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는 삼겹살 3천원에 사서 집에서 구워먹는게 일상이였지. 천원에 상추를 사서 흰밥에 상추로 쌈해먹는게 일상적이였지. 농경지가 많은 시절이라서 상추와 마늘은 삼겹살의 필수품이였지. 일본은 도시화되서 상추가 비싸니 고기만 먹는게 당연시된거고 반찬은 따로 요금을 받으니 기본요금에 포함되지 않으면 먹기 힘들지. 상추는 기름기를 중화시켜주고 마늘은 와사비 비슷한 역활을 하니 고기만 구워먹는거보다 맛있지
@charlesshin0091
3 ай бұрын
동생은 후리스 아님 저 맨투맨만 입네요 옷 사주세요 신야쿤
@JONGEHAK
3 ай бұрын
굳 아이디어인듯
@user-nx9tr9bl7l
3 ай бұрын
신야쿤오빠 😲 안녕하십니까 와🤤삼겹살 🤤외국사람들도 좋아하지요 인기 엄청 대박입니다 상추와 🙄쌈장 사서 골고루 드시면😆🤤 대박입니다 된장국 도 🥬🧄🥓맛있게 드세요🥗 외국사람들도 미치죠🥓🥩얼마나 인기가 많습니다 한번 🇰🇷한국에 오면 안빠저요 꼭 먹고간담니다 얼큰하고 맛이죠😄 아이스크림 🍦 좋치요😲😁 요새 날씨가 좋아요 시원하죠🚶♂️산책좋아요 한국에 서🇰🇷좋운 경험을 많이 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
@user-ry4em6ml8u
3 ай бұрын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jzzio3332
3 ай бұрын
동생이 한국사람들한테 사랑 많이 받는 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user-cq8eo4xj4f
3 ай бұрын
두분 형제 너무 보기 좋아요. 한국사람 다 되셨네요. 신야군^^ 남은 한국에서의 일정도 동생분과 행뵈한 시간 보내세요😊
타츠야군보면 은근히 한국사람하고 성향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조용하면서도 강한 어필 다정하고 힘있는 대답 무엇보다 부끄러워 보이는듯 하지만 가슴속에는 웅장한 호랑이 한마리가 숨어있지요 조용한 친구도 군대한번 다녀오면 무용담에 눈빛이 반짝여요 타츠야도 한국 다녀간후 일본 친구들 앞에서 여행담을 이야기하면 반짝반짝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으로 이야기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를 ........" 진짜 동생분에게만 느껴지는 시그니처입니다
삼겹살은 사랑이지요❤ 다들 공통적으로 앞접시와 볶음밥을 얘기하시네요 ㅎㅎ 어느 식당에서나 앞접시 달라고하면 되고 훨씬 여유롭게 식사할수 있어요 흘리는거 신경인쓰고 뜨거운것도 좀 식힐수 있고~ 광장시장가서 빈대떡, 육회도 먹고 마약김밥도 먹어보세요 복잡하지만 재미있어요^^ 두분 함께 얘기나누며 한국 즐기는 모습 보기 좋네요❤
Пікірлер: 937