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로님처럼 예수 믿지 않는자에게 자세하게 알아들수있게 전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자신이 참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지식,지혜, 명철,있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wy7091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 크리스천 현재 36세 미혼 여성 평범하고 굴곡 없는 삶에 감사드리며 삽니다 기도하며 제 삶의 0순위인 하나님 사랑합니다
@유영운-m4c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말씀 그 어느 말씀보다 꿀송 같이 달콤 합니다 나의 폐부를 찌르고 좌우에 날선 어떤ㅋ 검보다 날카롭습니다 이말씀 모두 나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이승일-t9n
2 жыл бұрын
거짓자아를 버리고 진정한 나를 세우는 선한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송미숙-u5u
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감사합니다 지식의 말씀선포를 통해서 진짜 나를 발견할수 있도록 알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알려주신데로 내 삶을 보면서ㆍㆍ나지금 영화보고 있잖아 ! 바라본 순간 놀라운 평강 .생수의 강같은 평화ㆍ이것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ㆍ장로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축복합니다♡
@루아디
2 жыл бұрын
"영화 보고 있잖아"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생명의 기운을 맛보고 점점 누리고 있습니다
@daisy-wg6ee
Жыл бұрын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거짓자아로 고된 시간을 보냈던 생각이 납니다. 거짓자아는 마귀의 밥이 될 뿐이군요. 하나님의 영에 속한 혼인지! 마귀에게 속한 혼인지 !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습니다 새 것답게 '아버지의 말씀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는 아버지 장로님의 이런 살아있는 말씀을 듣게 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구름-x8e
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만큼 찬양 팀도 은혜롭습니다
@추진희-h2i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박봉자-m9c
2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항상 주님의임재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섬겨주시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thykingdomcome4743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아닌 깨어남. 문제가 아닌 존재의 변화.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내 심장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주의 지혜와 생명으로 주의 뜻을 이루는 내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부광-q9z
2 жыл бұрын
아멘~
@clarako811
2 жыл бұрын
아멘!! 혼과 영과 거짓 자아인 에고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신. 말씀이 너무나 귀합니다 아무도 이 실체에 대해서 깨달아 전해주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손장로님의 가르치심은 한두번 들어서는 깨닫는것이 힘들어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손장로님 어려우신 사역을 이끌어가시는 것에 무한 감사합니다 텍사스에서
@문해옥-k2u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김혜경-w5y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점희김-q6p
2 жыл бұрын
내 열심으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지쳤었는데 들을때마다 또 듣고 싶고 날마다 영육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치유되어서 감사합니다!
@이근창-s5t
2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성령님 의해서 깨어나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생명의 말씀과 임재호흡으로 회복된 영혼 몸이.삼위일체 주님을 말씀(고전6:19-20)(갈2:20)찬양합니다.거짓된 자아로 사는것이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내몸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내몸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나는 삶을 살아라.이것이 "하나님나라 복음"이다.장로님을 통해 풀어주신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름부으심-e1i
2 жыл бұрын
거짓자아~자기부인.. 늘 묵상하고 깨어 있지 않으면..살다보면 잊어버리고 다시 거짓자아에 속아 살때가 많았습니다..성령님께 늘 도움을 구하며 살겠습니다..
@user-sr6qh8yq2y
2 жыл бұрын
안좋은 감정이 훅 올라오면 ‘나 영화보고 있잖아’ 하고 내 삶을 영화보듯이 살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이렇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며 거짓자아로부터 깨어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ykoomi-h3t
3 ай бұрын
아멘
@이레-c5x
2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집회 말씀부터 이번주 말씀들이 제 심중에 임했습니다 며칠 전 새벽 비몽사몽으로 눈 뜨는 순간에 '내가 거짓자아로 삶을 살았을 때 주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잠깐 눈을 떳고 다시 잠들어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내 표면의식이 돌아오기 전에 주님이 주시는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계속 감사의 눈물만이 흘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처음엔 몰랐는데 설교를 계속 듣다보니 조금씩 깨어집니다..ㅠㅜ 전 1~2번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이제는 3번사람이 되어서 믿음의 선한싸움을 하겠습니다 나 지금 영화보고 있잖아.. 훈련하겠습니다~~아멘 아멘 내가 할 수있는게 아니고 내안에 예수님이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중독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지금 제 고난이 아니었으면 거짓자아가 뭔지도 몰랐을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cha7257
2 жыл бұрын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메세지인데,, 왜 교회에서는 이렇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는 걸까요?? 이런 메세지를 첨부터 자주 접했다면 이렇게 돌아오지는 않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설교를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기를,, 낯설고 쉽지않은 메세지이지만요..
@은주정-f6z
Жыл бұрын
글쵸.한면으로는 억울한듯하나 지금이라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돌아 온둣하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
@김혜란-x5w8z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나이 60에 이제야 ㆍㆍ 이놀라운 말씀을 듣고 깨어났어요 울고 또 울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의식하고 살아간다는게 뭔지, 깨어 있다는게 뭔지, 믿음의 선한싸움이 먼지, 하나님의 의를 나티내며 살아간다는게 뭐고 어떻게 할수 있는건지..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들이 삶에서 훈련되어지고 두차원의 삶을 늘 살아가게 하소서!
@크리스탈-x3q
2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들을수 없는 말씀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천상의 찬양팀 감사 합니다
@미장-d8y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의 삶이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고난이 있지만 그 고난이 어려움이 되지 않는 신비는(고난 당하는 나를 내가(그리스도의 영) 관찰하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모르지요 때때로 나도 신기합니다~!!! 하루를 헤븐리 터치의 찬양으로 시작하면서 성령님의 임재안에 잠깁니다. 손장로님의 말씀과 저서를 통해 더 깊은 진리의 은혜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일상속에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늘 소개합니다. 성령님을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지체들을 보면서 기쁨이 큽니다 오직... 은혜니 할.렐.루 야~!!!
@유기쁨-z2u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겪었든일들이 이해가 이제 되네요 첨 새볕 기도 시간에 그렇게 흐느껴 울면서 또내가 왜이리 울지~?라는나의느낌 또 육신은 슬퍼서우는데 또다른 내속에서는 웃음이 막 나오는겁니다 삶에서 어떤때는 정말어려운환경이있는데도 전혀 걱정이 없었든 시절~~ 마취에서 깨어날때 주여~주여~라고 소리을쳤어 간호사가 달려왔든일들 ~ 그아이가 나였다는거 언제나 잠잠히 희락이있었고 세상사람들과 말을 많이하는거 시러하고 세상의 요란한거 피하고 잠잠히 거하는거 좋아하고 그분과 늘 대화하는거 즐겨 했든것같네요 아하 그렇군요 다시 그때처럼 회복 되기을~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정알 잊을수가 없어요 환경은 그때가 훨신더 나빴어요 그러나 그때가 넘행복했어요 그비밀을 알고 다시 회복 되기을 소원 합니다 ~~아 벌써 ㅎㅎ 기쁜맘이 몰려 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TSIHappygroup토탈스위스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내혼에 목자되시고 감독되어 주심에 넘 감사합니다~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비밀을 알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한주 내내 불렸던 '선한능력으로' 이찬양을 함께 부를수있어 넘 좋았습니다
@Ray-nv8jm
2 жыл бұрын
내 생각, 감정과 상관없이 지금 이순간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닳게 하신 성령님! 힘든 시기일수록 본질을 보게하는 집회 말씀 너무 소중하네요^^
@gh7963
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클리어 하게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일어나 지난 일주일을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허비한 내 자신에 속고 있었었는데 깨어나게 하셨습니다.
@mihyeayoon8712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나의 존재의 변화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쓴 뿌리와 상처에서 나는 이제 자유와 해방을 누립니다.성령의 충만 함으로 더 욱더 나를 변화 시켜 주시고 몸의 병도 깨끗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최서윤-l6k
2 жыл бұрын
손기철 박사 오빠... 넘넘 멋져요~~~ 내인생이 깨어났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을 누리게 됐습니다 감사..감사..감사.. 드립니다^^
@이미숙-u3o
2 жыл бұрын
거짓자에 속아살아온 시간들이 넘 억울해요 이제라도 주님안에 성령님의 통치를 받으며 선한싸움 성령님의 도움으로 승리하는 삶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양상미-s8y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전유분-l6w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
@jinko2308
2 жыл бұрын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인식하는 자, 늘 함께하는 존재ㅡ👉혼(내 진짜 존재)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무-r2r
2 жыл бұрын
강단에서 예배시 첨듣는 회개기도와. 우리의 부족과 미련함의 고백에 진정 참회의 기도가 넘 넘 감격하고 감사하며 나라와 민족의 에계도 희망이있어 감사하고 주님께 두렴으로 함께 기도드려 봅니다.진심 장로님과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sook2553
2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오직 은혜로 임하신 성령 충만하심께서 내 혼을 온전히 사로잡으시고 친히 나타나시는 기쁨ㆍ 즐거움의 갈망만이 내 삶의 전부임을 감사드리며 선포합니다~
@장연자-k6i
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놀라운 주 은혜 말씀 복음 받고 하나님 손 잡고 춤 추는 것 같은 세계속 영문 안에서 제 영혼 살았습니다. 또 거짓 자아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이 말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강하세요^^~
@sangsukreger
2 жыл бұрын
와~~이런 진리의 말씀 들을수있다니.. 지혜의 성령님 감사드림니다. 집증하며들어도 잘모를때가있어 성령님께 기도드리며 들을때도있었읍니다 오늘 나의 내면에 있는 나를 내려 놓을때 나의속에서 하나님의영으로 새롭게 됨을 알게되었 읍나다 장노님을 통하여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질리의 복음들을수 이어서 감사합니다 찬양팀 하늘의 기도 감사합니다
@김이숙-i7d
2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 늦게 꿈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갈망하며 거짓자아를 날마다 내려놓고 하늘의 장막을 사모하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희가 이제는 자다가 깰때라 하시는 말씀으로 깨워주심을감사합니다
@sunny-hv1js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최고의 스승이지만 늦게만난 스승이 되지않도록 예수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자 아멘
@우주에너지-n8p
2 жыл бұрын
에고!!! 생각과 마음 상태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나의 모습의 에고!!! 평생을 이 거짓 실체에 묶여 "그게 나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어느날....인식하는 순간!!! ....... 놀라운 일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 진정한 나의 모습! 현존하는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 너무나 단순 심플한 맑은 심령! 복잡하게 엉켜있던 도무지 그 끝을 알 수 없던 나도 나를 이해할 수 없던 세상이 왜 이런거야 라는 고통의 실체들 그 깊은 수렁 안에서의 수많은 나날들.....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수많은 나날들.... 그것들에 대한 종지부를 찍는 순간!!! 그 험악하고 길고 길었던 어둠들이 순식간에 빛으로 말미암아 사라져버리는 경험!!!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의 죽음!!! 나를 내려 놓음!!! 복음의 심오한 비밀!!! 성경의 수많은 사람들의 적나라한 치부를 들어내는 삶의 실체들!!! 이것을 들여다보고 깨닫는 순간!!! .... 그리고 샘물처럼 솟아나는 내 안에서의 샬롬!!! 기쁨!!! 감사!!! 사랑!!!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였음을❤️
@planb-story6670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류환-f3g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에 말씀이 가장 많이 자아와 영과 혼을 얘기한다것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나를 놓아야만 자유가 있다.
@lilykang7933
2 жыл бұрын
거짓자아에서 깨어나 빛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킹덤도미니언
2 жыл бұрын
주님! 심중에서 갈망이 샘솟게 하여 주옵소서!
@킹덤도미니언
2 жыл бұрын
주님! 영광으로 사로 잡아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할렐루야!
@채은-h9h
2 жыл бұрын
와 찬양듣는것만으로도 이세상을 살아가는게 기쁨이고 현재 여기있는것만으로 감사함이느껴지네요 할렐루야~
@누엘-l6n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멋쨍이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qj2cj4oo1n
9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신기해요. 처음으로 말씀을 들으면서 제 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신기해요. 장로님은 어떻게 이런 걸 알게 되셨는지요. 너무 똑똑하신 거 아닌가요. 장로님과 함께 하는 여정을 상상하면서 제 미래가 엄청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moung9512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 없이는 살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그 삶이 더 실체가 되기 원합니다
@gold.silver.pianoworship
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새기고 또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내 삶의 클라이막스 몸의 죽음 거기까지 내 선한 싸움의 여정 예수의 영에 복종해서 내 마음 내 생각 내 의지를 부셔갑니다 오직 구속하신 속량하신 그 하늘의 영을 바라보며 하늘의 나의 장막을 기대하며 오늘을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hsm6206
2 жыл бұрын
거룩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아버지,찬양합니다.경배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테린이다겸
2 жыл бұрын
크 말씀이 너무 주옥같네요 어린아이와 같지않으면 결단코 천국갈수없단 말과 관통하는군요 연륜이란것도 하나님없는 연륜은 오히려 내게 독이 될수있음을 느끼게됐습니다 이 말씀을 은혜로 받아들이는 내 생각또한 참 자아가 이끄는 생각이겠죠 잡스런 철학따위보다 이런 설교말씀이 진리고 도움이 되네요 장로님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jylee1499
2 жыл бұрын
영상예배를 드리며 방언이 나오고 신앙고백이 우러나옵니다, 할렐루야!
@이장미꽃-m3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tamnandatv
2 жыл бұрын
기도부탁드려요 내가 느끼기에는 장로님 말씀 들을 때마다 마음판에 못새기게 사단이 방해하는것 같아요
@大野倖輝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자아를 발견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준승강-i1z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깨달음을주는 말씀입니다~우리는 성령닝 곧하나님의 안계시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 없는 존재임을 가슴깊이 느낌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날마다행복-l5b
2 жыл бұрын
실습해보려고 제가 화났을때 영화를 본다는 기분으로"네가 화가 났구나"했더니 화가 난 저에게 감정이입이 또 생겨서 화난 저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어집니다ㅠ거짓자아와 참자아의 분리가 너무 어렵습니다.어떻게 하면 될까요?
@wonchulchoi3371
2 жыл бұрын
ㅎㅎ네가 화가 났구나. 하는 그 개체는 누구인가요? 화난 그것을 느끼는 그 배경이 바로 참자아입니다. 위로해주고 싶은 그 느낌을 바라보는 그 무엇이 바로 배경이 참자아고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하는 "영"입니다. 육체는 화를 내고 감정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영은 그것을 보고 있는 느끼고 있는 존재가 참자아입니다. 바로 "영"입니다. 영은 사람도 아니고 개체도 아닙니다. 그냥 바라봄(seeing)이 바로 진짜 나입니다.^^ 아멘()
@bluenj670
2 жыл бұрын
찾아헤메이던걸 이제야 찾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yunjungpark7062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행복찾기-t2p
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장로님의말씀을 통해 정신 차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가 아닌 하나님에 의를 구하는 깨어있는 삶 되게하소서~~♡♡
@장은정-v8b
Жыл бұрын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힘들어 했는지 이유를 알았고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분들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진정한 우리의 존재를 찾기를 기도합니다.
@영어혁명
2 жыл бұрын
참 행복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옥-b4w
2 жыл бұрын
화요말씀은 사랑입니다 깊고도 깊은 하나님의 사랑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과 함께 인생을 영화처럼 살아가는 법을 섬세하게 알려주는 화요말씀은 축복입니다♥
@정은조-v9p
2 жыл бұрын
이비밀한것을 깨닫게된 날 내영이 춤을 추었고 딸집이라 소리내지 못하고 두손을 치커 하늘에 수없이 외처됐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내게 보내셨고 나의 간절하고 찾고또찾아 비로소 하나님 내영혼의 눈을 띄어 주셨습니다 긴나긴 세월 가까운 곳에 있었건만 장로님 수없이 듣고또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광주 선
@김동현-z4q9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aypjh
2 жыл бұрын
귀한찬양!! 넘은혜롭고 감사감동입니다~~^^ 울살아계셔 순간마다 역사하시는아버지!아버의존귀한자녀 로 살게하심 하늘과땅만큼 감사드립니다~~^^
@강순미-u8d
2 жыл бұрын
내 생각과 감정대로 묶여 살았던 것들을 계속 부인하면서 점점 더 자유로워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손기철장로님 말씀을 작년 이맘때부터 들으면서 올 한해 엄청난 내면의 변화와 관계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신진실-h4v
2 жыл бұрын
에고 억울하게 저는 얼마되지않아서 아쉬워요 이제라도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너무 귀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귀한 사역을 끝까지 잘 전해주셔요 ~~~~
@경순권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심중에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아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녀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아멘.
@전미숙-e9p
11 ай бұрын
장로님 정말 제가 늘 생각했던 어려움 이였습니다 저는 두번째 사람에 속해서 늘 피곤했어요 힘들었어요 "영화보고있는거야" 정말 감사합니다!!!
@jeane332
2 жыл бұрын
376강 말씀에서 거짓자아가 나와 이세상과의 분리를 일으킨다는 말씀 듣고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번 말씀에서, "나는"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와 세상을 분리시킴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세상의 모든것들이 저의 의식 앞에서 지나가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며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현주-d5q8u
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말씀을듣고 구원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돼서 하나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는부분에서 자기십자가를 어떻게 지냐고... 이미 구원받고 예수님이 우릴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제가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편이 예전에구원파에 있었습니다. 나름 성경을 많이 알고있어서 제가 설명하기엔 부족할거같아서요.
@현미김-d8p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심도로테아
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수 있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chengbinjin4094
Жыл бұрын
진정한자아를찾도록 이런강의 정말귀하십니다.사랑합니다목사님.😅😅😅❤❤❤
@천지인사랑
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davidko179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합니다! 진짜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다는것을 체험하니까 그 전에는 문제라고 보였던것들이 전혀 문제가 안되요 진짜요! 그 문제라는것들은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일 뿐이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크리스탈-x3q
2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 이십니다.
@user-heena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같은 경험중입니다...축복합니다♡
@김해자-f7k
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지.ㅠ
@신연우예닮생활건강두
2 жыл бұрын
그로인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나
@박미자-v7e7v
2 жыл бұрын
@@김해자-f7k 네 할렐루야~~저는27년신앙생활에 육적믿음으로기도원훈련27년훈년 하나님 네 안에계신것은 알았는데 어떻게 교재 하는지몰라습니다~친구소개로 온누리교회 손기철장로님 2년을반복해서듣고 저의 자아가 깨젓읍니다 ~거짖자아가 육적믿음 마귀에게손들어준것을알았으니다~~장로님의지식의 말씀으로~ 잘못된믿음~신자는거짖자아에요~~죄의종에서~~의에종으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피조물 체험햇읍니다~~예수님성령님 아버지 사랑합다~~소기철 장로님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있는 나을 발견햇읍니다~2년동안듣고 저는성공햇어요~~
@gracelilyhan
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감사합니다♡♡♡
@eunjujang3658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보현심-p1r
Жыл бұрын
문제앞에서 ㅡ나지금 영화보고 있잖아ㅡ
@tjsgml815
2 жыл бұрын
생각과 감정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던 내 느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인데, 인본주의와 완전 다른것이군요
@임은숙-i6w
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허상입니다. 아멘아멘 입니다.
@jel1869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진진-u6h
2 жыл бұрын
아멘은혜받고갑니다~찬얗사역분들위해기도합니다❤
@heavenlygy2811
2 жыл бұрын
존재를 바꾸기 위해 말씀을 보렵니다. 너무 삶을 바꾸려고 말씀을 봤던 것 같아요
@송지연-c8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yi8371
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영어로도 통역이나 subtitle 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싶어요~~
@새날-t3z
2 жыл бұрын
1시간 30초 생각하는대로 살것인가? 아니면 내 존재로서 살것인가?
@신영자-s5v
Жыл бұрын
거짓자아가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임은숙-i6w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hsm6206
2 жыл бұрын
거짓자아를 벗어나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
@cheolwanpark986
2 жыл бұрын
Amen!!
@빅토리아-t4f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2 жыл бұрын
Shalom
@hees8125
2 жыл бұрын
놀라운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현지정-c4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햇쌀-e7u
2 жыл бұрын
자주듣는데요.들을땐이해되는데. 어떻게해결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목사님 기도대로 기도하지만 느낌?도 없고 실제삶의 변화도 못느끼겠어서 조금 답답해요.계속 말씀만듣는다고 기도한다고 전 아직 해결되어지지않는거같아요. 영화를 본다지만 앉아서 눈으로 볼수만은없어요. 그영화주인공인 내가 실제로 움직이고 일하고 생각하니까요ㅠ더기도해야하는건가요? 모든목사님들이 늘기도더하래요.기도많이하는데..ㅠ이제좀 지쳤어요...요번주말씀안에서 해결받을수있길 기대하겠습니다
@wonchulchoi3371
2 жыл бұрын
지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을 듣는 그 개체(?)가 지혜님의 생각이어서는 장로님의 이야기를 이해하실수 없습니다. 거짓자아가 듣고 있으시니까요.^^ 어떻게 해결하실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바로 거짓자아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자아는 자신이 무기력하고 힘이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혜님의 생각이 바로 거짓자아이지요~ 참자아는 그런 생각과 잘모른다는 두려움등을 바라보는 그 무엇(?)입니다. 그 생각과 감정이 떠오르는 뒷배경의 바라봄(seeing)이 바로 참자아,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평상시는 생각속에 빠져있어 지혜님의 진짜 나를 볼수도 느낄수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세요.^^ 아 내가 생각하고 있구나 내가 두려워하고 있구나. 그렇게 바라보는 과정이 바로 "기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내어 단어를 열거하면서 기도합니다. 그것은 생각이 만들어낸 내용물입니다. 그냥 생각입니다. 거짓자아가 만들어낸 창작물이지요. 기도란 오히려 아무 말없이 생각과 두려움 감정들을 바라보는 고요함속에 존재합니다. 고요히 흘러가게 놔 두는 것이 참된 기도입니다. 그러면 생각과 감정들이 흘러가버리고 "고요함과 평화"만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기도라 볼수 있습니다.^^ 아멘()
@wonchulchoi3371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고요하게 마음속으로 생각으로 기도해도 역시 기도가 아닙니다. 침묵하면서 생각으로 떠올리면 기도해도 역시 그것은 침묵을 가장(?)한 생각의 기도이지요. 그냥 생각들이 일어나게 바라보고 아하 이런 생각들이 지나가고 있고 이런 느낌들이 올라오고 있구나 를 알아차리고 그냥 놔두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내맡김이고 기도라 봅니다. 그러면 평화가 찾아옵니다. 생각과 감정들이 사라진 고요함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름부으심-e1i
2 жыл бұрын
그 답답함 너무나도 잘 압니다~ 저도 늘 그랬으니까요. 아무리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는 나의 모습과 삶에 지치고..언제까지 이래야되나~ 기도해도 그대로고.. 근데요! 내 생각 .내 감정이 진짜 내가 아니고..내집.내 차.내 직업이 진짜 내가 아니라는거예요.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는자입니다. 내 자아..내생각은 죽고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나타내는것이 진짜 나라는거예요.. 이 말씀들이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과 눅9장 26절. 요15장 내안에 거하라..마 6장33절 이 말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 말씀들을 묵상하며 주님께 물어보세요..언젠가 갑자기 확 깨달을때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장로님 말씀을 많이 들으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 나는 느낄수없어도 주님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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