구놈 잉여댄스를 2시간을 추더라 혼자
@user-zo9yi8db8g
2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 나는 이야기 참 고맙고 감사하며 밤생활 건강 꼭 챙기고 행복한나날 되세요 100%🖤😎.
@ggon-dance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보다 뭉클했네요^^
@user-zo9yi8db8g
2 жыл бұрын
@@ggon-dancer 귀한답글 탱큐닙다 !!!.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첫째 ^^😎.
@ggon-dancer
2 жыл бұрын
@@user-zo9yi8db8g 너무 감사합니다^^
@bellaj9618
2 жыл бұрын
?
@bellaj9618
2 жыл бұрын
??????????
@hyunjoo2849
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풀려고 가는게 크지.. 그냥 그분위기가 좋아서
@JK-nv6cj
2 жыл бұрын
클럽가면 춤좋아하는건 맞아요ㅋㅋㅋ 춤싫어하는 사람은 헌팅술집감ㅋㅋㅋㅋ
@Hyukhyukhyuk
2 жыл бұрын
춤싫어하면 8090 밤사가죠ㅋㅋ
@saturncool3753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인듯!
@foryoursoul1343
2 жыл бұрын
@@currentuser12 클럽이 무서운 곳이네요. 여자를 먹이감 보듯이 게슴츠레하게 보는 남자 눈이 떠올라 섬찟합니다. 과거에 무게춤이라고 몸을 좌우로 슬쩍슬쩍 흔들며 두루 살피는 춤사위하던 젊은이들이 생각나요. 어슬렁 어슬렁 먹잇감 찾던 사자엤어요.ㅋ 그런 포식자가 있던 곳에서 존재감없이 춤추기만 즐기던 사람이 저입니다.ㅋ 아무도 찝적이지 않던데요. 워낙 언어 구사가 독특해서 그랬었나.ㅋ 아니 너무 볼품없어서~~ ㅋㅋ 여기 있어요 사자도 돌아앉게 만드는 지독한 향을 가졌던 여자요. 모두 적당히 즐기고 피하고 챙기고 살기를###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currentuser12 클럽다니는 사람들이 이 댓글보면 진짜 싫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자가 얘기하는 것만큼 빡치는 것도 없지
@ZEROkcal
2 жыл бұрын
@@currentuser12 버닝썬 사건 터졌을 때도 여자들이 클럽 잠깐 안가다가 몇개월뒤에 다시 줄서는거 보고 정신 못차렸다 생각했죠 어찌보면 자존감 채우려고 클럽가는 걸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사회에서 관심 못받다가 클럽만 가면 남자들이 죄다 대시하고 떠받들어주니 현실과는 다른 세상이라 빠져나오기 힘들겠죠 춤 노래만 좋아서 클럽가는거면 여성전용 클럽이 유행했을겁니다 근데 다른 여성분들 얘기하는거 보면 춤 노래가 좋아서 클럽간다고 하지 춤 노래만 좋아서 클럽간다는 말은 안하네요 양심은 있어서 그런건지ㅋㅋ
@rabbitmoon9216
2 жыл бұрын
왜없어여 ?전 진짜춤만추러갔는데..어릴때 가면 친구들이 중간에사라짐 ㅠ목적이다름. 그러다 나중엔 같은목적으로 춤만추는친구들이랑만 가게됨.우리목적은 스트레스풀기.다이어트였다. 근데 나이트는 자리 앉아있음 데리고 감 쉬지않고 웨이터들 너무 부킹만데려가니까 업혀간다거나 반강제 진짜짜증나서 쉴땐 파우더룸가있거나 화장실감
@won3883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풀기 다이어트면 집에서 클럽노래틀고 춤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줌마 가식따는거 개역겹네
@littlejin8083
2 жыл бұрын
전에 나이트 갈때 가자마자 팁 이삼만원 주고 부킹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니 잠잠하던데. 정말 부킹 싫으신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나이트야 부킹이 전제 된 장소니까 그런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클럽은 진짜 시끄러운 분위기, 춤이 좋아서 가는 사람도 있는건데... 그런데 가는 여자들은 전부 남자 꼬시러 간다는 식의 말 굉장히 불쾌하네 후... 예전에 아는 언니가 나이트 가 보자 해서 딱 한 번 가 봤는데 나는 스테이지에서 노는게 좋아서 계속 무대에서 놀겠다는데 쉬지 않고 와서 끌어대서 나이트 떠나가라 욕 하면서 소리치고 스테이지에서 마저 놀다 언니 데리고 나왔었음. 그 이후로 절대 나이트 다신 안 갔고, 춤 추고 놀고 싶으면 걍 클럽 갔음. 어차피 술 마셔봐야 맥주 1병 채 안 마시는 타입이라 자율적으로 놀 수 있는 클럽이 훨씬 나음. 근데 나이 30이 넘으니 춤추고 놀려면 선택지가 나이트 아니면 감주 정도라 가고 싶어도 못 감. 발ㅈ난 남자 새ㄲ들이 하도 들러 붙어대서 ㅡㅡ
@user-qw6qm2ms9g
2 жыл бұрын
서른넘으면 바운서가 쫓아냄?
@asdasdasd5673
Жыл бұрын
지금 님논리가 여자가 중요부위 위에다가 웰컴문신 박아놓고 나 문란한 여자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호소하는거랑 똑같음
@uch6468
Жыл бұрын
클럽이 훨 낫죠. 1:1로 헌팅 시스템이라 걍 까면되고 엠디들 와도 걍 저테이블 가서 술마실래?이러지 대뜸 손잡고 질질 끌고가는거 없음. 그리고 뭣보다 룸이 아니라 트여있으니깐 안전
@uch6468
Жыл бұрын
@@asdasdasd5673 개소리도 정도껏해 어차피 어딜가나 니면상엔 웰컴 안해주잔아ㅋ
@hgkim2512
7 ай бұрын
@@asdasdasd5673왜죠? 진짜 춤 추고 노는 게 좋아서 가는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초등 동기모임에 와서는 이런데 와서 남자들하고 술 먹는 여자들 뻔하지 않냐고 헛소리 한 놈 있었는데 그런 부류신가요? 그 놈 동기회에 다시는 안나오던데..
@user-kj3ev1jj2q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물뽕은 클럽에 다있음 물뽕 술잔에다 몇방울넣어두면 죽었다깨놔도 모름 심지어 안주에 뿌려놓기도함
@intershark
Жыл бұрын
버닝썬 게이트는 2023년 현시점에서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오히려 마약 유통량은 점점 많아지면서 더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지요.
@onesoo
2 жыл бұрын
타 채널에 쓴적있는데 중국에서 일어나보니 팬티랑 티셔츠외엔 다 털림. 남자에요. 대박 신기. 어느순간부터 기억이 없어요
@user-gg2gv2jo2q
Жыл бұрын
예전 회식때문에 단체로 룸에 가방들 놔두고 놀다 와 보니 열댓명 지갑에서 현금들만 싹 빼가는 수법, 지갑에 카드는 있는데 현금만 싹 빼가니 증거를 제시 할수도 없고 신고할수도 없어 참 어처구니 없어 기가찼던 기억.
@hanas7563
2 жыл бұрын
전직웨이터님, 죽돌이는 춤만추고가고 죽순이는 일부러 별짓을 다당해도 또 당하고 싶어서 오는것같다?ㅎㅎ 얼마나 후진데서 일했으면 저런것만 보고 느꼈는지ㅎㅎ 세상여자 똑바로 보긴 힘드실듯ㅎㅎ 나중에 와이프나 따님분 관리잘하실듯ㅎ
@letgo1843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30대 후반이고 20대초반에 클럽 자주 다녔는데 (나이트말구요.) 진짜 부비부비 한 번도 안 했어요. 남자랑 술마시러 나간적도 없구요~ 대화도 남자가 말 걸면 그냥 다른쪽 갔구요. 진짜 음악이 좋아서 갔던거임요 ㅋㅋ 팝송 좋아하고 나이트는 가요 나오고, 붙잡혀 다니는거 싫어서 ㅋ 나이트는 딱 2번 가보고는 안 갔네요
@user-wu6hk6jk5x
2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음악을 좋아하면 집에서 들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저는 남자고 음악 좋아하는데 클럽은 너무 시끄럽고 좋아하는 노래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담배냄새도 심해서 싫더라구요. 굳이 클럽까지 가서 음악을 즐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user-vt7nc6yn8p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게임하는거랑 피방에서 단체로 친구들이랑 서로욕하면서 게임하는거랑 같나요?
@TrueAndTree
2 жыл бұрын
음악만 즐기는척 비싼여자 행세하면서 우월감느끼려 간 거 아님? 오히려 남자들이 득실거려서 방해만 더 될텐데? 어디 콘서트를 가는 것도 아니고 ㅋㅋ
@letgo1843
2 жыл бұрын
@@TrueAndTree 그말도 맞네요 ㅋ 근데 뭐 음악만 듣고 자리 좀 차지해도 안 되나요? 돈 내고 들어갔는디 ㅋㅋ
80년대 이태원은 인신매매도 있었다는... 저 여자 주차장 어디까지 데려오면 얼마줄께... 그 시절 정말 무시무시 했죠...!
@johnnyjohnny5102
2 жыл бұрын
오...근데 왜 주차장이예요? 차라리 호텔이나 모텔 몇호실로 데려오라고 하면 되지...
@user-fe7st6gv3z
2 жыл бұрын
@@johnnyjohnny5102 제 뇌피셜은 차량으로 바로 이동 아닐까?
@user-xz4vl9dm4x
Жыл бұрын
@@johnnyjohnny5102 ㅅㅅ말고 인신매매
@user-vu6he2xm9q
2 жыл бұрын
부킹갔는데 어떤여자 눈풀려서 옆에 남자가 쪼물거려도 가만히 있고 개거품 물고있어서 ㅈㄴ 무서웠음 그방 특징은 코앞에 술은 안주고 저~ 멀리 있는 술달라고하고 따라줌 백퍼 약탐
@0190James
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면 안 된다
@user-hn8fh6dr1i
2 жыл бұрын
잘못 걸리면 돌림빵 당하는 거지ㅋㅋㅋ
@krrr53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자기 자신 보호가 취약해질 수 있는 곳에 가는거부터 감안하고 가야한다 거기 가서 안좋은일이 일어나면 자기 간수 못한 자기 잘못
@tv7725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잼나게봤읍니다^^ 구독하고갑니다~
@user-ju8xn5yj8b
2 жыл бұрын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아직 약 먹이는 놈들 있습니다. 1년전에 직접 들었습니다. 쓰레기들이 아직 있습니다
@user-ni8gq8kj7s
2 жыл бұрын
아직..? 아마 앞으로 더 많아질것같습니다
@TM2007-m2o
Жыл бұрын
바르게 살다가 죽자. 대충 살다가, 끝이없는 지옥행. 솔직히 죽으면 끝일까? 산대로 또 죽어서도 사는거지.
@kang7450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전 15년도 더 되가겠다. 친구 생일에 여친들끼리 만나 밥먹고 놀자고 나이트를 갔는데, 웨이터들 우리끼리 논다고 해도 힘으로 손목잡고 끌고가서 남의 테이블에 가서 앉게된 기억 남. 깍두기같은 아저씨들 둘이 있는데 조폭같아서 얼마나 무섭던지, 지나가던 웨이터 붙들고 살려주라고 무섭다고 빠져나옴 ㅜ 개자식들... 난 나이트에서 춤도 추기 싫고 빵빵하게 틀어주는 음악들으며 술마시는 게 좋았음. 친구들이랑 애써 수다 떨지 않고도 같이 잔부딪히며 마시는게 좋고, 일반 주점보다 훨씬 자유로운 느낌이랄까, 그게 좋았는데 여자들은 부킹하러 오는줄 알고 끌려간 뒤로 그뒤로는 안감
@user-ct1wx8pt9n
Жыл бұрын
맞음 분위기가 좋아도 안가는게 맞는듯 그런 문화 보고도 클럽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임
@lee-fs2ef
Жыл бұрын
까닥하면 범죄피해일어나기 쉬운환경이네요 술에 약타서 권하기도 한다던데 다행이에요 차라리 그냥 분위기좋은 술집가시는게 나을듯
@user-yk5bq9jj1g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우린 여자들끼리 가면서 입구에서 담당웨이터 정해지면 미리팀주면서 부킹막아달라함 진짜 잘막아줌ㅎㅎ 모든웨이터들이 부킹하려고 왔다가는데 담당웨이터 그거막느라 혼쭐났음 ㅎ 잘놀고 갈때도 팀줌 몇번 그러다보니 아예 룸으로 드가는게 좋겠다싶어 룸으로들어감 팀도미리줌 막아달라고(갈때도 줌) 룸으로 들어가니까 확실히 다른웨이터들이 부킹시키러 안오는게 넘좋터라구
@j.c.s7762
Жыл бұрын
전 남잔데 부킹 끌려간적 있음 황당...
@ernieelseungsu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놀게 별로 없던시절이고 남여가 쉽고 편하게 만날곳은 나이트가 최고였어요.. 룸에서 약물쓰고 여자들 꽐라되서 즉석ㅅㅅ 얘기 많이 하시는데 솔직히 그런건 정말 쓰레기들이나 하는짓이고요.. 진짜 잘 노는 선수들은 매너를 갖춘 화려한 언변과 각종 섹드립, 딱 탁재훈 느낌의 대화스킬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이스 여성분 들어오면 누가누가 재밌게 잘 터나 친구들끼리 이빨로 승부 보는 재미도 있구요 얼굴 잘 생긴놈은 옆에서 죽어라 노력할때 여자분 눈만 쳐다봐도 되는놈도 있고... 뭐 암튼 그런식으로 드립치면서 재밌게 놀다보면 여성분들이 다른방 부킹간 친구들 다 부르기도 하고 그렇게 또 조 맞으면 2차 나가서 소주도 마시고 거기서 더 잘 되면 원나잇도 하고 실패도 하고 그렇게 만나서 사귀기도 하고ㅋ 뭐 그런게 나이트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여자분들도 좀 놀아본 언니들은 부킹 들어와서 인사하고 남자들 위아래 스캔뜨고 몇마디 해봐서 괜찮다 싶을때 술 받아먹지 남자들 사이즈 안나오면 술 절대 안마십니다 시간이 금인데 바로 나가버리죠ㅋ 저 일어날께요, 친구가 기다려서요, 화장실가다 끌려왔어요, 저는 부킹싫어해요, 춤추러왔어요 등등 각종 핑계대고 숨도 안쉬고 나갑니다ㅋ 그것 또한 재미고 그렇게 튕기는 콧대 높은 언니들 꼬시는 재미로 가는게 나이트죠 그러다 전부 실패하고 패잔병되면 친구랑 아침에 해장국 집에서 소주 한잔 더 마시면서 1818 거리다 택시타고 집으로 해산하고 다음날은 어제 여자랑 잘된 놈 무용담까지 들어야 전날의 놀이가 끝나는거죠 또 다음을 기약하며... 아무튼 나이트가 꼭 더러운곳 만은 아니다 라는걸 얘기 할려다가 말이 길어졌네요 ㅎ
@user-pc2pp5cz4v
2 жыл бұрын
좀놀아본..뭘좀아는 양반이네 ㅋㅋ
@WOOSIX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ㅎㅎ
@gee5366
2 жыл бұрын
아우 더러워 가랭이 성병 득실거릴듯 ㅋㅋ
@user-zz5xn9ek8g
2 жыл бұрын
인정.쓰레기들만 있는건아님
@user-xy2ci4kb7z
2 жыл бұрын
인정..읽으면서 추억여행했네요ㅋ
@piglike50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나이트를 처음 가봤는데 가자마자 손목잡고 끌고 다니더군요 처음 간 곳에서 그러니 너무 당황 너무 무서워서 임신초기인데 더이상 손목잡고 끌고 다니면 가만 안두겠다고 이야기하고 (너무 무서워서 거짓말함) 혼자 자리에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 직원들은 다들 사라짐 ;;
@user-xz4vl9dm4x
Жыл бұрын
헐 회사 너무 하네요 임신한 사람을 나이트로.. 그냥 집으로 보내주지 임신했을땐 그런 환경 태아한테 안좋았을텐데요ㅠㅠ
나도 친구랑 첫 나이트 기억이 갔더니 가방은 맡겨야한다고 거의 뺏어가듯이 강제였음 ㅠ 그래서 그럼 뭐 화장품들 빼야된다고 수정화장 해야된다고 하고 가방 안에 내용물 다 빼서 챙긴담에 가방 버리고 도망침 ㅋㅋ 좀 스릴있었는데 추억이다
@ffinera990
Жыл бұрын
가방 달라하면 되지 왜 그냥 두고 도망? ㅂㅅ같네
@user-pk2wx4nx9k
Жыл бұрын
@@ffinera990 못나가게 했그등요~~ㅎㅎ
@user-vo2zu7xn8f
2 жыл бұрын
전직 나이트에서 10년정도 일했고 계열,반계열,마바리가게 다 일해봤구요. 제 경험상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마바리가게나 반계열쪽에 가깝습니다. 나이트가 위에 밴드하시는분이 말씀하시는게 전부가 아니고 극히 일부 웨이터들의 일탈행위이며 보통 웨이터들은 룸에서 뭘하든 신경 안씁니다. 손님 없구 돈 못 버는 마바리웨이터들이 하는 행동 마치 다 그런것처럼 말하셔서 제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DJ나 밴드는 웨이터보다 서열이 밑이였고 3류딴따라에 밴드메인말고는 돈도 못버는 그런 구조였다는점 현재는 모르겠구요. 영상에 말씀 하신 나이트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전국에 있는 나이트가 대부분 저렇게 마바리처럼 일 안합니다. 제가 아는 나이트 웨이터는 일머리가 있고 눈치가 빠르며 유행에 민감합니다. 그래야 살아 남으니깐요. 밴드를 쓰는걸 보니 반계열쪽 중성인 나이트쪽 같네요. 계열쪽에서는 꿈도 못 꾸는 스토리구요. 여기서 대표적인 계열쪽은 인천의 백악관나이트, 독산동의 국빈관나이트, 장안동의 국빈관나이트 위 3곳이 뽀이사관학교라고 불렸을정도로 굉장히 빡시고 서비스업의 끝판입니다. 여기서 뽀이라는 명칭은 나이트 일하는사람들끼리 전국 어디서나 웨이터를 지칭할때 쓰는 말이구요. 계열쪽에서는 웨이터를 주임이라고 부릅니다. 단언컨대 저 위 3곳에서 뽀이들끼리 흔히들 계열쪽 나이트에서는 룸에서 뭘하던 신경 쓸 시간도 없을뿐더라 겁나 바쁘고 안바쁘면 못찌시스템이라 자리를 무조건 지켜야 되는데 내 자리에 손님이 캔들을 들었다? 빛의속도로 캔들 잡야야 됨. 손님이 웨이터 엿 먹으라고 캔들을 자유의여신상처럼 캔들 들고 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이상입니다. 그냥 그 테이블 담당주임은 마바리로 가게에서 찍히고 고달픈 미래가 시작됩니다. 계열에서 웨이터는 이름이 없고 숫자로 표기합니다. 일단 저 세군데에서 1년정도 일하다가 반계열가면 훨훨 날아댕깁니다. 계열의 특징 12년전까지 이랬다는것만 알아주세요. 반삭발 , 명찰이 번호 , 웨이터 지명이 안됨 , 못찌 시스템 , 테이블에서 계산할때 무조건 반 무릎함 손님보다 눈높이가 높으면 안됨, 손님이 전방 5미터 이내에 있으면 무조건 목례 , 맥주공병수거가 겁나 빨라서 맥주추가유도를 잘함, 월 500이상은 무조건 범 12년전기준, 피알시간에 길거리나가서 개인피알이 아닌 벽보만 붙임 즉 가게 피알만함 웨이터 지정이 안되기때문에, 웨이터들끼리 대화는 무전기로 하면 마바리소리 듣기에 수화나 후레쉬로 소통합니다.등등 수많은 규칙과 규율들이 있고 여기서 1년버티다가 반계열가면 진짜 일 잘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계열쪽에서 웨이터하다가 반계열 가서 부장하시는분들도 많고요. 반 계열 특징 웨이터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웨이터 벌이가 1등과 중간 마지막 빈부격차가 많이 심합니다, 피알시간에 개인피알을 합니다, 명찰에 기억에 남을만한 특색 있는 이름으로 일합니다, 위에 영상에 나왔듯이 룸쳐다보며 농땡이도 가능합니다 별 큰 제재가 없습니다 개인손님 관리다보니 도가 지나치지 않는이상 큰 터치가 없습니다, 위에 영상에도 나왔듯이 술취한 여성을 부킹하는걸 좋아합니다 이건 수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진짜 손님에게 팁을 많이 받고 부킹하는경우 바쁜데 부킹 안되갖구 자꾸 부르는 룸의 경우 단골손님 관리용으로 부킹하는 경우 등등 그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손님 좀 있는 반계열이면 죽순이 죽돌이 무조건 있습니다 근데 영상에서 설명이 잘못된게 영계택의 경우 죽순이가 진짜 부킹안하고 춤추다가 지들끼리 죽돌이랑 눈 맞아서 밖에 나가는경우가 종종 있고 진짜 하루죙일 물만 갖다달라고 하구 댄스타임에 나온 디제이들이랑 소통도하구 그럽니다 죽돌이도 비슷하구요, 중성인택은 죽돌이 죽순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나이트오는 횟수도 확실히 줄고 늦바람 분애들이 오고 그럽니다, 그리고 골뱅이들이 덜 있습니다, 웨이터 초짜들도 간혹 있습니다, 등등등 말로 설명하기에 너무 방대하네요. 마바리 가게 일명 삥계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보통 새벽 늦게까지 삐끼치는 가게가 많습니다, 남녀노소 다 받습니다, 술취한 땁 중년남성손님을 좋아합니다 해먹기가 좋습니다, 보통 웨이터들이 초짜이며 츄라이도 잘 못 듭니다, 웨이터들 나이가 대부분 어립니다 20대초반이 대부분, 짬밥 좀 있는 웨이터들은 진짜 가게 일 1도 안해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열받아서 손님 줘 패도 가게에서 뒷수습 아주 잘해줍니다, 와이렉스 무전기로 욕이 난무합니다, 평일에는 손님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평일인데 비도 오고 그런다? 가게 초상집 됩니다 삐끼를 제대로 못치기때문에, 지정해서 오는 손님이 초저녘에 죽순이들 또는 아는 지인들 아니면 거의 없다고보면 됩니다 대부분 그날 피알하고 그날 삐끼친 손님입니다, 기본테이블도 날려 먹구 맥주도 날려먹구 룸도 양주 날려먹구 안주도 날려먹구 이거 못하면 마바리가게에서 돈 못법니다, 등등등 많은 특징이 있는데 대충 적어봤습니다. 구좌는 보통 계열 200 ~ 500만원정도가 대부분 반계열 100 ~ 200만정도가 대부분 마바리가게 0원 구좌 없습니다. 나이트의 웨이터 개념은 개인 장사이며 개인 영업입니다. 가게는 단지 자리하고 술을 빌려주는곳이라 보면 되는데 프로테이지는 보통 카드는 10 ~ 20프로정도 이며 현금은 카드의 1.5배에서 2배정도 더 받습니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2000년대 초반 중반까지만해도 웨이터가 돈도 많이 벌고 나이트손님도 많았지만 지금은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클럽이 대세가 된지 오래고 부킹포차도 없는곳이 없죠 굳이 비싸게 돈주고 나이트와서 놀 필요성이 없어짐. 나이트는 가게가 보통 다 커서 손님 한두테이블 받는다고 되는게 아님. 클럽이나 부킹포차 밤밤같은데는 손님 10테이블만 받아도 크기가 작아서 손님 있어보이지만 나이트는 택도 없음 그래서 영업하고 나이트가 살아남기가 너무 힘듬. 유지비는 몇십배 많이 들지만 영업은 몇배가 더 힘들어졌지요. 200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돈 좀 있는 나이트에서는 연예인도 많이 쓰고 어떻해서든지 사람들 끌어 모으려고 했지만 지금 생존해 있는 나이트는 성인나이트가 대부분이라는 현실이고 위에 영상에 나오신분은 밴드라고 했는데 밴드는 거의 중성인택 아니면 성인택에서만 씀.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분들은 이제 스테이지 나가는것보다 테이블 앉아서 보는거 좋아함. 아무튼간에 저도 나름 나이트쪽에서 10년정도 일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해서 글 한번 썻습니다. 나이트마다 분위기나 영업 스타일이 천차만별이라 영상 나온것처럼 다 그렇지 않다는점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user-sb5dl3fc2h
2 жыл бұрын
독산동 국빈관이 그렇게 좋구 손님이 많아요?
@user-vo2zu7xn8f
2 жыл бұрын
@@user-sb5dl3fc2h 지금은 모르겠어요 세월이 많이 흘러서요. 제가 현직에 있을때는 엄청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웨이터 초짜들은 일 절대 안썼었어요.
@espadrillesalaluna
2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장안동 국빈관은 인간들 바글바글 했지
@psh2440
2 жыл бұрын
드럽게 기네
@letsgosj0126
2 жыл бұрын
이분을 인터뷰 하셨어야...
@KK-lc4tn
2 жыл бұрын
동물과 사람의 차이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다.인간이면 인간들에 살자.개돼지들처럼 껄떡데지말고
@user-pi8qi8kr3u
2 жыл бұрын
PD수첩 보니 마약 접하기는 쉬운데 끊기가 어렵다던데 치료 병원도 거의 없고
@user-jt9np8ke1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죽순이였는데 전 부킹안하고 술 못마셔서 음료수로 바꿔서 마시면서 춤만줬어요 10시에 들어가 6시까지 쉬지도 않고 춤췄어요 지금은 체력딸리지만...춤만 좋아서 가는 여자들도 있답니다~~
@user-hl8xn7ky8o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ㅡ저러지는 않았는데 ᆢ 즐겁게 놀고 각자 집에 가고 ㅠ 물론 남자들이 번호 딸라고는 했지만 ㅡ 다들 직장인 학생들 음악도 좋고ㅡ
@user-rl4yf7fe4d
2 жыл бұрын
하~~나이트옛날에진짜많이갔는데 그시절이그립구만~~~ 졸잼~~~
@haesunpark2085
2 жыл бұрын
8
@IM-eu2lp
Жыл бұрын
20살때 처음이자 마지막 딱 한번 가봤는데 친구들은 어디가고없고 술만 여기저기서 마시러 돌아다닌 기억밖에없다 들어간지 1시간만에 빠져나와서 그냥 소주마시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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